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 부탁드려도 되나요?

바느질하는여자 조회수 : 112
작성일 : 2009-06-15 09:40:30
영어를 너무 못해서요.


shall we sewing??

하면 우리 같이 바느질 할래요?
같이 바느질 하실래요??

제대로 된 영작인지요.

맞지 않다면

저랑 바느질 같이 하실래요???
를 영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02.30.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09.6.15 10:14 AM (114.129.xxx.52)

    Shall we sew?가 맞을거 같아요..^^
    영화 제목도 있잖아요. Shall we dance~
    아 참 저도 바느질하는 여자랍니다. 반가워요..ㅎㅎ

  • 2. 사실은..
    '09.6.15 10:23 AM (70.67.xxx.141)

    can you sewing? or Do you like sewing? 이라고 물어서
    (Yes,i can or Yes i do 로 대답을 하면 ....->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묻는것은 약간 실례구요.
    그냥 본인이 좋아한다고 말을 해보세요.
    그럼 상대도 말을 하게 되고 그런 다음 그것에 대해 말을 나누면서
    친밀해 지고 같이 하고 싶으면 자연스레 다가서는게 좋답니다.

    우리와 정서가 달라서 가까워진듯해도 부담스러워 할때가 있어요.
    자신의 선을 항상 그어놓은 상태에서 만남을 갖는게 가장 최선인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하기전에 자신의 작품을 보여준다거나 상대의 작품을 보기도 하구요..
    그러다 친밀해지면 같이 해보자고 살짝 권유해보세요.

  • 3. 코스코
    '09.6.15 12:05 PM (222.106.xxx.83)

    Would you like to do some sewing with me? (저와같이 바느질 하시겠어요?)
    Would you like to join me in sewing? (제가 바느질하는것을 같이하시겠어요?)

    바느질 파트너 찾으시나봐요 ^^*

  • 4. 코스코
    '09.6.15 12:08 PM (222.106.xxx.83)

    아~ 2번째 문장을 해석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내가 바느질 하고 있는것을 같이 꼬매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바느질좀 하는데 너도 같이 "join me" 나와 같이 하지 않겠냐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207 CBS 시사자키 변상욱 기자 프로그램 하차 4 dain 2009/06/15 623
466206 여러분은 지금 현재 도모, 계획 진행중, 목표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1 일상 생활 .. 2009/06/15 154
466205 초등6학년맘들...요번 성취도 평가... 3 ... 2009/06/15 493
466204 엄마는 나이가 젊어? 아니면 늙어? 5 나이많은 늙.. 2009/06/15 900
466203 요즘 유행어 중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표현.. 8 그냥 2009/06/15 666
466202 주방 다용도실에 가스배관 연결 설치하신분 ~~~ 질문좀 ^^ 4 복도식 아파.. 2009/06/15 306
466201 [펌] 언소주 소비자 운동 동참 하기 5 추억만이 2009/06/15 359
466200 청와대 대통령 기록관에 노대통령이 없.....네요....헐 9 헐....... 2009/06/15 777
466199 학교에 아이스크림 돌리는 거 어떠세요? 36 애들 생각에.. 2009/06/15 1,385
466198 하나투어 할인받는 방법? 3 유럽 2009/06/15 425
466197 남편이 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돌아왔어요..ㅠ.ㅠ 18 에효.. 2009/06/15 1,622
466196 딸아이 코에 검정피지가 너무많아요 12 엄마 2009/06/15 1,571
466195 혹시 하드렌즈 끼고 계시는 분! 11 고통녀 2009/06/15 553
466194 수영을 좀 오래해서, 이왕하는거 강사자격증도 따고싶은데 2 수영강사되고.. 2009/06/15 312
466193 해운대 맛있는 떡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아시는분 2009/06/15 216
466192 아이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몇년후가 재앙입니다. 경제학적으로도 4 열불 2009/06/15 856
466191 영작 부탁드려도 되나요? 4 바느질하는여.. 2009/06/15 112
466190 수학 문제집 추천바랍니다. 5 초등맘 2009/06/15 572
466189 2009년 6월 15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06/15 90
466188 선우선 데뷔전에 에어로빅 강사였네! 2 하리손 2009/06/15 1,195
466187 노대통령이 외환보유고 2600억불만 안쟁여놨어도 대운하는 못할텐데 실수했다. 10 열불 2009/06/15 624
466186 카톨릭신자분들 봐주세요.. 제가 넘 속이 좁나요? 19 신부님께서... 2009/06/15 1,215
466185 육아선배님들~정말 안먹는아기 언젠가는 잘먹을까요?ㅠㅠ 10 잘먹자 2009/06/15 374
466184 빨래건조기와 로봇청소기 구입하려는데 도움주세요. 7 cocai.. 2009/06/15 406
466183 프로 폴리스 3 너무 참다가.. 2009/06/15 562
466182 부모님 40주년 결혼기념일 선물 문의 드려요.. 3 부모님 결혼.. 2009/06/15 287
466181 엄마가 너희들 집안 일 시키고 학원 안보내는 깊은 뜻을 알까 모르겠네. 8 대학보내기 .. 2009/06/15 1,670
466180 아토피 친구들 화이팅 1 너무 참다가.. 2009/06/15 163
466179 요구사항이 안들어지면 울어버리는 16개월.. 그냥 울려야 하나요? 3 힘든육아 2009/06/15 331
466178 인터넷팩스..메일로 팩스를 받고싶은데요. d 2009/06/15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