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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애 낳을때마다 좋아라 하는건 누구일것 같습니까?
상류층들 그리고 정부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애 낳아서 이득되는건
별로 없어요.개인의 돈만 많이 들어가지.정부는 그냥 돈 몇푼 쥐어주면 끝입니다.그 다음은
너희가 알아서 해라 이식이죠.그리고 미래의 노예를 확보했다!걔네들 생각은 대충 이럼
1. ..
'09.7.29 9:27 AM (222.239.xxx.45)글 내용이 너무 성의가 없네요..
2. 꼬였어
'09.7.29 9:28 AM (59.10.xxx.17)육아를 해보셨다면 나올 수 없는 말이겠지요.
자존감을 좀 키우세요.
원글 쓴 분은 분명 노예 이상의 가치가 있는 분이에요.3. 희소성의 가치
'09.7.29 9:30 AM (125.137.xxx.131)물건도 사람도 너무 넘치면 가치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에요
4. 지나침
'09.7.29 9:34 AM (202.136.xxx.37)...
5. ...
'09.7.29 9:38 AM (59.27.xxx.191)맞아요 무작정 낳아라 낳아라~한다고 낳으면 안되겟죠 ㅎㅎ 그건 그사람들 입장이고~ㅎㅎ
6. ...
'09.7.29 9:40 AM (59.27.xxx.191)본인의 판단하에 낳으면되는것이고..말 강하게 하신 것 이해감.ㅎㅎ
7. 당장은
'09.7.29 9:44 AM (59.18.xxx.33)부모죠. 한 13년정도는 특별히 어려운 살림만 아니면 육아의 기쁨과 행복에 세상을 다 가진듯하다가,
이제 애가 4춘기 들어가고 어른이 될 준비과정에 들어가면 그때부턴 걱정과 비용증가로 기쁨보단 책임과 의무가 더많이..
대학입학즈음엔 더더욱 어깨가 무거워지고, 나중에 결혼할때 아들같으면 전세라도 구해줘야하나 걱정,
그러다 노후준비는 여유있는 집 아니면 난감.
질문에 대한 답은 누가 제일 기쁘하냐고요? 부모외 다른 대답을 기대하시는 거라면,
당연히
기득권층이겠죠.
쓰다가 쌍용차노동자처럼 맘대로 버려도 되고, 저항하면 최루탄에 페이저건?에 그것도 모자라 단수, 단식, 피말리다 죽고 싶으면 죽어라,
이래도 되니 많으면 많을수록 노동력확보에 좋죠.
애들 키운다고 노후에 신경못써야 가스통할배처럼 늙어서도 부릴수있어 좋구요.8. 이사람
'09.7.29 9:46 AM (220.126.xxx.186)유흥업소 직원 물어보는 사람이네
질문이 이게 뭐냐......
아이를 누굴 위해 낳다니...............................
날 위해 낳지 뭐 기득권 상류층?
그럼 우리나라 국민이 노예라는거야.........
이 글 패스해주시길 바람..........요즘 어.이.없는 출산글이 많아서
창녀니 머슴이니 웃기지도 않네요
우리가 재벌의 노예냐고...진짜9. 피해의식의
'09.7.29 9:51 AM (219.250.xxx.112)극치를 보여주네요...
10. ..
'09.7.29 10:06 AM (218.157.xxx.106)기득권과 상류층은 관심 없답니다. 낳던지 말던지..
적게 낳는다고 해도 그들은 여전히 기득권이고 상류층이라는거...11. ?
'09.7.29 10:09 AM (59.18.xxx.33)ㅎㅎ 위에 점두개님은 요즘 언론에서 출산장려 켐페인 많이 하는거 못봤나요?
관심없기는요?
언론을 누가 다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엔 정권의 나팔수였지만 이젠 기득권층의 나팔수죠.12. 사실
'09.7.29 10:13 AM (59.18.xxx.33)유휴인력이 남아돌아야 부리는 입장에선 좋은거 아닌가요?
