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지고 싶습니다.
수입 무쇠 조리냄비.
그리고 v 접시.w 접시.어디 어디 와인잔......
아마존에서 환율 쌀 때 배송해서 구입한 적도 있습니다.
더 욕심도 나고요.
그치만 지금은 아니다 싶어 자제합니다.
며칠 전에 코슷코에서 르 마담을 보고
참 착한 가격이구나,
그래도 물건이 많이 쌓인걸 보니 다들 자제하나보다......했지요.
하지만 며칠 사이에 광풍은 몰아치고
소용돌이가 지나가고 있네요.
지금 이 상황이 저는 아직 이해가 안 됩니다.
환율 장난 아닌데요.
환율 폭등 이전에 다 들어와 있던 제품일까요?
어차피 우리가 쓰는 물건
원자재는 모두 수입이지만
무역 흑자......
가슴이 피 눈물 흘리는 소식입지요.
원자재가 수입이 안되는데
다음 수출은 무얼로 할 건지
흑자라는 소리만 메가폰으로 외치는 답대비.
눈 앞이 희끄무리 합니다.
안개가 우리를 둘러 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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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뭘 모릅니다.
? 조회수 : 211
작성일 : 2009-03-05 11:20:52
IP : 121.167.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혜강산다요
'09.3.5 11:27 AM (121.152.xxx.40)...
저는 눈으로 보는 것에서 만족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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