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호원 ... 정말 믿어도 될까요?
경찰에 진술한 그 말을.... 이틀전에 경호원이 교체됐다니.... 더 못믿겠어요.
노대통령님이 "담배가 있냐" 그럼..가져다 드릴까요? 되물었다죠..
저라면 그 경호원 보는데서... 살짝 눈피하게 하고 .... 투신하실 대통령이 아니실꺼 같아요.
차라리 그 경호원에게 그럼 가지고 올수 있겠냐.... 담배가지러 간 사이....
보내고 나서... 투신하셔도 하셨을꺼 같은데...~~~
새벽에 잠들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마음도 가슴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라..
오만가지 생각이..왔다갔다 하네요..ㅠ.ㅠ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 올까요.............미티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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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ㅠ.ㅠ
ㅠ.ㅠ 조회수 : 211
작성일 : 2009-05-24 14:02:03
IP : 122.35.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4 2:06 PM (121.88.xxx.30)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요
너무나 이상한점이 많습니다
타살이 진실이라면..그분..너무나 억울해서 어찌하나요?2. ...
'09.5.24 2:56 PM (118.219.xxx.202)정말 자살할거 같으면 담배 갖고 오라고 하고 그 텀을 탓을텐데
잠깐 한눈판사이 그러셨다는게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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