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리 바게트에서 빵을 샀는데....

........... 조회수 : 8,656
작성일 : 2009-10-22 23:25:21
모카빵을 어제 샀는데 먹으려고 보는데 ...밑에 하얀가루가 있어 찜찜해서 ..교환하러 갔더니 곰팡이가 아니라고
주인왈"아니라고 빡빡 우기네요" 그러면 왜 밀가루가 뭍은 체로 빵을 구웠나요? 그리고 1일 이상 빵이 상할니가 없다네요..대전 이에요 다시는 그 집 빵 사고 싶지가 않네요...거리가 멀어도 시내가서 사다 먹지 ..
IP : 122.42.xxx.7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낙지
    '09.10.22 11:29 PM (125.208.xxx.15)

    그게 진짜 곰팡이라고 확신하시는 이유가?
    현미경으로 관찰이라도 하셨는지?

  • 2.
    '09.10.22 11:30 PM (125.177.xxx.172)

    혹시 슈가파우더 아니었나요? 모카빵에 종종 뿌리기도 하던데...

  • 3. 빵에
    '09.10.22 11:31 PM (222.107.xxx.206)

    밀가루 뿌려서 굽거나 마지막에 슈가파우더 뿌려놓거나 하는데요..
    착각하셨나봐요

  • 4. ...
    '09.10.22 11:31 PM (203.142.xxx.59)

    원글님이 실수하신듯...곰팡이 아니구요...밀가루묻은채로 빵구워져서 나와요~~~~~~

  • 5. ^^;;
    '09.10.22 11:33 PM (122.32.xxx.10)

    저희 동네 모카빵 애들도 종종 바닥에 밀가루 붙어있어요... ㅎㅎㅎ

  • 6. ..
    '09.10.22 11:34 PM (59.10.xxx.80)

    밀가루 맞아요..원글님 어떡해...

  • 7. ...
    '09.10.22 11:37 PM (203.142.xxx.59)

    우리가 소비자로써 권리를 주장하듯이 실수는 정중히 사과해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으면 나중에 빵사러 갈일있으면 그땐 실수했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할것같아요...
    권리를 내세우듯이 실수도 인정해야된다고 보는데...
    넘 오바이고 현실과 맞지않나? 하여튼 저같으면 사과할래요...

  • 8. 음..
    '09.10.22 11:39 PM (116.40.xxx.41)

    빵을 성형할때 들러붙지 않게 덧가루를 쓰게 된답니다.
    물론 굽기전에 브러쉬로 털어내기도 하지만 모두 없애지 못할 경우도 있지요.
    밀가루는 구워도 하얗게 남기에.. 오해하셨나봐요..

  • 9. 해라쥬
    '09.10.23 12:30 AM (124.216.xxx.189)

    아이고.....

  • 10. 나 원참
    '09.10.23 12:52 AM (114.207.xxx.221)

    아이고222222

  • 11. ^^
    '09.10.23 9:40 AM (210.111.xxx.210)

    밀가루 묻혀서 나와요. 많은 빵들이 다 그런뎅....

  • 12. 음...
    '09.10.23 9:46 AM (119.194.xxx.91)

    그거 슈가파우더에요. 밀가루 뿌려서 굽는빵도 있구요. 모카빵이랑 모카크림빵등 몇가지에는 슈가파우더 뿌려요. 저... 파리바게트 점주네요..ㅜ.ㅜ
    거기 점주님 참 우울하시겠어요.
    간혹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점주님들 유통기한 칼같이 지켜요.
    저도 먹는 장사니 정말 철저하게 위생신경쓰거든요. 소비자의 권리만 있는게 아닌데...저 또한 매장에선 장사꾼이지만 다른 곳에선 소비자가 되니까요..

