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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의 드라마

매를 벌자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9-02-27 00:17:10
경매 마감됐는데요,,

사계절...... 27만원에 낙찰..

bistro님이 참 좋은 일 해주셔서 저까지 맘이 훈훈하네요...
IP : 193.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27 12:21 AM (218.237.xxx.181)

    경매 너무 재미있어서 들락날락거렸어요.
    역시 경매의 묘미는 막판이 맞네요.
    해외에서까지 온정의 손길이... 오늘 정말 하루종일 감동이예요.

  • 2. 짝짝~!!
    '09.2.27 12:22 AM (125.137.xxx.252)

    저는 그냥 눈팅하는데도 손에 땀이 나는 경매였어요 ㅎㅎ

    먼저 귀한 물건 선뜻 내놓으시고 뜻하지 않은 경매로 흥미진진하게 해주신 bistro님~짝짝!!감사 드리고..

    맘맘님~ 마지막 선전이 눈부셨습니다 멋지고 특별한 임신선물이 되겠네요~축하드립니다..

    행복님~ 아쉬우시겠지만 오늘 경매를 빛나게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짝짝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정말 기적님에게 큰힘이 될 것 같네요!!^^

  • 3. ...
    '09.2.27 12:23 AM (218.156.xxx.229)

    비스트로님 대단하신거죠...정말. ^^

  • 4. 저는
    '09.2.27 12:24 AM (211.193.xxx.142)

    빌레로이 보흐라는 이름을 첨 들어봤네요. ㅋㅋ

  • 5. 경매처음
    '09.2.27 12:25 AM (222.98.xxx.175)

    경매 처음 구경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어요. 마지막에 가슴이 쿵!! 했는데 행복님 따님 울지마세요.ㅎㅎㅎㅎ

  • 6. caffreys
    '09.2.27 12:26 AM (219.250.xxx.120)

    정말 재미있네요~~

  • 7. 교훈
    '09.2.27 12:28 AM (121.162.xxx.186)

    내 의지대로 밀고나가자!

    사실 행복님이 심장병 있다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흔들려 차마 금액을 못불렀어요ㅜㅜ
    저도 결혼기념일 금일봉을 쥐고 호시탐탐 노렸는데...
    이럴때 소심한 내가 참 아쉽네요...

    맘맘님 축하드리고 행복님과따님 낙심하지마세요...

  • 8. ^^
    '09.2.27 12:34 AM (114.204.xxx.158)

    옥션처럼 마감 5분 연장 될까봐 혼자 후덜덜....;; ㅋㅋ
    경매 아이디어도 참 괜찮은 거 같아요 ^^

  • 9. 오호..
    '09.2.27 12:35 PM (125.188.xxx.27)

    그런 드라마가..있었다니..
    정말 재밌고...가슴훈훈한..이상한(?) 경매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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