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올리면 죽는다" 라고한 분 보세요. 사진링크입니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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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야  ( 112.148.213.xxx , 2009-06-16 14:53:19 )  

사진올려봐봐봐봐봐...
아님...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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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위기 무섭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4&sn=off&...

[무서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4&sn=off&...

[님]

댓글로 링크좀 걸어주세요.
제 컴이 주소창이 없어져서 무슨 사진인지 볼 수가 없네요.

[참고로]

이때 서울시장은 mb였죠.

[도요다 다이쥬]

어 이거 내가 올린건데 ㅎㅎㅎㅎ
잘보심 아시겠지만 노무현때는 서울광장에 버스를 한줄이 아니라 두줄로 막았죠 ㅎㅎ
버스 장벽 ,컨테이너 산성 원조는 바로 노무현 . 것두 2줄

경찰 폭력 강도는 지금의 10배 수준.
시위대 사망 사고도 났음 방패찍기는 거의 다반사였고

[도요다 다이쥬]

서울시장이 엠비랑 뭔상관 ㅎㅎㅎ
서울시장이 경찰권 발동하나? ㅎㅎㅎ
그럼 고 아래 컨테이너 장벽은 울산인데 그건 뭥미? ㅎㅎㅎ

중요한건 대통령은 노무현 이었다는거 ㅎ 대통령이 허수아비도 아닌데 왠 서울시장을 찾아 ㅎㅎㅎㅎㅎ

[얘얘...]

이거 어청수랑 이메가랑 둘이서 한 짓이야.

왜 걔네들이 한 짓 가지고 이렇게 덮어씌우려고 그러니?

이러니 이메가가 부동산값 올려놓은 것도 노통이 뒤짚어 쓰셨지...

너, 이렇게 무식한 것도 죄다...

[-.-]

서울시장 명바귀, 시위진압 청장 어청수.. 더 이상 뭔 말이 필요?
이때 서울시는 하나님한테 봉헌한곳 아니였나?
하나님한테 따지든가..봉헌한 사람한테 따지든가

[도요다 다이쥬]

이거 ( 112.148.213.xxx , 2009-06-16 15:05:16 )

어청수가 한일을 왜 노무현대통령한테 덮어쒸우는거냐?...






푸하하ㅏ 그럼 검찰이 노무현 수사 한 일을 왜 이명박 에게 살인마 운운해? 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좋을대로 갖다붙히는 논리는 참 ~

그러다 논리가 안되면 알바 운운 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니들이 노통 허수아비 만들고 그랬잖아.

너도 이메가 닮아서 어제 일도 기억 안나고 그렇구나.

어째 얘네들은 윗대가리부터 얘같은 밑바닥까지 다 이래.

[ㄹㄹㄹㄹ]

-.- ( 119.64.73.xxx , 2009-06-16 15:06:32 )

서울시장 명바귀, 시위진압 청장 어청수.. 더 이상 뭔 말이 필요?
이때 서울시는 하나님한테 봉헌한곳 아니였나?
하나님한테 따지든가..봉헌한 사람한테 따지든가





아래 부산 컨테이너 산성은 안보이니?
컨테이너 산성의 원조 ㅎㅎㅎ

[민주시민]

그럼 대통령은 허수아비야? ㅎㅎ
행정수반이 대통령인데 무슨 경찰청장 욕하고 서울시장 책임으로 돌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웃겨.....그럼 광주사태도 당시 계엄군 작전 지휘관 잘못이지 왜 전두환을 욕해 ㅎㅎㅎㅎㅎ

[하하하하]

그리고... ( 122.32.176.xxx , 2009-06-16 15:07:07 )

그때 니들이 노통 허수아비 만들고 그랬잖아.

너도 이메가 닮아서 어제 일도 기억 안나고 그렇구나.

어째 얘네들은 윗대가리부터 얘같은 밑바닥까지 다 이래.




이건 완전 자폭이네 . 그럼 대통령이 통치권도 제대로 수행못하고 국정장악력도 없는 허수아비 였단 거야? 그걸 두고 그럼 정치를 잘했다고 볼 수 있나.
어디 군대를 가도 무능한 지휘관은 부하들이 따로 놀던데
스스로 자폭하네 위한답시고

에끼 이사람아 손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가려지나 사진증거까지 맹백하게 들이대면 좀 인정을 해라 인정을

[기가 차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논리랑 똑같군.

본인들이 한건 생각안하고 남만 몰아부치는 형상...가증스럽네요.

지금 방어벽쌓으면 대통령욕하면서...그때 일은 왜 서울시장을 들먹이는지.

[-.-]

여서 말쌈해서 이기면 늬들이 뭐좀 된거 같니? 기쁘니? 사람들이 얘기하다 신경안쓰고 패스하고 넘어가면 말빨 딸리고 논리 딸려서 넘어간거라고 이겼다 만세~!! 이러는거니? 난 그냥 늬들이 늬들 노는데서나 놀았음 좋겠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뻘글 배설하면서 사람들 간보지 말고..

[미련은 무신]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지 ...왜 잘못한건 인정을 안하고 남탓만하나요?

본인들만 맞다고하는 억지주장 정말 그렇군요.

mb한테 미련이 있는게 아니라 ....현상황을 수습잘해서 좋아지길 바랄뿐이지요.

원글 사진 너무 속 시원해요.

[민주시민]

그리고 어청수 좋아한다.
경찰들이 방패로 찍고 죽이고 한건 허준영때란다.
뭘알고나 떠들던지 거짓말은 이제 좀 그만하던지

[사진만보면]

똑같이 진압이죠?
그러니까 공부를 해야해요.
시위진압시기나, 시위진압방법이 다릅니다.
지금처럼 아무때나 들어가서 사람패고 그러진 않았어요.
그리고 사망사건났을때 대통령이 사과했죠? 그게 다른거에요.

