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분들 오늘 잠들 못주무시겠네요. 집집이 창고턴다고...
내놓을만한게 있어야할텐데...
정말 뿌듯한 밤입니다.
1. 매를 벌자
'09.2.27 12:19 AM (193.51.xxx.203)너무 좋은 물건 아니래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2. 전
'09.2.27 12:20 AM (119.69.xxx.130)더블에이 복사용지를 박스로 사다놓은게 있는데.. 그걸 또 팔아 볼까 생각중이예요..
더 뒤져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네요~3. 사진을
'09.2.27 12:21 AM (123.111.xxx.192)올릴 줄 몰라서 못올리고 있어요 ㅠㅠ
4. 매를 벌자
'09.2.27 12:22 AM (193.51.xxx.203)원글님 제목이 웃겨서...
집집이 창고 턴다고.... (털 창고도 없는 1인)5. 어쩌죠
'09.2.27 12:23 AM (121.181.xxx.220)저 낼 새벽에 나가야해서 자야하는데 도무지 컴 앞을 떠날수가 없어요~
6. 진진이네
'09.2.27 12:23 AM (116.36.xxx.23)아... 뭐 이렇게 아름다운 사이트가 다 있나요?
이거 야밤에 들어와봤다가 정말 한편의 감동드라마가 펼쳐졌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장터도 금방 다녀왔는데 보면서 눈물 나네요. 아공...7. 미래의학도
'09.2.27 12:23 AM (125.129.xxx.33)사진 못올리시더라도 안쓰시는 물건 올려보세요^^
그리고 사진 올리는거 찾아보기 버튼 클릭하시고 사진파일 선택하고 열기 하시면
올라가요^^8. 잠실에스더
'09.2.27 12:24 AM (114.200.xxx.31)저도 낼 출근해야하는데 놓칠까봐 못자요...
털 물건이 없어서 남의 거나 털어보려고요...9. ㅋㅋ
'09.2.27 12:24 AM (218.145.xxx.95)복사용지 올~좋은데요.
저도 뒤지러 가야 하긴 하는데 지금 장터 지키느라..이제 거의 오늘끝인지 잠시 숨고르기인지 알수가 없어 좀 더 추이를 지켜보다 새벽에 물건 뒤질려구요.ㅋㅋ
저 화장아직 안지워서 번들번들한데다 모니터보다 눈비벼서 마스카라 번져있고 집안꼴난리고..뭐 그정도예요.^^10. 지금..
'09.2.27 12:24 AM (122.32.xxx.10)장터랑 자게 보면서 사람들 따뜻한 마음에 울다가
써놓으신 글이랑 댓글 보면서 웃다가 정신이 없네요.
정말 82쿡... 뭐, 이런 끝장나게 멋진 곳이 다 있는 거에요.. ㅠ.ㅠ11. 은혜강산다요
'09.2.27 12:24 AM (121.152.xxx.40)저도 책장을 훌터보고 있지만...좋아할 만한 책이 없는것 같아요..ㅎㅎ
12. caffreys
'09.2.27 12:25 AM (219.250.xxx.120)기적님 덕분에 장터 판매자도 되어 보고
정말 신나고 재미있네요.
오늘 새벽에 신랑이 출국하느라 정신없어서...
낼은 본격적으로 뒤져봐야겠네요
사서 안쓰고 쟁겨놓은 물건들이 보이긴 하는데...
내가 산 게 아니라 남편이 사 쟁겨놓은 거라 떠나고 나서 팔아없애야 겠어요 호호호 신나라~~13. .
'09.2.27 12:25 AM (116.34.xxx.15)저도 장터보면서 집 뒤져보고 있는데 팔게 책 밖에 없네요.
워낙 물건을 사지 않는 스타일이라...
애지중지하는 저 책들을 내놓을 수도 없구 ㅜㅜ14. 버터빵
'09.2.27 12:26 AM (219.250.xxx.27)장터보느라 아직 화장 안지운 사람2입니다.
마스카라 번진것까지 똑같구만요~^^15. 감동
'09.2.27 12:27 AM (218.38.xxx.77)또 감동입니다 .컴퓨터 앞을 떠날수가 없군요...
