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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아이스크림 돌리는 거 어떠세요?

애들 생각에~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09-06-15 09:56:01
더운 날씨에
마칠 때 설레임같은 거 돌리는 거 어떠세요?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여쭙니다.
IP : 118.45.xxx.21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15 9:58 AM (61.254.xxx.34)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아이스크림보담 비닐에 담겨 쪽쪽 빨아먹는 것이 얘들에겐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 2. 음.
    '09.6.15 9:58 AM (58.236.xxx.183)

    몸에도 안좋은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나 햄버거나 빵 같은거 돌리는 엄마들 진짜 너무 싫습니다.
    저희애 담임선생님께선 그런거 싫으니까 절대 엄마들한테 하지 말라고 전해달라고 하셨는데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집에서도 잘 안먹이려고 하는데 그런거 돌리면 정말 너무 스트레스예요--;;
    우리애 하나만 먹지말라고 할수도없고,너만 먹지마 라고 해도 아이도 스트레스 받아요
    돌리지마세요.제발~~

  • 3. 똥글맘
    '09.6.15 9:59 AM (58.226.xxx.211)

    아이들 엄청 좋아해요
    뽕따가 제일 입니다요

  • 4. 싫어요
    '09.6.15 9:59 AM (203.232.xxx.3)

    평소에 먹거리 관리 잘 해 주고 있는데
    학교에서 엄마들이 돌리는 거 먹고 오는 아이 보면..속 상합니다.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요즘 거의 매일..그러면 아이가 밥도 안 먹어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설탕덩어리잖아요.

  • 5. ^^
    '09.6.15 10:02 AM (122.153.xxx.11)

    저도싫습니다...
    집에서 생과일갈아서 아이스크림 먹이고 있는데...
    요즘 자주 학교서 쮸쮸바종류, 설레임이나 더위사냥 같은거 먹고오더군요,,,

  • 6. 으궁
    '09.6.15 10:03 AM (218.38.xxx.130)

    저도 정말 싫으네요. 애써 먹을거리 가려 먹여도 그런 데서 '얻어' 먹고 오면 기분 나빠요.
    시원한 얼음 생수는 상관없지만..때도 삼다수는 제외하는 센스..

  • 7. ...
    '09.6.15 10:04 AM (222.109.xxx.239)

    우리애보니 교장 선생님께 허락받고 먹을것 돌려야 하던데요..

  • 8. 저도..
    '09.6.15 10:05 AM (119.67.xxx.139)

    싫어하는 엄마중 하나인데요,
    먹거리에 극성 떠는 편 아닌데도, 아이스크림 돌리는 건 싫습니다.
    아이들 입맛도 버리고 동네 수퍼, 문구점 그냥 못지나치는 습관으로 연결되거든요.
    꼭 하고 싶다면 오렌지 쥬스나 포카리 같은 게 어떨까요?
    색소 들어간 어린이음료도 꼭 피해주시구요.. ㅠㅠ

  • 9. ..
    '09.6.15 10:05 AM (114.204.xxx.127)

    음료수나 햄버거 피자를 아이들은 좋아라 하지만 (공짜라는 생각에 더욱더)
    엄마들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울반 회장엄마가 김밥집을 하는데(아주작은 분식집) 학교 행사있는날
    본인이 직접싼 김밥 한줄씩 반 아이들에게 돌렸다는 말 듣고
    정말 고마운 마음을 가졌더랬습니다.

  • 10. 비추
    '09.6.15 10:05 AM (122.37.xxx.26)

    단순히 여름이라고 날마다 아이스크림 넣는 분들...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거 먹으면 시원한 느낌은 잠시고 더 갈증난다는 거 잘 아실텐데요..
    더위땜에 애들 안쓰러우시면 차라리 생수 살짝 얼린 걸 돌리세요...

  • 11. ...
    '09.6.15 10:06 AM (124.254.xxx.145)

    담임선생님 입장에서도 별로 반기지 않아요...먹고 뒷처리에 문제가 많거든요..

  • 12. 저두요..^^
    '09.6.15 10:08 AM (122.128.xxx.117)

    담임선생님 입장에서도 별로 반기지 않아요...먹고 뒷처리에 문제가 많거든요.. 222
    에 더해서 교문 나오면서 아이스크림 죽죽빨고 나오는모습..
    별로 예쁜 모양새 아니더라구요..

    물이나 이온음료.. 쯤이 좋을듯 싶어요..

  • 13. 절대
    '09.6.15 10:10 AM (125.178.xxx.192)

    안하셨음 좋겠어요.
    좋은일이라고 생각하고 하시고 엄마들에게 욕먹습니다..

    요즘.. 대부분 집에서 얼음물 얼려가지고 가지 않나요.
    울애 학교는 그러라고 시키던데..

    그거면 충분합니다.