여러분, 동요하지마시고 공부해요 함께.

[공부]

윗님 댓글을 보니 생각나는 게...
연초에 용산참사가 있었을때 아는 기자가 그러더군요.
4년전에도 오산쪽에서인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용산은 시위 몇일만에, 오산은 시위 두 달만에 특공대 투입했었다고 합니다.
용산은 시위대가 독 올랐을때 특공대 투입해서 화를 불러 일으켰고
오산은 시위대가 할만큼 하고 지쳤을 때 투입해서 큰 사고없이 조용하게 마무리했다고...

그리고 링크해둔 사진보면 노통때 더 심했다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네요.
노통때나 mb때나 마찬가지다...라는 논리를 펼친다면 좀 이해해보겠습니다만...
그래도 노통때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외신 기자들 패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
강경진압한다고 앰네스티에서 조사나온 일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제, 오늘 딴나라당 지지율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오늘 소통위원들 많이 뜨신 걸로 보이는데...
이런 식으로 태클 자꾸 걸어주시면 반대세력 결집밖에 안 되니 적당히 하세요.^^;;

[무서워...]

사진만보면 님.

시위하는 사람을 패서 죽였으면 사과해야지... 안합니까 ?
패서 죽이고도 사과했으면 민주대통령이고,

우산으로 경찰을 찍어버리고 약올리는 시위꾼을 경찰이 흥분해서 방패로 한대 때린것은 독재입니까 ?

[무서워...]

공부 님..

용산 문제를 자꾸 연결지으려는 시도자체가 엉뚱합니다.

그건 시위대가 지들이 뿌린 신나에 경찰들을 죽이려고 화염병 던져서 경찰도 죽고 지들도 죽은 것이고...

시위대를 때려 죽인거하고 어찌 시위대가 지들이 경찰을 죽이려다가 지들이 던진 화염병에 지들이 타죽은 거하고 자꾸 비교를 하나요 ?

[하바나]

윗님 참 단순하게 세상을 사시는 군요

중요한 것은 권력의 분산과 권력의 독점이죠
노무현이 만약 경찰 검찰 군 국정원 국세청의 권력을 한손에 잡고 한명씩 정리 했다면
훗날 민주진영에서 독재라는 소리를 들었겠지만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았겠지요
그것은 이후 경제/외교/국방등의 분야에서 따라올수 없는 업적을 남겼으니까요
그것은 우리 덜떨어진 언론이 아니라 외국언론을 보면 잘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왜 노무현은 권력의 심장부를 쥐지 않았을까요?
노무현은 평생 중앙집권적 권력형태를 분산하여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는 곳에
목적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가 대통령출마연설문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서울광장의 사용과 개방에 관한 권한은 개방 서울시장이 가지고 있습니다,
권력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서울시장은 정부와 청와대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어청수는 원래 경찰내 파워그룹 중 영향력이 있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교 출신이죠
일찍부터 학연으로 서울쪽에 계속 근무하다가 김대중 노무현정부 들어서면서 경남진주
출신이라는 지연까지 합쳐지면서 출세가도를 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어청수의 과거를 보면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 1995년 경남 합천경찰서장 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구속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설득해 마찰없이 연행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고 2006년 경기지방청장 시절 국방부가 미군기지 이전지역에 대한 경비를 요청하자 “법적 근거가 없다”며 거부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믿어지나요. 지금 같았으면 당장 목이 날라갔겠지요, 하지만 당시는 좋은 정부 만나
오히려 경찰의 위신을 세웠다며 경찰내에서는 존경을 받았지요 ㅎㅎㅎㅎ

이 와중에 명박이하고는 1992년부터 알고 지내다가 명박이 서울시장할때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하면서 더욱 가깝게 되었죠, 문제의 컨테이너 장벽은 2005년 부산아펙 할때 시위대가
수영강을 건너지 못하게 수영강의 전 다리위에 앞에 처음으로 세운것이 시초 인것이 맞습니다

[낭만고양이]

근데 도요다 다이쥬님은 남자인가요?

[하바나]

윗님을 도요다 다이쥬님으로 변경합니다

댓글 쓰다가 잠시 다른 일보다 올렸는데 댓글이 주르륵

[무서워...]

하바나.. 님.

노무현이 권력의 심장부를 안쥐고 있었으면, 김대중 진작에 감옥 갔습니다.

뭔 말도 안되는 소설을 씁니까 ? 직접 임명권이 있는 곳은 물론이고, 건너건너 권한을 가지고 있는 MBC 며, 요즘 한예종인지 뭔지 까지 구석구석 지들 식구로 싹쓸이 한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도 통할지 말지한 소설을 쓰고 그러세요.. 수준 떨어지게...

그런 사람(노무현)이 임기말에 억지로 다음대통령때 일할 검찰총장(결국 자기를 족친)을 임명한 답니까 ?

[ㅋㅋ]

도요다 그 망신 당하고도 아직도 여서 기웃거리나 ㅎㅎ

[무서워님~]

우산으로 경찰을 찍고 하는 시위꾼들을 옹호하는 발언은 한적 없는데요?

오버하지마시고 찬찬히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대통령이 언제 한번 사과담화 제대로 한적있나요?

항상 말씀하시죠, 오해라고.

노통때는 사람들이 말했어요. 경찰이 고생한다고. 저 또한 그렇게 느꼈고요.

지금은 이렇게 말하죠. 경찰이 정부 똥꼬빠느라 견찰되었다고요.

그게 다른거에요.

[이제 아주]

떼거지로 몰려와서 분탕질이네요..
그냥 10원 줘서 보냅시다. 옛다10원.

[불썅한 알바들]

혼자서 벅차니까 구조요청했나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