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의 영결식을 경복궁에서 치루게 된 것이 확정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계획했던 28일 봉하행은 다음으로 미루려고 하는 데 신청하신 분들은
어찌 하실는지요.
우리마음님이 속한 커뮤니티에서는 28일 밤에 봉하에 가서 발인식에 참석하고
노짱님의 운구차를 따라서 서울로 돌아 오신다고 합니다.
이 분들과 같이 하실 분들은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시 한 번 제게 쪽지를
주셨음 합니다. 방금 문자를 보냈으니 문자도 좋쿠요.
** 적당한 때에 봉하에는 꼭 갈 것 입니다. 그 때 공지를 올릴께요.
추신) 어제는 밤 9시 부터 잠을 잤습니다. 지난 이틀동안 잠을 못 잤더니 골치가
너무 아퍼서요.
***지남 밤에 도시락으로 자봉을 해 주신 익명의 회원님과 동생분, 물품조달에 애 쓰신
피아니스트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눈물님이""" 우리의 노짱님""" 장례절차에 대해 올려 주신 글을 댓글에 링크해 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노짱님 뵈러 봉하에 가신다고 한 회원님들께... @@
phua 조회수 : 815
작성일 : 2009-05-26 06:25:45
IP : 218.237.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09.5.26 6:27 AM (218.237.xxx.11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2&sn=off&...
2. 건이엄마
'09.5.26 8:16 AM (59.13.xxx.14)아침에 눈 뜨자마자 하염없이 울고 있습니다.
댓글달 힘도 없습니다.
경복궁에서 만나요.
봉하마들도 같이 내려가고요.3. phua
'09.5.26 8:19 AM (218.237.xxx.119)네,,,,,,,,
오늘 오후에 대한문에 갑니다.
정성것 보내 주신 성금들을 의미있게 써야 지요.
고맙습니다.4. 은석형맘
'09.5.26 8:22 AM (210.97.xxx.40)내려가서 같이 올라오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어째야 하나요.....
모르겠어요.......
작은 버스 한대 대여하면 안될까요.....
아님 우리마음님께 문의 드리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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