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게시판에서는
딴나라당의 전쟁 위기론은
단지 웃기는 얘기일 뿐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인 것 같네요
하지만 현실은 이런 웃기는 얘기가
다수 대중의 안보불안을 자극해
보수층 결집은 물론
부동층이 보수층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안보 불안의 약점을 정확히 조준해야
불안의 본질을 파악하고 부동층의 표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의 전쟁 위기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즉 북풍을 역풍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쟁위기론을 역이용해야 합니다.
다행히 진보진영에서 딴나라당의 전쟁 위협의 맹점을
정확히 파고드는 선거전략을 세우고 있어 안심이 됩니다.
안보 불안 = 전쟁 불안 = 경제위기 = 딴나라당
평화 = 경제 살리기 = 진보진영
[오마이뉴스]
한명숙 '평화 이슈' 주도... "한나라당 찍는 표, 전쟁으로 돌아온다"
이정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을 찍는 표가 우리 국민 다 죽이는 전쟁으로 돌아온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 : "MB, 안보·경제 위기 조장 ...북풍에 맞서겠다"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9552&PAGE_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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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민주당, 경제-평화론으로 북풍 전면돌파
불안 조회수 : 294
작성일 : 2010-05-26 21:45:54
IP : 125.177.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안
'10.5.26 9:46 PM (125.177.xxx.2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9552&PAGE_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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