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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노사모가 되렵니다.... 죄송한마음에
나도 노사모란걸
님이 가신후에 알았습니다.
이제라도 노사모에 가입하렵니다.
그러지 않으면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잠시 애도하는것으로는 모자랄 것 같아요.
가신님의 정신이라도
노사모와 함께
영원히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1. 저도
'09.5.26 8:04 AM (211.212.xxx.229)노사모 회원이 아니에요.
근데.. 노사모더군요. 생각해보니 오래전부터2. 전..
'09.5.26 8:07 AM (222.234.xxx.2)노사모에.. 가입하지 않은 노사모 회원이 되렵니다.
하도 티브이에서 뭐만 하면 노사모들이 출동했네 어쨌나해서.
나같은 평범한 일반 시민도.. 노대통령을 얼마나 사모하고 그리워하고
그분의 뜻을 받들고자 했는지.. 보여주렵니다.
우리 이마음.. 변치말아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결혼하고 .. 내 아이를 낳게 되면 그 아이에게도
이땅의 가장 훌륭한 대통령에 대해서 말해주렵니다.. 내 가슴속에.. 영원히 살게 해드릴꺼예요3. 호호엄마
'09.5.26 8:14 AM (116.38.xxx.45)저도 가입하지 않은 노사모 회원이 될랍니다 그분은 항상 제 마음속에 살아 계십니다 아침마다 하늘을 보며 인사드립니다 그분은 제마음속 지주이십니다
4. ㅠㅠ
'09.5.26 8:27 AM (211.38.xxx.16)죽는날까지,,,이 마음 변치 않을 것이며,,,
제 아이들에게도,,,꾸준히, 가르치며,,,열심히 살겠습니다,,,
제 생애, 저지를 수 있는 불법은 이 정권 끝나는 날까지만,,,
욕도 이 정권 끝나는 날까지만,,,
원망도 이 정권 끝나는 날까지만,5. 결국엔
'09.5.26 8:47 AM (210.205.xxx.95)저 꼴통 쥐빠를 제외한
모든이가 노사모라고 볼수 있죠. 어제 택시안에서 기사양반 그러데요.
이렇게 사랑받고 가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그런면에선 노통은 행복한 사람이라고.6. 코스모스
'09.5.26 8:57 AM (218.54.xxx.187)저두노사모되렵니다..몇일전부터 가슴이먹먹해서 일이 손에들어오질않네요 가신님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분향소는아니지만..그곳에선행복하시라구 하고싶네요
7. 노사모
'09.5.26 9:08 AM (118.217.xxx.180)하렵니다.
이제야 제가 노사모인 줄 확실히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