  • 14. 싫어요
    '09.6.15 10:12 AM (211.212.xxx.42)

    정말 먹거리에 대해 신경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아토피도 있고 약간 비만도 있고해서...
    근데 학교에서 수시로 먹는 콜팝, 피자, 아이스크림 정말 너무 허무합니다.

  • 15. 싫습니다.
    '09.6.15 10:17 AM (59.5.xxx.27)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윗님이 적으신 콜팝(이거정말 더럽더군요) 햄버거 등등
    안돌리셨음 합니다.
    아이한테 먹지말라고 해도 다른아이들 먹는거보면 못참네요
    근데 왜 이런거 돌리고 싶은거예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님 아이만 먹이시면 되잖아요
    이런걸로는 다른아이들 안챙겨 주시는게 감사합니다

  • 16. ..
    '09.6.15 10:17 AM (125.130.xxx.243)

    아이스크림 돈 주고 아이 사먹일 거 못되는데
    그걸 단체로 돌리는 거 안했슴 해요.
    그리고 전 학교에 간식 돌리는 거 좋아하지 않아요.

  • 17. 저도
    '09.6.15 10:21 AM (211.210.xxx.30)

    아이가 비만도가 높아서 싫어요.
    차라리 방울토마토 몇알이나 자두 살구 ... 뭐 이런건 번거로우신가요?

  • 18. 어머~
    '09.6.15 10:22 AM (61.254.xxx.34)

    맨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전 집에서 아이가 저런 것 절대 안먹었기에 한번씩 학교에서 저런 것 먹고 오는 것 나쁘다 생각 안했어요. 저런 즐거움이 아이가 학교 다니는 잼도 있을 것 같고...그런데 모두 같은 생각은 아닌가봐요..

  • 19. ..
    '09.6.15 10:26 AM (121.188.xxx.168)

    저 정말 싫어요.
    정크푸드 먹어 몸에 나빠,못 내는 아이 미안해져요.
    그리고 좋지도 않은 음식 얻어먹고
    빚진거 같은 맘도 싫고요.
    먹이고 싶은 엄마들 알아서 잘 먹일테니
    그냥 참으셔요.

  • 20. ㅠㅠ
    '09.6.15 10:28 AM (203.229.xxx.234)

    집에서 아이스크림 같은 거 일년에 한 두 번 겨우 사줄까 말까 할 정도로 단단히 금지하고 있는데
    오히려 학교에서 한달에 한번이나 격월로 그런 식품들 먹게 되어 속 상한 엄마입니다.
    정 돌리고 싶으면 유기농 재료들로만 직접 오븐에 구운 머핀과 유기농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돌려 주세요..

  • 21. 교사아님
    '09.6.15 10:29 AM (203.247.xxx.172)

    내 아이 건강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그 게 참 싫습니다

    저는 학교 여러 학생들에게 어떤 영행을 미치는 행위를
    학부모 개인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내가 교사라면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교육자(학교)의 교육 범위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히 하고 싶다면, 학부모는 그 비용을 학교에 기부하고,
    학교에서 결정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2. 남의 애
    '09.6.15 10:34 AM (115.139.xxx.11)

    내 애 뿐만 아니라 남의 애도 생각하신다면, 안돌리셨음 합니다. 엄마가 아이스크림 돌리는 애들은 기분좋겠고 그걸 받는 아이들도 기분 좋겠지만, 원래 애들은 불량식품일수록 좋아하고 불량식품이 입에 짝짝 붙잖아요.. 그리고 엄마가 아이스크림 돌리는 애를, 부러워하는 애도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의도이시지만,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3. 우리아이
    '09.6.15 10:39 AM (114.205.xxx.72)

    아토피때문에 아이스크림 먹은 날은 밤에 힘들어요.
    설레임같은거 먹이지 않았음 해요.

  • 24. 궁금
    '09.6.15 10:42 AM (222.99.xxx.3)

    학부형이 아니라 분위기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왜 부모님들이 아이스크림을 돌리는거죠?
    왜 요즘 부모님들은 학교생활에 그렇게들 신경을 많이 쓰나요? (혹 그래야만 하는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요즘 엄마들이 좀 극성(원글님께 하는말이 아니라)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너무 아이들일에 엄마가 먼저 나서서 다 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냥 아이들과 선생님이 알아서 지내게끔 간식넣어주는 등의 일은 안하면 안되는건지요

  • 25. ..
    '09.6.15 10:55 AM (125.241.xxx.196)

    아이들이야 좋아하겟지만 몸에 하나도 좋을 것 없는 걸 왜들 돌리시는지...

