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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요..오늘장터의 최고스타 "개굴님"댓글..
louvain ( louvain, 8 Level ) ( 2009-02-27 00:31:35 , Hit : 140 )
(기적)신기한 스쿨버스 10권
나이는 좀 됐지만 깨끗한 상태입니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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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mt4you, 2009-02-27 00:32:21)
저요
개굴 (geguri92, 2009-02-27 00:32:29)
아! 이게 뭔지 몰라 찜 못하는 1인 ^^;;
검색 하는 동안 댓글 달릴 것 같아서리 ㅋㅋ
개굴 (geguri92, 2009-02-27 00:32:57)
버스인가요? 책인가요? ㅡ ㅡ;;
해바라기 (skfdkfkm, 2009-02-27 00:33:06)
앗! 이밤에도 한발 늦었고...
louvain (louvain, 2009-02-27 00:33:16)
아침님께 드릴께요. 입금하시고 쪽지 주세요.
모짜렐라 (seebary, 2009-02-27 00:33:54)
ㅋㅋ 개굴님
신기한스쿨버스라는 책 되시것습니다 ㅋㅋ
설마 버스를 팔겠어요 ㅋㅋ
짱가 (hapadai, 2009-02-27 00:34:49)
도저히..댓글을 안달수가 없습니다..................개굴님......................ㅋㅋㅋㅋㅋㅋ
개굴 (geguri92, 2009-02-27 00:35:26)
글쎄....."권" 이라하니 책인 듯 싶었는데
이게 몇살짜리가 보는건지도 모르겠고..스쿨버승께 아무래도 학교 다니는 애들이 보는거겠죠잉?
섣불리 찜만하다간 찜하는 개굴로 불릴 판이라 관뒀어요 ㅋㅋ
버터빵 (jyhjwj, 2009-02-27 00:35:32)
개굴님땜시 몬살아~~^^
내사랑내곁에 (kkhkkh, 2009-02-27 00:36:08)
푸하하..개굴님~버스인가요? 책인가요?...님 넘 웃겨요^^
개굴님은.. 묻지도 않고~따지지도 않고.... 아니셨던가요?
또야 (meaw1102, 2009-02-27 00:36:16)
ㅋㅋ 저 책 울애들 아주 재밌게 잘봐요(7살에 사줬는데 제가 봐도 재밌네요^^)
빨간문어 (wookp, 2009-02-27 00:36:22)
개굴님........버스아닙니다 버스..
아침 (mt4you, 2009-02-27 00:36:42)
아, 줄서는데 바빠서 당첨되고 여쭤봐요.
비룡소에서 나온 거 맞는거죠... 아니면 어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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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님 웃자고 올린겁니다..오해 안하실거죠?
1. 매를 벌자
'09.2.27 12:39 AM (193.51.xxx.203)개굴님 오늘 별명도.,....
1) 박복한 개굴님
2) 찜하는 개굴님...2. 하트뿅뿅♥
'09.2.27 12:40 AM (119.67.xxx.189)아우 개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ㅋㅋㅋㅋㅋ3. 아놔~
'09.2.27 12:41 AM (125.141.xxx.23)개굴님 팬클럽 만들까보다~
4. ㅎㅎㅎㅎ
'09.2.27 12:41 AM (218.237.xxx.181)울 식구들 다 자는데,
크게 웃지도 못하고 배 땡겨요 ㅎㅎㅎㅎㅎ5. ㅋㅋ
'09.2.27 12:41 AM (219.248.xxx.179)찜하는 개굴님 ㅋㅋㅋㅋㅋㅋㅋㅋ
6. whiskysaigon
'09.2.27 12:42 AM (122.38.xxx.27)저 분 너무 귀여우세요. 옆에서 신랑 자는데 꾹 참다가 뒹굴었네요
7. ㅋㅋ
'09.2.27 12:42 AM (120.136.xxx.72)저두 웃어요''
8. 덕분에
'09.2.27 12:43 AM (222.238.xxx.176)한참 웃었어요. 정말 귀여우세요.
