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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지금 보니깐 별로 바람직하지 않네요..

매를 벌자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09-02-27 01:12:00
경매에 매달려서 있다가,
지금 장터가보니깐,, 참 좋은 물건이 많이 나왔었러요..
사고 싶은 책들도 많이 있었고..

여기가 외국이지만, 송료 따로 내고 구입가능한데,,

경매 그거 나쁜거네요,,
IP : 193.5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9.2.27 1:21 AM (58.229.xxx.130)

    경매에만 매달려 계셨었나봐요?
    중간 중간 나오셔서 다른 글들도 읽어보시지
    좋은 물건 많이 나왔었는데 경쟁이 넘 심해서
    분노의 광클질이 필수였어요.
    내일, 아니 오늘을 기약 하셔야 겠습니다^^

  • 2. 추억만이
    '09.2.27 1:21 AM (118.36.xxx.54)

    좋은건 좋은데로 :)

  • 3. 일각
    '09.2.27 1:37 AM (121.144.xxx.43)

    ㅋ 구입 못해서 삐지셧는가벼

  • 4. ...
    '09.2.27 2:10 AM (125.178.xxx.15)

    개인의 이익을 위함이 아니니...
    제개인적인 생각은 많이 나올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 5. 윗님동감
    '09.2.27 8:05 AM (121.98.xxx.45)

    그러게요. 그거 팔아서 좋은 일에 사용하는 건데요.
    경매 참여하시는 분들 다 아시면서 하시는거구요.
    모두모두 즐겁게 즐겁게~

  • 6. 카후나
    '09.2.27 8:11 AM (119.70.xxx.187)

    흐흐흐...

    이런.. 멀리서 노골적으로 질투하는 사람도 등장.. ㅋㅋㅋ

  • 7. 네, 저두
    '09.2.27 8:24 AM (82.225.xxx.150)

    그 벽걸이 접시는 정말 탐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유럽까지 배송을 받을까 싶어서 아주 부러운 눈으로 열심히 눈팅만 했어요.
    ㅠ.ㅠ

  • 8. ㅎㅎㅎ
    '09.2.27 5:53 PM (211.215.xxx.238)

    바빠요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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