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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뒤져도 팔만한게 -_-;;;;;
봉하오리쌀 1KG -_-;;;;
이거 밖에 음는데 이건 뭐 돈받기도 뭐하고 안받기도 뭐한....-ㅅ-;;;
역시 미역하나만 하는게 훨씬 낫겠네요 ^^;
1. 그나저나
'09.2.27 12:31 AM (219.248.xxx.179)하루종일 핸폰 띵똥거려서 피곤하셨겠어요 ㅎㅎ
2. ^^
'09.2.27 12:31 AM (122.32.xxx.10)추억만이님의 수고하심도 돈으로 따지면 수억의 가치에요.
아마 기적님이 많이 고마워 하실 거에요. 복 많이 받으세요...3. 개굴
'09.2.27 12:31 AM (118.217.xxx.89)귀여버브러요 ^^;;;
첫줄만 보고선 "앗! 나도 살 작은 포대 하나 있는데 ^^"
그랬는데...역시나 이건 좀 그렇죠? ^^;;4. 타락천사
'09.2.27 12:32 AM (58.230.xxx.207)저 쌀 1kg 주세요. 그거면 저 1달 먹을텐데 ㅋㅋㅋ -_-
5. 오셨쎄엽
'09.2.27 12:32 AM (211.207.xxx.234)운덩은 잘하고 오셨어요?
무신 운덩,,,,하시나엽?6. 별사랑
'09.2.27 12:32 AM (222.107.xxx.150)영감탱을 팔아야 하나..??
아직 쓸만한데..^^;;7. 별사랑님~
'09.2.27 12:34 AM (218.237.xxx.181)ㅎㅎㅎㅎ
우리 영감탱이 팔고 싶어도 웃돈 얹어 달랄까봐 못 내놓겠어요.8. 오홋~
'09.2.27 12:37 AM (218.50.xxx.34)웃돈 줘도 팔고 싶다. T.T
A/S 안되고 반품 안된다는 조건하에~9. 현랑켄챠
'09.2.27 12:38 AM (123.243.xxx.5)행님~~웍 파세요~~ㅋㅋㅋㅋ
10. 현랑켄챠
'09.2.27 12:38 AM (123.243.xxx.5)경매로?
11. 얼말까요
'09.2.27 12:38 AM (116.46.xxx.140)하도 팔게 없어 신랑에게 커튼이라도 팔까? 했더니,,,,
널 팔아,,,,,,,, 내가 바로 사줄께!.....
이거 믿어도 되는겁니까........ -,.-12. 어머어머
'09.2.27 12:40 AM (211.207.xxx.234)신랑분 머찌시당...
부럽부럽13. 웍
'09.2.27 12:40 AM (119.149.xxx.165)사고잡당
14. 개굴
'09.2.27 12:41 AM (118.217.xxx.89)헐~ 저 위에 제가 쓴 댓글에..
"쌀 한포대"가 아니라 "살 한포대"로 적었군요.
우째 내 뇌와 손꾸락은 이리도 정직한지..
내 몸에 붙어있는 살을, 나도 까먹은 살을 내 뇌와 손꾸락이 이리도 친절히 팔아주려고 하다뉘 ㅡ ㅡ;;;;15. 런치파티권
'09.2.27 12:42 AM (119.192.xxx.175)파세요 ㅎㅎㅎㅎ
음식도 잘하시고 사무실도 있으시다니 한 다섯분만 초청하셔서 밥도 드시고 차도 드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16. 전
'09.2.27 12:44 AM (119.149.xxx.165)영감탱이에 웃돈 얹고 그리고 덤으로 개쉐이들까지 드립니다.
사실부우운~17. 그래 맞아...ㅎㅎ
'09.2.27 12:57 AM (222.98.xxx.175)살이 있었구나...개굴님 깨우쳐줘서 고마워요.
저 한 15키로그램 팔수 있어요.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요? 건강이 걱정되신다고요?
아닙니다. 한 15키로 팔아야 정상몸무게 가까이 됩니다. 제 건강은 걱정마시고 저렴히 팔테니 얼른 사가세요. 아니지 웃돈 얹어서 팝니다. 대신 반품 절대 금지입니다.ㅎㅎㅎㅎ18. 개굴
'09.2.27 12:59 AM (118.217.xxx.89)그래 맞아...ㅎㅎ 님
뭐 15kg가지고...
제가 말한 저 살은...자그만치 19kg 입니다.
결혼한지 4년빠께 안됐는데..
애 한명 4개월전에 낳았을뿐인데.. ㅠㅠㅠㅠㅠㅠ19. caffreys
'09.2.27 1:06 AM (219.250.xxx.120)널팔아 하신분
남편께서 얼마에 사셨나요? 흐흐 값어치는 하셨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