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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하네요...
바자회 할땐 보이지도 않더니 -ㅁ-;;;
왜 쥐 같은 위해동물류는 약쳐넣으면
꼭 딴구멍으로 나오는지..
딴나라 성향이라 그런가?
1. 그러게요
'09.3.1 10:47 AM (221.145.xxx.134)요 며칠 보이지도 않더니 슬슬 본색 드러내내요 참나~~
2. ㅇ
'09.3.1 10:51 AM (125.186.xxx.143)82cook 입니다.
진실님의 '양아치... '운운 글, 저희가 삭제했습니다.
진실님 기억하실거에요.
진실님이 제이제이란 필명으로 활동하셨을 때,
제이제이님의 욕설 섞인 글을 저희가 삭제하면서, 글 쓰시지 못하게 레벨다운하고, 아이피를 막았을 때 강하게 항의 하셨죠?
그 사유가 걸러지지 않은 언어때문이라고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신문사와 방송사에 연락해서 82cook은 편향된 사람들만 모인 곳이라고 밝히겠노라고 하셨지요.
그때 분명히 쪽지에 저희가 밝힌 것 같은데요, 제이제이님의 글은 저희를 협박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지만,
언론사에 연락하겠다는 그 협박이 무서워서 레벨을 풀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순화하겠다는 제이제이님의 말씀을 믿겠다고.
그 약속 지키고 계십니까?
정말 순화된 언어로 의사표현을 하고 계신가요?
진실님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모두 양아치입니까?
그렇다면 진실님께서는 진실님께서 양아치라고 표현하신 그분들보다 나은 게 뭐가 있을까요?
82cook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조금씩 서로의 얘기에 귀를 기울일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글에 대해 진실님께서 뭐라 반론을 펴실 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더이상 토론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희에게 한 약속을 지켜주실 것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 망신 당했어요 ㅋㅋ3. 듣보잡
'09.3.1 10:53 AM (118.32.xxx.195)82쿡에서 경고를 주자 사이트자체를 언론에 알리겠다 협박하고 슬그머니 닉네임바꾸다
"양아찌"건으로 다시 82에서 경고겸주의를 주자 이젠 노골적으로 행동하는군요..
여러분 아시죠?
아리랑 너구리와 재건이(독도는 평화섬) 그때 회원님들이 관리자님에게 쪽지 넣어답니다
이젠 82운영자님 보다 회원님이 나서야될때가 아닌지요?
연판장 돌리고 싶읍니다 회원님.........4. 추억만이
'09.3.1 10:54 AM (118.36.xxx.54)이미 한쪽 귀를 막은 썩은 영혼일뿐이죠
5. ㅇ
'09.3.1 10:57 AM (125.186.xxx.143)넘 웃기지않삼?ㅋㅋㅋㅋㅋ사이트에서 막는다고, 언론에 밝힌다는 유치함 ㅋㅋㅋ 억지일까 진심일까 ㅎㅎ
6. 추억만이
'09.3.1 10:58 AM (118.36.xxx.54)언론에서 그걸 이슈화 라도 해준답니까?
82쿡은 이미 법인화 되지 않았나요?
그러면 다 규정에 의해서 하는건데 함부로 하다가는 무고죄로 언론이 당하는데
그 언론이 함부로 다뤄줄거랍니까? ㅋ7. ..
'09.3.1 11:25 AM (220.70.xxx.112)억지 쓰는건 딴나라당이나 제이제이나..
갸들이 갸들인거죠..8. m..m
'09.3.1 11:59 AM (121.147.xxx.164)바자회때는 감히 나설 수도 없는 입장 아닌가요?
그때도 설쳤다면 정말 양심도 없는 분들이죠.9. m..m
'09.3.1 12:00 PM (121.147.xxx.164)아!
그렇다고 지금 양심있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