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광장 공포증이라던데...
촛불도 무섭고...
만장기의 대나무도 죽창으로 쓰일까 두렵고...
오늘 헌화때의 굴욕...이제는 사람앞에 나서기 두려우실터인데
.
.
지하벙커에 빛 잘드는 곳으로
정신과 전문의께 부탁드릴테니 약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쉰소리 가다듬고 득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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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 부랴부랴 잔디깔고 좋아라하던 당신...
통제공화국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9-05-29 17:43:16
IP : 210.107.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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