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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완전 밉상
밉다 밉다 하니까....
시선끌기 하니?
욕먹을 짓을 하네요.
1. ㅉ
'10.6.3 7:49 AM (110.8.xxx.19)지덜이 강남인줄 아나..
2. ,,
'10.6.3 7:49 AM (219.248.xxx.139)지들이 부자인줄 아나봐요.
상습 침수지역이 거기 아닌가요?
성내동. 풍납동...3. 탓하지 말기
'10.6.3 7:50 AM (180.69.xxx.53)그러게...옆에 있다고 이제 강남되려나 봐요.
돈 없어서고 강남 못 살지만...이제 정말 강남 근처도 가서 살지 않으리라 마음 먹습니다.
그네들의 특권의식이 진저리 나네요. (개념찬 강남 분들에게는 죄송요)4. ..
'10.6.3 7:51 AM (114.206.xxx.151)서울은 강짜 붙으면 다 강남 따라가고 싶은가봐요 ㅎ
뭐 전 국민이 강남화 되어가잖아요 어차피
욕하면서 따라하기 아놔..오늘 왜 이렇게 까칠모드되는겨...
죄송합니다5. .
'10.6.3 7:54 AM (121.143.xxx.178)울고있는데
침수지역글에 웃네요6. 웃음조각*^^*
'10.6.3 7:59 AM (113.199.xxx.7)강동이 고향입니다.
삼십년 가까이 살다 결혼하고 떠났는데.. 세상에 저렇게 될거라고 생각 못했네요..ㅠ.ㅠ
왜들 그러냐고요..ㅠ.ㅠ7. ...
'10.6.3 8:04 AM (118.47.xxx.227)90년도에 풍납동 성내동 완전 침수됐었죠.
상가들이 반은 잠겼더군요...
그랬던 그곳이
오늘 제대로 진상짓 하네요.8. 밉상
'10.6.3 8:10 AM (118.46.xxx.117)진짜 밉상 강동입니다
줄긋고 서 있으면 자기네가 수박으로 보일줄 아나봐요
쯧쯧...껴주지도 않는데 지네가 강남인줄 아네
얼마나 더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랑가9. ㅎㅎㅎ
'10.6.3 9:03 AM (124.136.xxx.35)강남은 강동 껴주지도 않는데, 지들이 무슨 강남인 줄 아네요. 저 어릴 때, 강동 쪽은 완전 못사는 동네였답니다. 그래 놓고 요즘 좀 살만한지, 강남 따라가고 싶은가봐요.
중랑구는 또 뭐야. 진짜. -_-;10. 풍납동은 송파구예요
'10.6.3 9:15 AM (110.8.xxx.175)침수 됐던게 언제적 이야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