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나오는 앵커보다 훨씬 발음도 명료하고
전달력이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개념 만빵이고...
덤으로 와이티엔에 있는 노종면 앵커도
닉네임이 "YTN의 손석희"였다고 하는데
이 양반이 돌발영상 최초 제작자 였다고 하던데...
신뢰감을 주는 발음과 깔끔한 외모가 돋보이는데
이분 정말 혼자 살아남으려고 작정하면
얼마든지 공중파에 캐스팅될것 같은데...
사원들하고 끝까지 뜻을 같이하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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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아나 목소리 참 또렷하지 않아요?
박혜진아나 조회수 : 831
작성일 : 2009-03-01 11:45:08
IP : 218.233.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듣보잡
'09.3.1 11:46 AM (118.32.xxx.195)어제 프레스센터에 잠시 나왔더군요.
2. dma
'09.3.1 11:50 AM (121.169.xxx.201)주말 손정은 아나운서가 더 낫지 않나요? 일단 발음과 호흡이 너무 좋음. 손정은씨가..
3. ㅇ
'09.3.1 11:50 AM (125.186.xxx.143)똘똘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4. 개념찬아나운서
'09.3.1 12:02 PM (70.170.xxx.169)똑똑하게 생긴데다 발음도, 뉴스전달력도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개념이 있는 젊은 처자죠.5. 저도
'09.3.1 1:57 PM (125.139.xxx.90)반한 츠자입니다. 어쩜 그렇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똑 부러지게 멋진지~
6. 청담
'09.3.1 9:00 PM (61.106.xxx.180)저도 좋아합니다. 손정은씨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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