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청와대 이동관의 브리핑을 다시 들었는데......
국가원수의 예우에 걸맞게 블라블라.........
그러나 현실은????????
봉하마을에는 먹을 것 부족......뭐 전반적으로 아무것도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거 없다는 얘기들 뿐~
서울의 덕수궁 쪽은 완전박멸태세???
국민이 바퀴벌레냐???
역시 거짓말로 온통 먹칠 하는 그들의 작태는 언제 어디서나 똑같구나~
아.......
정말 노짱이 너무 보고 싶네요..........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오늘은 정말 잠도 안오고 미칠 것 같아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말로는 국가원수의 예우에 걸맞게 최고의 서브를???
airenia 조회수 : 405
작성일 : 2009-05-23 23:30:53
IP : 123.214.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아이맘
'09.5.23 11:32 PM (211.245.xxx.181)입만 떼면 거지말에
또 오해다고 씨부렁 거릴넘들2. 음
'09.5.23 11:34 PM (121.169.xxx.251)쥐박이와 졸개들은 항상 말은 행동과 180도 다른 반댓말을 합니다.
그들의 '녹색'은 처절한 환경파괴이 듯, 그들의 '국가 원수 예우'는 국가 웬수 대우인가 봅니다..;;3. 똥관
'09.5.23 11:38 PM (116.42.xxx.111)그 인간 브리핑할 때 넥타이 색깔 봤습니까>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충분한 시간이 지난뒤 브리핑하는데도
선명하게 찬란한 파란색이더이다4. 썩을 노 ㅁ 들..
'09.5.23 11:49 PM (118.44.xxx.50)정말 양심이라고는..찾아볼래야 찾을 수 없는..살인자들.. 떡검과 이맹바기가 죽음으로 몰고 갔잖아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수사를 하면서도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언론에서 취급하고.. 거대언론..떡검..딴나라..맹바기..니들이 죽인거잖아.. 그래서 지금은 침통한 표정을 지으면서 속으로는 웃고있니..? 골치거리가 없어졌다고?
5. 덕수궁 앞 빈소도
'09.5.23 11:53 PM (118.44.xxx.50)경찰과 니들이 철거하고..막고 있다며? 어떻게 그럴수 있니?..그러고도 니들이 사람이냐?
개***놈들..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러니?...그러고도 겉으로는 비통하고 침통하다..슬프다 말할수 있냐? 언론도 그래..어찌 니들은 그리 전대통령을 함부로 대했니?.......나쁜놈들...맹바기랑 똑같아..똑같아..살인자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