힘쓰는 남자건, 경리 잘보는 여자건,
돈많은 남자입장에선 미모의 젊은 여자도...
많이 나을수록 같은 비율이라면 미인도 그만큼 많이 나오는거고,
그래야 원하는 만큼 데리고 놀수 있지 않나요?
아무리 여자가 이쁘고 갖고 싶어도
잘사는 집 젊은 미인은 돈으로도 가질수가 없으니,
밑에 없는 서민층에서 애를 많이 낳아줘야 데리고 놀 여자를 공급받죠.13. 낚시글같아요
'09.7.29 10:18 AM (203.232.xxx.3)요즘 자꾸 이런 주제의 글이 올라오네요.
바로 위에도 동조하는 글..어제 이 분이 정면으로 주제 올렸는데
오늘은 도와주는 역할로 바뀌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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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자가 이쁘고 갖고 싶어도
잘사는 집 젊은 미인은 돈으로도 가질수가 없으니,
밑에 없는 서민층에서 애를 많이 낳아줘야 데리고 놀 여자를 공급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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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 갖고 있는 사람의 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아침입니다.14. 낚시 좋아하네
'09.7.29 10:27 AM (59.18.xxx.33)불편한 진실일 뿐이지.
사람이 너무 남아도니 생기는 문제에 왜 눈감을까요? 나만 아니면 되니까, 라는 복불복심리죠.15. 그건
'09.7.29 11:03 AM (122.40.xxx.102)그런것 같네요. 불편한 진실요,, 케나다국민은 우리나라의 서울인구만큼도 안되고 노르웨이는 우리나라의 3배큰 땅더리임에도 우리나라 인구랑은 비교가 안된다는 글을 보면..아이낳기 캠페인이 순수하게 보여지진 안아요. 누굴위한 캠페인지하고요.
16. 노르웨이
'09.7.29 11:32 AM (59.18.xxx.33)인구 천만명입니다.
면적은 한국의 세배, 인구는 5분지 일,
너무나 쾌적하게 잘살죠.17. ..
'09.7.29 12:26 PM (202.30.xxx.243)그럼 낳지 말던가
남 좋으라고 애 낳는 사람도 있나?18. 보름달
'09.7.29 12:39 PM (219.251.xxx.21)불편한 진실..공감입니다.
19. 나라에서
'09.7.29 1:04 PM (125.177.xxx.83)해주는 게 없으니 낳으면 부려먹을 수 있어 편하겠죠.
사교육 알아서 해, 영어교육 알아서 미국갔다 오지, 군대 군인력 되주지, 비정규직 6년 꽝꽝 해놓고 부려먹지, 선거때 자기네 찍어주지..인구가 늘어나도 자기네 골치아플 게 없잖아요.20. 확실히
'09.7.29 1:08 PM (86.96.xxx.90)낚시 맞는 것 같아요.
어제도 같은 내용 올리셨죠?
그리고 매일 매일 노예나 창녀타령하면서 애낳지 말자, 내지는 서민이 애 낳는 것 한심하다는 식으로 글 올라오니 진짜 낚시 같이 보여요.
애 없는 사람한테 왜 애 안낳느냐 하면 엄청 욕먹는것 아시죠?
마찬가지로 애를 낳든, 하나 낳든, 둘 낳든, 셋 낳는 참견하는 것도 오지랍이고 실례에요.
다 성인들이 자기 생각가지고 애를 낳는데 무슨 참견을 그리 하고 싶으신가요?
시어머니들도 요즘 그런 참견 안해요.
그냥 그런 생각이면 원글님만 애를 안나면 되는 겁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내용으로 돌려가면서 글 올리기로 약속한거 아니라면 이쯤해서 그만하세요.21. 우리
'09.7.29 2:08 PM (221.141.xxx.222)아파트 4층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시겠네요.
지나가는 새댁들보고 왜 아이 빨리 안가지냐고 야단치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