  • 13. 이궁
    '09.10.23 11:42 AM (164.124.xxx.104)

    그리고 빵은 주로 푸른 곰팡이가 잘 생기지용..
    빵 구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반죽하고 성형할때 덧밀가루 마니 하지요
    아래쪽이라고 하신거 보면 밀가루일 가능성이 크네요 슈가파우더는 주로 위에 뿌리니..
    원글님 어째요..

    (근데 이글보고 방금구운 모카빵이 먹고 싶어 지는 이유는.. -_-)

  • 14. 밀가루
    '09.10.23 12:13 PM (112.148.xxx.147)

    밀가루일텐데요
    덧밀가루요
    제가 집에서 빵을 자주 만들거든요
    덧밀가루는 구워도 하얗게 된답니다.곰팡이는 푸른색이 나구요..

  • 15. ..
    '09.10.23 12:29 PM (122.46.xxx.33)

    며칠반에 빵에 곰팡이가 생겼다니
    그 제과점 좋은곳 같네요
    요즘은 몇달씩 두어도 곰팡이 잘 안슬거든요..

  • 16. ㅋㅋ
    '09.10.23 4:02 PM (147.6.xxx.2)

    빵은 대부분 푸른곰팡이 검은 곰팡이가 펴요...
    글구 특히나..제가.. @리(딴지점은 아니겠찌만.^^;) 가#, 동네제과점 해서
    빵을 3군데서 사다 먹는데요..
    거짓말아니고..혼자 실험한 결과... -_-;
    가#라는곳이 곰팡이 젤먼저.그담 동네제과점
    몇달이 지나도 먹어도 될것같은 곳은 #리였어요..
    정말 곰팡이 언제 생기냐고보고자고..보자고..하다..
    버티다 버렸어요.^^;;;; 이건 제 주관적실험이고..

    결론은.. 곰팡이는 아니다.. 모카니깐 슈가파우더일경우가 더 많고..
    정말 하루지나 곰팡이 핀빵이면 ㅋㅋ 지대로 된 빵이네요 ^^

    사과하세용~~~ 기분좋게~ 안가도 그만이지만../

  • 17. 아이고...
    '09.10.23 4:05 PM (112.149.xxx.12)

    배 아파라...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ㅍㅍㅍㅍㅍㅍ

    보통 빵틀에 버터 바르고 밀가루 골고루 분 발라줘요. 나중에 빵 잘 떨어지라고요.

    원글님....빵 한번 구워보삼.

  • 18. 무식통통
    '09.10.23 4:15 PM (119.212.xxx.142)

    무식이 통통튑니다 튀어요

  • 19. ㅎㅎㅎ
    '09.10.23 4:26 PM (123.214.xxx.89)

    그냥 무식을 티내셨네요..
    평생 제과점빵 안드시고 슈퍼마켓 빵만 사드셨나봐요..
    오븐에서 나온 빵 바닥에 밀가루가 묻어 있는것은 당연...
    하나도 없는게 더 이상하지요...

  • 20. ...
    '09.10.23 4:27 PM (219.241.xxx.35)

    원글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덧가루(밀가루) 맞네요~~
    (저 요즘 베이킹 배우고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려요^^)

  • 21. ㅎㅎㅎ
    '09.10.23 4:28 PM (123.214.xxx.89)

    그리고 전 집에서 구워도 보통 2~3일 내에는 곰팡이 안슬던데요..
    그냥 식탁 위에 올려놔도 3일지나도 곰팡이 스는거 못봤어요. 그 이상은 보관을 안하니 모르겠지만.
    그리고 빵이 2~3일이 지나면 눈으로 봐도 확연히 신선도가 떨어져보여요..
    곰팡이랑 밀가루는 그냥 봐도 차이가 보일텐데... 쩝...

