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십분의 일
작성일 : 2009-07-30 13:43:04
751234
노무현 그가 권력에 있을 때
지금 이명박이 쓰는 권력의 십분의 일만 썼더라면
이명박 그가 대통령이 되었겠는가?
국정원 들이대고
국세청 동원하고
검찰 불러들여
이틀만 족쳤어도
파렴치범으로 전락시킬 수가 있었을 것이다.
서프라이즈 / 고랑창 / 2009-06-01)
IP : 58.225.xxx.1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틀도 많아요
'09.7.30 1:47 PM
(219.241.xxx.11)
......... !!
http://cafe.daum.net/to5000 <-- 다음까페 노무현과 영원한 동행을..입니다.
이런 재단이 만들어지면 우린 다시 꿈 꿀 수 있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77040 |
덕소 사시는 82님들 계신가요 3 |
궁금이 |
2009/07/30 |
590 |
477039 |
생리에서 덩어리혈이 13 |
바다 |
2009/07/30 |
3,253 |
477038 |
권력의 십분의 일 1 |
. |
2009/07/30 |
231 |
477037 |
제 동생도 합격했어요 9 |
축하해주세요.. |
2009/07/30 |
3,895 |
477036 |
"먹는거 가지고 장난하는게 아니야." 5 |
먹는것 |
2009/07/30 |
536 |
477035 |
제 몸상태가 왜이런거죠? 4 |
저질체력 |
2009/07/30 |
810 |
477034 |
경찰, 시위 방어용 `차벽차량' 선봬 10 |
세우실 |
2009/07/30 |
391 |
477033 |
종신보험 내용 좀 꼭 봐주세요(컴대기) 2 |
급하게여쭤붑.. |
2009/07/30 |
352 |
477032 |
내일 에버랜드 가기로 했는데요(소인자유이용권) 15 |
에버랜드 |
2009/07/30 |
1,382 |
477031 |
집주인 때문에 힘들어요 9 |
극소심 |
2009/07/30 |
1,063 |
477030 |
이사할때 식기세척기 이사짐센터에서 떼도 상관없겠죠? 2 |
이사 |
2009/07/30 |
711 |
477029 |
세제광고모델 29 |
광고 |
2009/07/30 |
1,506 |
477028 |
더 이상 체리 안사먹기로 했습니다 46 |
비욜 |
2009/07/30 |
10,812 |
477027 |
생크림 맛의 차이... 2 |
미맹 |
2009/07/30 |
535 |
477026 |
에어컨 어떻게 얼마나 켜시나요? 9 |
초보엄마 |
2009/07/30 |
935 |
477025 |
영국문화원 교대센터 초등반... 1 |
초등반 |
2009/07/30 |
824 |
477024 |
[사설]인권위도 인정한 인권위원장의 자질 부족 7 |
세우실 |
2009/07/30 |
311 |
477023 |
급해서 올립니다.. 겉절이를 했는데요.. 액젓맛이 너무 강하게 나는데.. 어쩌죠? 1 |
겉절이 |
2009/07/30 |
329 |
477022 |
정수기를 직접 해체하신 분 계신가요? 2 |
정수기 |
2009/07/30 |
542 |
477021 |
비빔밥에 이건 꼭 넣어야 한다라는거 있으세요? 23 |
고민중 |
2009/07/30 |
1,562 |
477020 |
KT 올레~ 광고 너무 싫으네요 26 |
보기싫어 |
2009/07/30 |
1,937 |
477019 |
지지리도 기운 없는 여자가 펄펄 뛰는 아이 낳을 수 있나요? 4 |
........ |
2009/07/30 |
856 |
477018 |
고학력엄마 사교육 글 지웁니다. 1 |
정말? |
2009/07/30 |
758 |
477017 |
어제 드라이브 다녀 온 후기^^ 10 |
정의 아내 |
2009/07/30 |
1,169 |
477016 |
2년제,4년제 글보고... 5 |
학력 |
2009/07/30 |
890 |
477015 |
동생데리고있으면서도 물세 더 안내는거 너무하는거 아네요 6 |
꽃다지 |
2009/07/30 |
984 |
477014 |
앵커버터 일산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있나요? 6 |
베이킹 |
2009/07/30 |
487 |
477013 |
년년생 두아이를 둔 엄마의 힘든 주절거림입니다.. 15 |
년년생엄마 |
2009/07/30 |
1,269 |
477012 |
새벽 3시 반에 간장게장 먹은 결과 7 |
▦ Pian.. |
2009/07/30 |
1,262 |
477011 |
정수기 필터 교체... 8 |
소망이 |
2009/07/30 |
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