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59...
그분의 포즈가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게하고 마네요...
그렇게 우리곁에 친근하게 다가서려고 하셨던 분인데
왜 우리는 그분을 폄하하고 이것밖에 못하냐고 다그치기만 했을까요...
부끄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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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아끼는 노무현대통령사진입니다.
사진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09-05-23 23:16:17
IP : 122.45.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11:17 PM (211.38.xxx.16)어떻게 해요,,,이 분함을,,,누가 왜, 저 분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겁니까,,,누가 왜,,,,개자식들,ㅡ,,
2. ...
'09.5.23 11:20 PM (121.138.xxx.49)..........ㅠㅠ
3. 사진
'09.5.23 11:22 PM (122.45.xxx.15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59...
4. ㅠㅠㅠ..
'09.5.23 11:24 PM (58.73.xxx.71)눈물이 터집니다.
국민과 눈을 맞춰주던 대통령...
봉하로 내려가실 때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살고 싶으셨을텐데...
자전거 타시며 논일 나가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손주랑 같이 자전거 타시던 모습도...
이젠 편하실까요...5. 아~
'09.5.23 11:26 PM (203.235.xxx.174)또 웁니다.권위주의를 줄이려고 노력하신 분...노통...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6. 올리비아
'09.5.24 2:22 AM (121.191.xxx.243)사진보자마자 또 참았던 눈물이 터지네요....
더이상 흘릴 눈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저 정말... 너무.. 가슴아파요...
저 미소.를... 다시는 못본다는 현실이
믿겨지지가 않아요
비통해요
비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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