  • 22. ..
    '09.10.23 4:57 PM (220.70.xxx.98)

    곰팡이하니 드는생각..
    남편회사에 파운드케잌 구워 슈가파우더 뿌려 보냈더니
    거기 아가씨가 곰팡이 펴서 어떻게 먹냐고 해서
    뒤로 넘어 갈뻔 했는데..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뭐..ㅎㅎ

  • 23. ㅋㅋㅋ
    '09.10.23 5:03 PM (125.139.xxx.93)

    곰팡이가 아니라고 빡빡 우기네요~ 압권입니다. 생사람을 잡고 오셨군요

  • 24. ㅋㅋㅋㅋ
    '09.10.23 5:17 PM (222.237.xxx.74)

    저 좀 웃어도 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5. ㅠㅠ
    '09.10.23 5:29 PM (121.162.xxx.143)

    웬지 두분다 안쓰러운...

  • 26. 에휴..
    '09.10.23 5:40 PM (61.85.xxx.189)

    그 주인 답답한걸 버선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원글님 입장에선
    본인이 알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 하기에 잘못 따졌건만 창피하시고 하실테고
    이런 답답할 때가 ㅋㅋㅋ

  • 27. 과학
    '09.10.23 6:00 PM (220.126.xxx.181)

    과학시간에 졸으셨는지

  • 28. .....
    '09.10.23 6:03 PM (121.166.xxx.93)

    "밀가루가 뭍은 체로 빵을 구웠나요?"
    빵을 구울 때는 빵 반죽 아래에 일부러 밀가루를 소량 살짝 뿌린답니다. 나중에 팬에서 잘 떨어지라고요..
    그래서 밀가루가 묻어있는 거에요.. 엄밀히 말하면 밀가루가 묻어있는 채로 빵 굽는-_-;;거 맞죠.. ㅎㅎㅎㅎㅎㅎㅎ

  • 29. 무식하면용감?
    '09.10.23 6:20 PM (222.64.xxx.173)

    이래서 홈베이킹의 기본쯤은 누구나 배워둬야..

  • 30. 사과경영
    '09.10.23 7:04 PM (203.232.xxx.139)

    지금은 귀농해서 농사 짓고 잇지만 예전엔 저도 제과점을 해서 한마디 할께요..ㅎ
    제가 장사해본 경험상 제과점에 방부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솔직히 방부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설탕이 방부제 효능을 발휘하지요..해서 제과점 빵이 좀 달아요..물론 요즘은 달지않은 빵들도 많이 나오지만요..그런빵은 며칠 안가서 곰팡이 피지요..케익은 둘레에 크림이 있지요?그것이 방부제 효과를 발휘해서 며칠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답니다...

  • 31. 아~
    '09.10.23 7:25 PM (220.86.xxx.170)

    정말 원글님 앞으로는 멀어도 시내가서 빵 사셔야겠네요. 남사스러워서 그 가게 다시 가시겠나

  • 32. ㅜㅜ
    '09.10.23 7:36 PM (219.255.xxx.42)

    그러지마세요 제발..
    몇일전엔 당일만든 소세지페스츄리에 유통기한이 왜없냐고 바득바득 온동네 난리부리고 간 손님이 있질않나...ㅠㅠ
    매장에서 직접 당일생산한 제품에는 유통기한이 안적혀있어요..

  • 33. ??
    '09.10.23 8:24 PM (218.158.xxx.132)

    그 빵집주인이 이러저러해서 하얀게 묻은거다 라고 알려주지 않던가요?

  • 34. ...
    '09.10.23 8:32 PM (220.117.xxx.104)

    이런 글이 베스트로 올라오다니 특이하네요.
    저 위에 `원글님 어떡해...' 보고 빵 터졌어요. 큭.
    근데 빵집 사장님이 지금 댓글들처럼 친절하게 설명 안 해주셨을 것 같아요.
    이러이러해서 밀가루가 묻게 되어있어요, 다른 빵들도 보세요! 하지 않고
    에이, 아줌마, 그거 밀가루예요!!!! 하다 말았겠죠.
    암튼 그 빵집은 잘못한 거 없는데도 손님 한 분 잃으셨네요.
    곰팡이 아니라는 이유를 알았어도 무안해서 못 가시지 않을까나..

