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은행/저축은행/신협에 있던 돈 모두 찾아다가 우체국으로 입금했지요.
딱 6개월만기로 입금했으니 만기가 되었는데요..
금리가 워낙 바닥이라 ㅜ.ㅠ
우리 부부 전재산이라(5천 조금 넘네요)
이율을 쫒자니 불안하고, 그냥 은행은 금리가..-_-;;
그냥 우체국으로 계속 넣을지,
아님 제2금융권으로 넣을지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느 곳에 넣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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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예금.. 어느 은행으로 넣으시나요??
전재산은 오데로 조회수 : 863
작성일 : 2009-06-16 14:49:55
IP : 165.243.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축은행
'09.6.16 2:52 PM (59.19.xxx.215)저축은행에 분산해서 넣어요 그나마 저축은행이 젤 낮던데요
2. -------
'09.6.16 2:53 PM (124.53.xxx.113)저라면 제 2금융권 두군데에 나눠서 2천만원씩.. (본인, 남편 명의로 나눠서 세금우대로..)
그리고 나머지는 안정한 자금을 위해 우체국에..
이렇게 하면 예금자보호도 되면서 고금리도 유지할 수 있죠..^^3. ....
'09.6.16 2:53 PM (58.122.xxx.229)농협이나 마을금고가 조합원 비과세제도가있어서
그나마 실질이율은 좀 높지요 .다른곳 이자높다한들 이자에대한 세금 제하고나면
별것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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