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산화정쪽에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가 하늘을 울렸는데......
1. 지금
'10.5.26 9:06 PM (211.201.xxx.22)또 지나가요.
2. ㅁㅁㅁ
'10.5.26 9:07 PM (112.154.xxx.28)근처인데 전 모르겠는데요 .. 무딘가??
3. 불안조장
'10.5.26 9:13 PM (118.39.xxx.187)불안조장에 까딱 없다 하면서도..............어느날 서서히 .......동조하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지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라면 사재기라는 포탈글이 떳더만..........어제가본 마트에서 라면 별로들 안사던걸요^^
전쟁나면 라면 몇박스로 며칠 더 살아서 뭐할건가 .........조그만 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것을4. ㅁㅁㅁ
'10.5.26 9:15 PM (112.154.xxx.28)요 며칠전 자유로 타고 가는데 옆으로 쫙 깔린 군인들 .. 분위기 조장 확실히 하던데요 ㅜ.ㅜ
뭔 비상 경계령인가 내렸다던데 그래선지 ... 에궁 이 뭔 6~70년대 하는 짓을 아직도 ..5. 지금
'10.5.26 9:17 PM (211.201.xxx.22)또 지나가네요.
어휴... 군대 아들 보내신 분들 정말 불안하시겠네....6. ㅁㅁㅁ
'10.5.26 9:18 PM (112.154.xxx.28)에궁 진짜 나네요 ...
아마 분위기 조장하려고 낮게 움직이는거 아닌가요 ? 겁주려고 ....7. 지금
'10.5.26 9:19 PM (211.201.xxx.22)그렇겠죠. 뭔가 싶어 다음 검색하러 들어갔더니 김문수가 슈퍼맨 옷 입고 '무한섬김'하고 웃고 있네요. ;;;;
8. 3
'10.5.26 9:19 PM (125.140.xxx.146)겁주는 작전으로 나가나보네요.
그러면 더 못찍어주죠.9. ㅁㅁㅁ
'10.5.26 9:20 PM (112.154.xxx.28)진짜 이노무 정부는 진짜 머리 나빠요 ... 국민들을 너무 바보로 안다니깐..
10. ㅁㅁㅁ
'10.5.26 9:22 PM (112.154.xxx.28)계속 나는군요 ... 할매 할배를 무서워 할지도 에궁 ....짜증나네요
11. 허허
'10.5.26 9:24 PM (112.169.xxx.57)서울공항옆에 사는데 뱅기소리 안나는걸요. 군용기라면 여기서 뜨는데 너무 예민하신듯
12. 풍동인데요...
'10.5.26 9:24 PM (180.67.xxx.227)신랑은 들어오는 길이라 그러고...
애랑 둘이 있는데, 자꾸 비행기 소리 나고...
애가 "엄마 이거 무슨 소리야? 어제도 이 소리 났지." 그러는데...
전 좀 무서워요.
이 정부 진짜 짜증나요.13. ㅁㅁㅁ
'10.5.26 9:27 PM (112.154.xxx.28)제가 나름 무딘데 ..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소리 맞아요 .... 이륙할때 나는 소리가 아니라
땅에서 가깝게 비행하고 있어요 ...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 ....14. 저도 화정
'10.5.26 9:29 PM (112.149.xxx.3)비행기 소리 왔다갔다 뭔가해서 자게 들어와 봤어요
낮에는 일산화정 사이 도로에
탱크 두대 세워두고... 뭐하는거냐 했더니
남편이 탱크아니고 장갑차라고...그게그거지...--;;15. 전
'10.5.26 9:47 PM (125.177.xxx.79)무슨 천둥소린가~ 했어요 한번도 아니고 두서너번 쯤 나서,,,근데 가만 생각하니 오늘 하늘도 맑은데..웬 천둥소리?,,,^^
16. 훔..
'10.5.26 9:52 PM (112.161.xxx.176)문산..금촌,,.파주쪽은 엄청시리 자주..크게 들린다고해요
17. .
'10.5.26 9:54 PM (112.149.xxx.7)저도 화정인데... 방금 비행기소리 들었어요. 일산쪽은 장갑차같은거 가끔 보긴하지만 이 밤중에 비행기 소리는 처음이네요.
18. ..
'10.5.26 9:59 PM (112.161.xxx.129)저도 아까 방금 들었어요. 휴..
19. 여긴
'10.5.26 10:15 PM (121.164.xxx.86)동두천인데 전철역에서 내리니 장총을 든 경찰이 예닐곱명이 그냥 모여 있는데 왜 있냐고 물으니 훈련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네요...
20. 아주
'10.5.26 11:40 PM (118.221.xxx.32)발악을 하네요......
설거지하다 저도 두번 들었네요.
정말 애 많이 쓰나 봅니다.21. 흠
'10.5.27 3:09 AM (218.156.xxx.251)저도 신랑 저녁해먹이는데 아주 비행기 소리가 요란했어요. 여긴 관산동.
22. 비행기
'10.5.27 8:50 AM (220.123.xxx.74)공군이 봄에 늘상 하는 대규모 정기 훈련 주간 이에요 겁나 하지 마세요 1일까지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