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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카베진 팔아도 되나요?? ㅡㅡ;;;;;;
보니 작년12월 중순쯤이니... 한달 된 카베진이 있는데....
제가 그거 5알인가? 먹었거든요??
근데... 저거라도 팔았음 하는데
환율이 너~~~~ 무 올라서 근 4만원주고 산건데
이런건 파는건 좀 무리겠죠? ㅠㅠ
1. 그럼요
'09.2.27 1:10 AM (211.110.xxx.214)다 되지 안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추억만이 님은 본인을 팔겠다는뎅^^
근데 카베진이 뭔가요?2. ㅎㅎ
'09.2.27 1:11 AM (118.32.xxx.195)일단 개굴님에게 제일먼져 구매의사 타진 해볼까 합니다.
선택권드리고싶어요...3. 음..
'09.2.27 1:11 AM (58.229.xxx.130)조금 저렴하게 파시면 소화 잘 안 되시는 분들이 구입하지 않을까요?
4. 혹시
'09.2.27 1:12 AM (119.69.xxx.130)아 맞다 일단 개굴님께 여쭤보고... 팔아야겠네요..
5. 헉
'09.2.27 1:12 AM (125.132.xxx.43)저렴하면 제가 사고 싶어요.
6. 개굴
'09.2.27 1:16 AM (118.217.xxx.89)카베진이 뭔지....당최 알 수가 없어서리 ㅡ ㅡ;;;;;
청바지인가요?
먹는다는걸 보니 아닌것 같은디 ㅡ ㅡ;;;;;;7. 통증
'09.2.27 1:16 AM (59.3.xxx.113)제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이라서 한의원에 자주 갑니다 ㅠㅠ8. 혹시
'09.2.27 1:17 AM (119.69.xxx.130)개굴님.. 제 글에 댓글을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ㅠㅠㅠ
카베진은 양배추냄새 엄~~~청 나는 일본 소화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9. .
'09.2.27 1:34 AM (58.230.xxx.210)양배추로만든소화제인데요.
2알먹으면 꽉막힌속도 바로 트름 좌악-
저희집에 없으면 안되거든요.10. ㅎㅎ
'09.2.27 1:39 AM (121.140.xxx.230)개굴님은 잘 모르시니 구매의사가 없으신 거???
제가 빨리 찜 합니다.
광클 준비 끝~11. 헉
'09.2.27 1:43 AM (125.132.xxx.43)아궁...혹시님...오늘 몇시쯤 올리실껀가요?? (저 대기해야 할꺼같아서요.;;)
근데요...만약 저 처럼 카베진을 처음 접해 보는 다른분이 또 계시다면...
이미 개봉하셨다하니 나눠서 팔아주심 안될까요?
꼭 사고 싶어요..12. 쭈니마미
'09.2.27 1:51 AM (125.140.xxx.53)저희집도 소화잘안되신ㄴ 저희 시어머니때문에......있으면 좋을텐데 아이때문에....상주해있을수없는......장터........다들 손가락에.....날개를 다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