  • 26. ..
    '09.6.15 11:00 AM (114.206.xxx.207)

    82쿡에서 물어보면 꺼리는 엄마들이 유독 많은듯 하지만 실제적으론 그렇게 민감해하는 엄마들 잘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사주는 배스킨라빈스(이것도 몸에 좋을리야 없긴 하지만)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주는 설레임 하나를 더 맛있어 하고 반겨하던데요. 우리애도 유치원때는 원에서 생일파티도 하고 그외 각종 행사를 했는데 초등학교 가니 그런게 없어서 좀 재미가 덜한 눈친데 그래도 가끔 간식도 나눠주고 한날은 단순하게 마냥 좋다 그러네요. --;

  • 27. ..
    '09.6.15 11:02 AM (221.159.xxx.94)

    올케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반친구 엄마가 간식거리 넣으면 자기도 넣어 달라고 조른다네요. 아이들사이엔 그런게 있는가봐요.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보육원에서 자랐는데, 어렸을때 반친구엄마들이 간식 넣으면 그게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자기는 해줄 엄마가 없는데, 부럽고 눈물이 났다는....

  • 28. 윗분
    '09.6.15 11:02 AM (218.38.xxx.130)

    좋다는 엄마들이야 고맙다 인사치레 하겠지만
    싫어라 하는 엄마들이 굳이 전화해서 왜 그러셨어요? 하고 따지나요?

    참 말도 안되는 걸로..

  • 29. 밉상
    '09.6.15 11:07 AM (121.162.xxx.244)

    싫어요.
    애들 생각해서 주고 싶다면 차리리 애들 몸에 좋은 과일을 하나씩 주던가요.
    언제 얼려놨다가 주는것인지도 모를 얼음 종류를 왜 주나요?
    꼭 주고 싶다면 차라리 수박을 잘라서 한 조각씩 먹이든가요.
    그런게 귀찮으면 암것도 사주지 마세요.
    집에 오면 먹이려고 간식을 준비해 놨는데 그런 얼음 쪼가리 먹고 와서 몸에 좋은 간식 안먹으면 속 상해요.
    그런게 돌린 사람 얄밉고 개념없어 보이구요.
    담임한테 잘 보여서 본인 낯 드러내고 친구들 가운데 자기 아이 우쭐거리도록 만들고 싶어서
    남의 애들 건강은 개의치 않고 설탕덩어리 마구 돌린 사람 짜증나고 싫어요.

  • 30. ..
    '09.6.15 11:18 AM (121.124.xxx.207)

    학교에 가있는 애들에게 그런걸 왜 돌리는 건가요? -_-;; 전 이해가 잘......

  • 31. 싫어요
    '09.6.15 11:21 AM (123.99.xxx.232)

    어제 엄마가.... 아이스크림 저 몰래 하나 아이한테 먹였는데..바로 기침.. ......천식있는데.. 그건 그렇고 아이스크림보다 더 싫은건 햄.버.거!!!!

  • 32. .
    '09.6.15 11:39 AM (211.109.xxx.195)

    담임 입장에서도 좋은 거 아니랍니다. 음식물 먹다 흘리고 버리고 밟고... 사후처리 힘들어요.
    학교는 종량제 봉투도 분리배출하는 날 정해져 있어서 그 쓰레기들 1주일내 안고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담임 입장에서는 할 수 없이 이미 보내놓은거라 고맙다고 인사는 하지만 속마음은 아니랍니다
    후처리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라면 그런거 안보내시는 게 더 나아요.
    당연히 남은 수업시간은 공치게 되어있구요. 점심도 제대로 안먹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답니다.
    근데 다른 반 다 먹는데 우리반만 없으면 애들이 부러워해서 그럴땐 또 안됐기도하고...다 안했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상 전직...

  • 33. .......
    '09.6.15 1:06 PM (121.128.xxx.13)

    저도 싫어요..우리아이 기관지 안좋은데..잘못먹으면 바로 편도 붓거든요..제발~~안하셨음 해요..저도 모르게 먹구 와서 편도부어 열나고 3~4일 고생하면..정말 전화해서 따지고싶을정도예요.......

  • 34. 올리버
    '09.6.15 1:53 PM (121.172.xxx.220)

    자기 아이가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거 먹어도 아무 상관없어서

    넣어주는 마음은 고마울수가 있는데 그건 하나 알고 둘은 모르는거라고 생각들어요

    사실 아무거나 먹어도 건강한 아이를 가진 엄마는

    아픈 아이가 차가운걸 먹으면(비염 감기 축농증 등등)

    안되기때문에 하나 하나 신경써고 엄청 노력하는데

    그건 그런 노력하는 엄마들에게 찬물을 끼얹는거에요.

    정말 사탕이나 이런거 주는것도 너무 싫어요!!!!

  • 35. 쟈크라깡
    '09.6.15 3:30 PM (118.32.xxx.70)

    덥다고 그런 걸 먹으면 더위가 가시나요?
    입안이 잠시 즐거울 뿐이지만 갈증은 더 나지요.
    콜팝이 뭔지도 몰랐는데 정말 나쁜 것끼리의 만남이군요.
    한 가지만 생각하지말고 다각도로 생각해서 간식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36. 아~주
    '09.6.15 8:04 PM (210.221.xxx.112)

    싫습니다. 제발 돌리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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