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집 공사가 있어서 늦게 들어온 신랑과 아버님을 보고도 아무런 이야기도 못하겠습니다...
다들 말없이 티비만 볼뿐 그 어떤 이야기도 못합니다....
그저 서로 티비에만 눈을 마주칠뿐......말 한마디 제대로 꺼내보질 못합니다.......
그저 아픈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에...바라보질 못하는거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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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서거후 도저히 가족들과 그 어떤 이야기도 못하겠습니다..
착찹한 마음... 조회수 : 379
작성일 : 2009-05-23 21:43:12
IP : 203.212.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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