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12개월 부터 60개월까지 아토피로 고생을 한 엄마입니다.
지금은 다행히 한약먹고 반신욕, 찜질 등으로 용이 되었지만 자꾸 여름만 되면 여기저기 긁네요
참 견디기 힘든 여름입니다. 그래도 4년 간의 아픔에 비교하면 견딜만 합니다.
이번 여름 모든 아토피 친구들 깨끗이 치료되고 즐거운 나날 보내길 바라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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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친구들 화이팅
너무 참다가 조회수 : 163
작성일 : 2009-06-15 09:03:00
IP : 116.122.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운내세요.
'09.6.15 9:18 AM (59.8.xxx.105)저희 둘째도 아토피가 심합니다. 풍욕을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발등에 딱지가 있고 무릎뒤가 좀 검은 색으로 변해서 걱정이 됩니다. 우리 모두 여름 잘 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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