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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의 "내가 숨을 끊어도.." 이게 암시였으면 좋겠네요.

조회수 : 814
작성일 : 2009-05-24 14:00:58
쥐새끼의 앞날을 암시하는 복선이기를..;;

제발 좀 알아서 끊어줬음 좋겠네요.


근데.. 쥐새끼 숨 끊어지면, 슬플 것도 같아요.

괜히 태어나서, 천년만년도 못 살거면서 사람들 힘들게 하고 엄한 사람들 죽이고..

쥐새끼 죽는 날, 노 대통령과 용산 참사 희생자들 그리고 숭례문 등등이 생각나서..

슬픔의 눈물이 날 것도 같습니다.


또 근데..

조갑제나 녀옼이나 시중 등이 목숨줄 놓으면,

그땐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할 것도 같습니다. -.-
IP : 121.171.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4 2:03 PM (59.23.xxx.115)

    그냥 끊음 안되지요.....처형 시켜야 됩니다 저넘은 ...
    정말 피눈물이 납니다...저걸 뽑아준 인간들, 선거날 놀러간 인간들 ...다 미워요

  • 2. ....
    '09.5.24 2:14 PM (121.161.xxx.248)

    말이 씨가 된다고 이게 정말 씨가 되어 그날이 빨리 왔으면 ...

  • 3. 눈사람
    '09.5.24 2:18 PM (58.120.xxx.94)

    말이 씨가 됩니다.

    임@박은 곧 끝날 것이다.

  • 4. 눈사람
    '09.5.24 2:19 PM (58.120.xxx.94)

    우리 씨를 퍼뜨려보아요.

  • 5. ...
    '09.5.24 3:31 PM (218.235.xxx.89)

    말이 씨가 됩니다.2222222222222

  • 6. 네, 씨뿌립시다.
    '09.5.24 4:41 PM (125.137.xxx.182)

    임씨는 끝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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