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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바자회가 주는 기쁨...^^
입도 즐겁고..
무쇠 후라이팬으로
맛난 음식도 해 먹고..
고추장으로
얼큰하게
밥 비벼드시고...
재미있는 만화책으로
눈도 즐겁고...
엘레강스님 사과로
화목한 집안분위기 업데고...
장동건 엄마님 구두 신고
봄 맞이 외출도 하고...
콩이엄마님 가자미 먹고
문어 고다리 먹으며 82에서
에헤라 디야 놀고지고....
귀한 돌미역 보고 놀라고..
건강식으로 룰룰랄랄!!...
맛있는 김장김치!
살짝이 볶아서
김밥말이 해 먹고...
재미있는 옛이야기..
퀴즈놀이 하면서
겨울 끝자락
하루해가 저문다....
그리고...
그리고...
다섯식구 모두...
따뜻한 하이솜으로
꿈나라 여행!!......
바자회가 주는기쁨 82쿡 기쁨
보는즐거움은<-----이런글 저런글 참조...^^
다 쓰고보니 무쟈게 샀네요..ㅋㅋ
1. ..........
'09.3.5 10:46 AM (211.211.xxx.111)전 하나도 못 건졌는데...많이도 사셨네요.
부러워요^^....즐기세용~~~2. ^^
'09.3.5 10:53 AM (121.131.xxx.70)전 먹거리는 광클이 안되서리 구입못했나봐요
저도 책은 샀고 비누만 잔뜩 샀어요 창포샴푸도 사고
애들 여드름에 좋다는 비누사서 저도 써봤는데
얼굴이 반질반질해지는것 같아요 ㅋㅋ
참 돌솥도 사고 옷도 사고...저도 그러고보니 먹거리만 빼고는
많이도 샀네요 택배가 2틀동안 많이도 주고 가더라구요3. 훗..-_-
'09.3.5 10:54 AM (125.184.xxx.163)오오...대단하십니다..*_* 멋져요..*_*
4. 치..
'09.3.5 10:54 AM (115.138.xxx.16)약올리시는 거죠?? 저 하나도 못 건졌어요..
5. 은혜강산다요
'09.3.5 10:56 AM (121.152.xxx.40)빙고!~~~ 찾았다..^^
시지프스님 이거지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깜짝이벤또의 결과를 알려드리자면, 9분께 보내마 약속 공지날렸구요... 헉,헉 거리고 뛰들어 오신 깍두기 한분의 급 출현이 있사와서... 맘약한 아짐이라, 딱 열분의 마무리도 멋져보일꺼 같아서.. 오늘 낼 주소 수소문 들어가려고 하구요...(힌트를 드리자면, 은혜뭐라나..ㅎㅎ하시는 이쁘고, 맘고운 아짐으로 추정됨)
재미있었어요... 고맙다... 주소삼종세트 흔쾌히 보내주셨으니, 아이들 치닥꺼리에 바빠서 얼굴 못내밀더라도 믿거니... 기다려주셈요..ㅎ
잠수같은거 타는 일 엄써요..ㅋㅋㅋ
저 쪽지 날려요..
82님들껜 죄송...ㅡㅡ;;;6. 은혜강산다요
'09.3.5 10:58 AM (121.152.xxx.40)그런데 시지프스님 닉네임은 어디서 찾아서 쪽지할 수 잇나요?...^^
7. 추억만이
'09.3.5 11:00 AM (122.199.xxx.204)뭐 뭔지 저도 줄서야 할듯 -ㅁ-;;;
8. 은혜강산다요
'09.3.5 11:03 AM (121.152.xxx.40)ㅎㅎㅎ...
저도 뭔가 드리고픈데...ㅎㅎ
천연 자연식 건강 요리책 드림할께요
암연구가로 유명하신 이상구박사님 천연요리 특선입니다...9. 진이네
'09.3.5 11:12 AM (121.154.xxx.12)이런~저런~에서 보고 왔더니만...^^;
경쟁률높았던 기적의 바자회에서 저리 많이 당첨되신거에요?
전 그저 부러울뿐이고~~~ 파이라도 한 조각 먹고 싶을 뿐이고~~~ㅎ10. 글쎄
'09.3.5 1:18 PM (211.212.xxx.69)은혜강산다요님
이번달 가정경제 거덜 안나셨어요
제가 다 걱정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