16. 저
'09.2.27 12:29 AM (218.237.xxx.181)이제 졸려서 포기하고 가요.
오늘 낮에 일을 너무 열심히 한겨..
내일 하루종일 죽치고 있을 거 아닌가 몰라요.
저도 판매하고 싶은데 팔 물건이 없어요T.T
워낙 쌓아놓고 사는 거 싫어해서 일 년 이상 안 쓰면 다 버리거나 줘버리거나 그러거든요.
여러분들~ 굿나잇~17. 아참
'09.2.27 12:30 AM (114.200.xxx.31)그리고 이참에 사고 싶은 물건도 같이 올리면 어떨까요?
내겐 소용없어서 놀고 있는데 혹 이런걸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못나오고 있는 물건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18. 버터빵
'09.2.27 12:30 AM (219.250.xxx.27)위에 caffreys님~ 낼 올리실겁니까?
그럼 전 이만 씻고 자고 낼 님 물건 올리실때꺼정 장터 지키고 있을랍니다.
좋은물건 많이 올려주세용~^^
여러분~~ 사랑합니다~~~19. 초보
'09.2.27 12:31 AM (218.50.xxx.34)아이가 제가 장터보느라 정신없어서 천국입니다. 이시간까지 안자고..ㅡㅡ;;;
아이가 조금 크셨으면 유아용책이나 유아용품 내어놓아주시면 고맙겠어요.
아이 책 사주고 싶어요. 씨디카셋트도요. ^^;
저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요리책과 베이킹 책 정도밖에 없네요. 휴~20. ^^
'09.2.27 12:33 AM (114.200.xxx.4)정말 세상 왜 이리 돌아가냐고
뭐가 이리 힘드냐고 불평했는데 오늘 너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눈물이 핑~
며칠전에 이사하느라 쓸만한 물건 다 줘버리고
집이 텅~ 텅~
열심히 사고있습니다.. ^^;21. 그러니까
'09.2.27 12:35 AM (211.110.xxx.214)내일은 좀 천천히 시작하자구요.
한건은 해야 되는데.22. 복사지는
'09.2.27 12:37 AM (211.49.xxx.247)내일 아침 9시에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전에 올리시는건 아니되옵니다.
이상 미리 복사지 예약하고가는 1인이었습니다23. caffreys
'09.2.27 12:38 AM (219.250.xxx.120)버터빵님 은혜님께 동화책 몇권 더 얹어드릴라고 찾다가
뒤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조금 더 나왔어요
다른 책도 안읽어 깨끗한 건 많지만...
아이가 유독 그것만 좋아라 해서
더 낡았지만 가치는 더 있다고 생각했는데
찾으시는 분이 있으니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
낼 아침에 뵙지요~~24. 졸려요~
'09.2.27 12:43 AM (116.124.xxx.134)아..저 낼 출근해야하는데...뒤늦게 82쿡 기적)에 대한 글에 눈을떠서...늦게나마 동참했어요..
눈이 너무 무거운데...아...자야되는데..ㅠ.ㅠ25. 버터빵
'09.2.27 12:43 AM (219.250.xxx.27)우히히~~ 세수하고 다시왔어용~~^^
낼 새벽밥지어먹고 장터에서 기다릴께용~
어른책 아이책 만화책 동화책 가리지않습니다.
책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겠습니다.
낼은 꼭 일등으로 줄서고 시포요~~^^26. 하필..
'09.2.27 1:05 AM (218.52.xxx.113)내놓을만한게 좀,, 여러가지 있는데,, 당췌 시간이 안나서...(아이 겨우 한시간전에 자고)
내일은 또 아이 안과 정기검진에(방학이라 찐드기인데), 법원도 가야 하고,,
아무래도 저는 다음 장날을 기약 해야 겠어요..송금도 인터넷을 취소했거니와 배송하는 일을 도저히 신경 못쓸 것 같아서...
이번에 스타탄생이네요.. 개굴님..27. 저기...
'09.2.27 1:47 AM (222.110.xxx.137)등업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82 중독에 괴로워하다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더니 레벨이 안 되어요. 흑흑.
관리자님... 광복절특사 뭐 이런 거처럼, 저도 특별 등업 안 될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