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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유시민 "그렇게 전쟁이 좋으면 당신네 자식부터 군대보내란 말이야!"
http://www.vop.co.kr/A00000298340.html <<기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gLr-n222EE$ <<영상
1. 레알맞는말
'10.5.26 10:02 PM (112.168.xxx.199)http://www.vop.co.kr/A00000298340.html <<기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gLr-n222EE$ <<영상2. 88
'10.5.26 10:07 PM (218.48.xxx.4)나도 하고 싶은말...
"그렇게 전쟁이 좋으면 당신네 자식부터 군대보내란 말이야!"3. 3
'10.5.26 10:07 PM (125.140.xxx.146)정말 화나요.
지들은 폼내고
피흘리는건 누구냐고요.4. 옳소!!
'10.5.26 10:07 PM (112.172.xxx.66)백번 천번 옳은 말씀입니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없으면서!!!5. 웃음조각*^^*
'10.5.26 10:11 PM (113.199.xxx.132)내가 이래서 유시민님 좋아한다니깐요. 바른소리 따박따박~
오늘 조금 기분이 꿀꿀하다가 우리가 탄 버스 옆으로 지나는 노란색으로 샤방하게 랩핑한 유시민님의 선거유세 버스를 보고 저도 모르게 급 방긋 모드로 변했네요.
울 아들래미가 '엄마 기분 좋아요? 왜 좋아요?'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분당에 파랭이들만 돌아다녀서 꿀꿀했는데.. 역시 난 노란색이 잘맞아^^6. 은석형맘
'10.5.26 10:17 PM (122.128.xxx.19)아우.........유시민님........성남에 언제 오시냐구요................
격하게 안아드리면 안될까요???
조각님 같이 가실거죠?7. 웃음조각*^^*
'10.5.26 10:20 PM (113.199.xxx.132)은석형맘님~~~
봉하는 못갔지만.. 분당오시는 유시민님 꼭 뵙고싶어용~~~
오랜만에 마음 따뜻한 은석형맘님도 뵙고요^^
저도 유시민님 손한번 꼭 잡아보고 싶어요^^
분당에 오시면 안뜯은 새 프로폴리스도 꼭 전해드리고 싶고요^^8. 요건또
'10.5.26 10:20 PM (124.55.xxx.163)유시민 홧팅!!!!!
은석형맘님은 꼭 춤추는 동영상 나중에 올리셔야 합니다.9. 변화
'10.5.26 10:43 PM (119.64.xxx.49)대구출신 울남편도 유시민 울 동네 언제오냐고 궁금해 해요 ~ 한표획득
10. 유도지사
'10.5.26 10:53 PM (119.192.xxx.2)육군 병장 유시민, 말 한번 잘한다!!
경기도 탈환해서 제발 4대강 좀 막아주시길!!11. 은석형맘
'10.5.26 11:15 PM (122.128.xxx.19)앗.............전 목소리는 자신있는데.......춤은......아하하...
푸아님은 재동씨랑 옆에서 사진 찍으셨는데
저는 시민님 안고 사진찍어 올릴까요???ㅎㅎㅎ12. 나루터
'10.5.26 11:49 PM (59.3.xxx.58)일전에 슬리퍼에 아버지 빽으로 히딩크 만나 사진 찍은 자 부터 휴전선에 전면 배치하면 좋겠어요
13. 샘나
'10.5.27 12:56 AM (180.68.xxx.198)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쬐금한 중학교 남학생부터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특히 전쟁 나면 어쩌냐고, 저한테 묻더군요.
수업시간에 선생님들 몰래 몰래 그런 이야기 요즘 하고 있다고...
누구보다 우리 아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ㅠㅠ14. __
'10.5.27 12:58 AM (114.201.xxx.43)유시민 도지사.......만듭시다. 홧팅..
15. 저런 유세~
'10.5.27 9:34 AM (121.166.xxx.30)는 공중파에서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정권에 살고 있다는게 정말 수치스럽습니다...16. 우리모두
'10.5.27 12:17 PM (110.9.xxx.43)전쟁나면 군대 끄려가기 전에 저것들 집으로 쳐들어가기로 약속해요.
저것들 자식부터 최일선으로 보내면 우리 애들도 가겟다고 아니면 어림도 없지요.
천안함을 보고도 미쳤다고.17. ..
'10.5.27 1:48 PM (110.12.xxx.230)역시 멋진 사람입니다..
울아들 학원에서오자마자 하는말.. 엄마 우리 라면 안사놔?
전쟁난데 애들이...
열불딱지 나서 걔네엄마더러 투표나하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