9. ~.~
'09.2.27 12:43 AM (211.177.xxx.252)개굴...닉넴두 웃겨요...ㅋㅋㅋ
10. 플로라
'09.2.27 12:45 AM (211.214.xxx.190)한밤중에 혼자 웃다가 눈물 질질...개굴님 오늘의 스타탄생 예감입니다
11. ㅋㅋ
'09.2.27 12:46 AM (211.244.xxx.68)몬살아 몬살아....ㅋㅋㅋ
12. 와
'09.2.27 12:46 AM (116.125.xxx.53)82 사랑합니당ㅇㅇㅇㅇ. 개굴님덕에 한참 웃었어요.
슬프다가 행복한 밤입니다.....13. 개굴
'09.2.27 12:47 AM (118.217.xxx.89)아고 창피해라 ㅠ.ㅠ
뭔 일이 이런 일이 있데요.
무식을 이렇게 광고까지 해주시다뉘 ^^;;
뭐 제 팬클럽을 만드시겠다면 안말립니다.
회비는 추억미소님께 내시고 가입하심 됩니다.
개굴 손가락으로 살포시 악수해 드립니다 ^^;;;;;;;;;;;;;;;;;;;;;
찝찝하시려나? ㅎㅎ
남편과 아이는 잠들었겠다.
제 한달 용돈 걸고 작업 중이니까 제발 많이 올려만 주셔요 ^^
즐겁게 밤작업 함 해봅시다~
행복해지기 차암~ 쉽죠잉~~~ ^^14. ㅋㅋ
'09.2.27 12:48 AM (125.143.xxx.200)이후부터 대박 개굴님으로 하세요 ㅎㅎ
15. 개굴
'09.2.27 12:48 AM (118.217.xxx.89)그런데..제 한달 용돈이 좀 많이 작은데.....추억만이님이 비웃으실라 ^^;;
16. 아하하
'09.2.27 12:48 AM (218.51.xxx.28)아 저 웃음 터져서 남편이 왜 웃냐고 같이 웃자냐면 소파에 누워 있다가 달려오네요.
개굴님 웃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아하하하. 자꾸 웃음이 하하17. 웃음주셔서
'09.2.27 12:48 AM (218.233.xxx.146)개굴님께 감사~~~
18. ㅎㅎ
'09.2.27 12:53 AM (219.249.xxx.20)저도 개굴님께 감사를^^
덕분에 크게 웃어봅니다..19. ㅋㅋ
'09.2.27 12:57 AM (58.229.xxx.130)아놔~ 야밤에 큰 소리도 못내고 끅끅거리다 숨넘어 갈뻔 했어요.
이젠 개굴님 닉만 봐도 웃음 터져나오려고 해요.
ㅋㅋㅋㅋ20. 아놔
'09.2.27 1:34 AM (222.110.xxx.137)개굴개굴 개굴님 덕에 웃네요ㅎㅎ
21. ㅎㅎ
'09.2.27 2:51 AM (116.120.xxx.164)설마 천하의 개굴님이 스쿨버스가 뭔지 모르실려구요,ㅎㅎ
애들 다 키우신분인데.,,,개굴님도 오랜만이시당...다 장터때문이시죠잉?ㅋㅋ22. 개굴
'09.2.27 2:56 AM (118.217.xxx.89)헐...저 애기 4개월 밖에 안됐어요 ㅡ ㅡ;;
스쿨버스 뭔지 몰라요. 혹시 4개월 전에 보는 책인가요????
몇번 댓글 달았는데..아직도 몇살짜리가 보는건지 몰라요.아무도 안알려주세요.
네이버 검색할 시간따윈 없어요. ㅋㅋ
그 시간이면 장터에서 자게에서 주옥같은 글 읽으며 있을래요 ^^
근데..ㅎㅎ님 뉘신지? 오랫만이라니 절 아시는 분일듯 ^^;;;;23. ㅎㅎㅎㅎ
'09.2.27 12:32 PM (125.188.xxx.27)정말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