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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합니다.
이 기세로 가다간 해뜨는 건 시간문제일듯.
물건좀 뒤지러 가고 싶은데 장터지키느라 못가고 있다구욧.ㅜ.ㅜ
1. ㅜㅜ
'09.2.27 12:38 AM (219.251.xxx.93)제 눈꺼플좀 어떻게 말아 올려 주실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2. 매를 벌자
'09.2.27 12:38 AM (193.51.xxx.203)하하하.......................................................................................
3. 추억만이
'09.2.27 12:38 AM (118.36.xxx.54)300만원 채워주세요!! 고지는 눈앞에 ㅎㅎ
4. 그러게요
'09.2.27 12:38 AM (219.248.xxx.179)저도 지금 꺼야하는데 ................... 언제 끄게 될런지 알수가 없어요 경매만 보고 끌라고 했는데 .......... 언제 끄냐고요 ㅡ.ㅡ
5. 하하
'09.2.27 12:39 AM (114.200.xxx.31)저야말로 죽겠어요.. 손이 자동으로 클릭하네요....
잠자야 낼 출근하는데... 저도 좀 말려주세요...6. 추억만이님
'09.2.27 12:40 AM (218.237.xxx.181)아마 300만원 훠~얼씬 넘었을 걸요?
지금 인터넷뱅킹 안되는 시간이라 낼 아침에 입금이 쏟아질 거예요.
추억만이님 핸폰 불통될라..7. ㅎㅎ
'09.2.27 12:40 AM (114.200.xxx.4)저 지름신 강력하게 누르고 잘 사는 사람인데 오늘 난리났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너무 기분좋아요. ^^8. 하트뿅뿅♥
'09.2.27 12:41 AM (119.67.xxx.189)네; 제발 내일 해요!
전 내일 오전에 일단 직거래로 찜해놓은거 가질러도 가야되고..
집에 팔거 있나도 뒤져봐야되고...;;;;;9. 유지니맘
'09.2.27 12:42 AM (59.11.xxx.232)저 지금 실리콘 장갑 올리고
가슴이 벌렁벌렁
내일 인천으로 뛰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장갑이 펼펄 뛰는 꿈을 꿀런지도 .. ^^10. 은석형맘
'09.2.27 12:44 AM (203.142.xxx.147)으..........집중하고 백토 보고싶어요...
애도 못재우고 있어요.
머리는 지끈지끈...11. 하하
'09.2.27 12:44 AM (114.200.xxx.31)저도 그거 신청했는데, 제거도 같이 뛸랑가요???
12. ㅋㅋ
'09.2.27 12:46 AM (125.187.xxx.201)정말 오늘은 장터 마감 좀 합시당~~~
저 집도 엉망, 장터에서 간신히 하나 건지고 그래두 기분좋아라 하고 있지만요.^____________^13. ㅇ
'09.2.27 12:48 AM (125.186.xxx.143)자 자.. 주무실 분은 얼른 가서 주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14. o님
'09.2.27 12:51 AM (119.149.xxx.165)다른분들 재우고 장터 지키실려고 하죠?
ㅋㅋㅋㅋ15. 강력하게
'09.2.27 12:52 AM (218.145.xxx.95)전 이제 가요. 잠잠한 것이 낼 오전물량에 또 대비해야죠. 이침에 뵈요~
16. ㅇ
'09.2.27 12:55 AM (125.186.xxx.143)네.ㅋㅋㅋ. 전 물건 팔고, 사진 못했어요 ㅎㅎㅎㅎㅎ.
집중해서,새벽반 달리려고, 잡채도 한냄비 먹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