  • 35. ..
    '09.10.23 9:03 PM (115.143.xxx.38)

    저도 얼마전에 파리***에서 옥수수식빵을 샀는데 탄내 비슷한 냄새때문에 하나 먹고 도저히 못먹어서 걍 버렸어요. 2000원하는 식빵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기도 싫고.......... 밀가루 안좋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떡이랑 친해질까봐요^^

  • 36. 주인도 한 몫했슴
    '09.10.23 9:58 PM (121.144.xxx.182)

    주인은 자기빵에 대해 자부심이 있다면 여유있게 밀가루, 또는 슈가파우더라던가 뿌려서 굽는다 등등 설명해 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빵을 좋아해도 모를수도 있지 않나요?
    손님이 몰라서 그랬는데 주인이 바로 발끈하면 그것도 우둔한 거지요.

    자신있으면 웃으면서 차분히 설명해 주어야 손님도 안 놓치고 빵에 대한 상식과 신뢰감도 알

    려 주는게 되지요. 여튼 안타깝네요.

  • 37. ...
    '09.10.23 10:08 PM (115.86.xxx.242)

    원글님이야 몰라서 그렇다지만...
    너무 빈정대시는 댓글도...

    모를수도 있지않나요? 집에 오븐없고 빵안구을수도 있고
    제빵을 안좋아할수도 있죠.

    왜 홈베이킹의 기본을 누구나 알아야 하는지...

    제보기에도 주인도 잘 가르쳐줬어야 한다고 봐요.

  • 38. 쌍둥이네
    '09.10.23 10:23 PM (118.220.xxx.92)

    근처에 사는 시누가 파리바게뜨를 하는데요..

    그날 만들어서 그날 팔고.. 남은건 전부 폐기처분 하던데요..

    덕분에 저희 집은 그거 가져다가 먹고.. 맨날 빵이 넘쳐납니다..

    제가 그동안 본 결과..

    겉 비닐에 날짜 찍혀있지 않은 빵은 전부 그날 만든 빵 입니다..

    앞으론 걱정 안하시고 드셔도 될것 같아요..

  • 39. @@
    '09.10.23 10:41 PM (122.36.xxx.42)

    친척이 던킨도너츠 하는데요..거기도 그날 받은 빵만 팔아요.
    하도 전날빵 다 갖다 줘서 저희도 신물이 날 지경이네요^^
    더 이상 냉동해 둘곳도 없어요.

  • 40. 에구
    '09.10.23 10:41 PM (61.253.xxx.58)

    그건 곰팡이가 아닌 것임이 확실하네요.
    제가 베이킹을 해서 알거든요. 때론 성형을 하는 과정에서 위에도 아래에도
    밀가루내지는 옥수수가루를 묻히며 동글리거든요.
    그래도 무식이 빵빵이라는 말을~ 좀
    모르실 수도 있구요. 그래서 자신있게 글을 올리신 거잖아요.

  • 41. 배고프네
    '09.10.23 10:45 PM (221.146.xxx.74)

    민망은 하지만,
    모를 수도 있습지요
    사과는 하시는게 좋겠지만,
    밀가루 뿌려 굽는 걸 모른다고
    무식까지야--;;

    한식 요리도 다 알기 어려운데
    베이킹은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사과는 하셈

    그나저나 빵빵 하시니
    배고픕니다.
    시방 밤 열한시인디 ㅠㅠㅠㅠ

  • 42. ^*^
    '09.10.23 11:14 PM (118.41.xxx.89)

    깔끔하게 사과하세요, 권리 있듯 사과하는 소비자,,,, 무식하면 용감하다에 너머 갑니다 ㅎㅎ

  • 43. Moron
    '09.10.23 11:36 PM (118.36.xxx.14)

    첨 휴대폰 사고 숫자 5번키에 뭐가 튀어나왔다며 불량이라고 난리치던 누군가가 생각이 나네요.
    당연히 모를 수도 있는 사항이라 '맹인용 인식표시'라고 알려주었죠.
    빵 구을때 밀가루뿌리는 거 모른다고,
    핸드폰이나 가전제품 터지버튼에 맹인용 인식표시 모른다고
    감.히. 무식하다는 표현을 함부로 남발하는 사람이 훨씬 더 무식해보입니다.

    원글님이 무작정 빵집주인에게 몰지각한 표현을 한 것을 무식한 짓이 될 수 있겠지만,
    제빵기술 모른다고 그것도 과학시간에 배운 (누가 과학시간에 그딴걸 가르치는진 모르겠지만)
    사소한 Tip하나 모르는 것 자체가 무식한 게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633 사립초는 사교육 안해도 될까요??? 31 사립초 2009/10/22 2,305
496632 파리 바게트에서 빵을 샀는데.... 43 ........ 2009/10/22 8,656
496631 [LA]발마사지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 2009/10/22 408
496630 미남이시네요 1-5까지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6 어디서? 2009/10/22 631
496629 광나루 근처에 아이랑 갈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6 놀이 2009/10/22 442
496628 신종플루확진환자가 생겼어요 21 초등교사 2009/10/22 1,926
496627 [네이트판] 실종된 친구를 찾습니다... <= 세상이흉흉합니다 3 윤리적소비 2009/10/22 742
496626 부산 반여동 쪽 어린이집/유치원 어디가 괜찮나요? 8 부산 2009/10/22 1,848
496625 유치원에 아이 보내본, 보내고 계신 엄마들께 여쭈어요~ 7 첫애교육 2009/10/22 531
496624 동생 집 이사 하는데요..자취집이거든요. 1 이사. 2009/10/22 214
496623 소형 세탁기 사용 9 2개로 쓰고.. 2009/10/22 971
496622 지방은 택배 하는 사람이 두 번씩 오기도 하나요? 3 지방은 택배.. 2009/10/22 303
496621 태교가 중요한가요? 18 태교 2009/10/22 1,138
496620 사람을 희망으로 여긴 유망한 정치지도자 문국현의 좌초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 4 울분을 토하.. 2009/10/22 305
496619 옆에 아내 주무르는 남편 4 산낙지 2009/10/22 1,138
496618 N'GENE 이란 여성옷 브랜드 아시나요 6 질이 어떤가.. 2009/10/22 772
496617 중국은 농촌도 교육열이 막강해요. 6 그게 2009/10/22 413
496616 요새, 개신교인 외에도 명바귀를 지지하는 사람들 있나요? 23 화나는 아짐.. 2009/10/22 763
496615 이병헌 좋아하시는 분만 15 아이리스 2009/10/22 1,359
496614 맞벌이500.... 삼풍62평... 원명초등학교... 25 눈물 2009/10/22 8,995
496613 캄비세스왕의 재판2 : <13계단> 19 프리댄서 2009/10/22 550
496612 싸이에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어떤 사람의 홈피에 들렀을 때.. 4 공금이 2009/10/22 549
496611 휘슬러 파티해주는거 해보신분 알려주세요. 7 요리강습 2009/10/22 779
496610 저 김치 냉장고 샀어요. 6 김냉 2009/10/22 697
496609 혹시 어제 ebs중국 초등학교 교육열 보셨어요 ? 4 행신동 2009/10/22 939
496608 이불커버 싸고 저렴한 쇼핑몰 있을까요? 5 이불커버 2009/10/22 957
496607 영어로 소개할 시간이 좀 있는데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되는지 좀알려주세요 3 아줌마 홧팅.. 2009/10/22 860
496606 샴페인 관련 질문드려요 1 .. 2009/10/22 175
496605 쌀값 과연 적당한 것인지... 24 추수.. 2009/10/22 1,276
496604 대추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5 급해요~~ 2009/10/22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