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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서울시 공무원인데요

시원이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09-01-09 09:18:46
공무원은 본봉보다는 그 외 나오는 수당이 훨씬 짭~잘!!! 하다고 들었어요

야근 수당, 정근 수당, 가족 수당등등 우리가 익히 아는 것 말고

이런 것도 있나 싶을 정도로 무언가가 많다네요

흰 봉투로 받는 때도 잇고

급여통장 말고 차명 계좌로도 입금된다고 해서

완전 부러워라 했었죠

그래서 역시 공무원이 대세인가봐요
IP : 220.123.xxx.2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9 9:27 AM (210.95.xxx.19)

    님도 열공해서 서울시 공무원하세요~

  • 2. 그래서요
    '09.1.9 9:34 AM (211.184.xxx.126)

    서울시 공무원 하란 말씀인가요?
    이런 것도 있나 싶을 정도로 무언가가 많다네요======이런 식으로 말씀 애매하게 하지 마시고 뭐가 있는지 정확히 알아서 올리시죠..그리고 공무원 수당체계가 궁금하시면 지방공무원 급여 관련 지침 같은 거 찾아서 보시던가요..

  • 3. ?
    '09.1.9 9:40 AM (116.37.xxx.141)

    ?
    답답해집니다. 에휴~

  • 4. 7급 공뭔
    '09.1.9 9:49 AM (211.253.xxx.18)

    ???????
    저두여 정말 답답 합니다

  • 5. 공무원이
    '09.1.9 9:53 AM (211.109.xxx.18)

    대세라구요??

    봉투가 짭짤하다구요??
    표현이 좋습니다.
    액수는 창피해서 아마 말못하셨을 겝니다.

    누가 공뭔에게 뭘 얼마나 주겠습니까??

  • 6. ..
    '09.1.9 9:53 AM (211.173.xxx.76)

    차라리 수당체제에 대해 궁금하다고 올리시지... 참 생각도 개념도 없네요.

  • 7. 공뭔
    '09.1.9 9:53 AM (210.103.xxx.29)

    모광역시 공무원입니다..너무하시네요..
    님이 글적은걸 보면 마치 공무원들이 이상한 돈이라고 받는듯..
    차명계좌? 그건 모르겠고 자신명의의 계좌에 급여랑 그외 스당 따로 입금은 가능합니다.
    급여날 받는돈에 정근수당 가족수당 업무관련수당(자격증 등) 장기근속수당등이 함께 합산되어 나오고 외근수당 초과수당 정액급식비 교통비등이 월초에 계산되어 나옵니다. 뭐가 그리 부러우신지?
    이돈들 모두 연말정산에는 연봉에 합산되어 꼬박꼬박 정산되는 것이며 이걸 다합쳐야 보통 월급생활자들의 한번에 받는 급여랑 같은 의미가 됩니다.. 기분이 살짝 상하네요. 공무원들이 마치 이상한 수당이라도 받는듯.. 그런거 없거든요..

  • 8. ...
    '09.1.9 9:53 AM (121.152.xxx.163)

    참 한심한 분이군요. 이런글이 무슨 도움이 되나요?
    그리고 정확히 알고 올리세요. 공무원의 본봉은 국가 전체 임금의 지표가 되기 때문에 적은편입니다.
    인터넷을 둘러봐도 공무원 봉급표는 다 나와있구요. 정근수당 가족수당은 월급과 같이 나오고 초과근무수당은 야근을 하고 결재를 맡아야 나오는 돈이고 기관마다 얼마이상은 초과근무를 할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야근이 많은 복지나 중앙부서는 초과근무한도가 많고 아닌곳은 한달에 20시간정도로 제한하구요.
    출장비나 명절수당등은 다른 계좌를 지정해서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본봉과 수당합쳐도 임금은 그리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참고로 9급4호봉인 내동생 결혼하고나니 저소득층기준으로 3층정도 받습니다.

  • 9. 혹시
    '09.1.9 9:54 AM (211.109.xxx.18)

    뇌물아닐까요??

    차명계좌로 입금된다는 말은
    좀 어폐가 있잖아요??

  • 10. 6급 마눌
    '09.1.9 10:08 AM (116.40.xxx.24)

    아...이런 말씀 하시면 힘 빠집니다..
    박사 졸업하고 공무원 6급 하고 있습니다...12월달에 각종 수당 (초과근무수당 합쳐) 합쳐서 240만원 들어왔습니다...일반 회사 다니면 차라리 이것보다 월급 많겠죠~ 그리고 공무원도 실적 없음 바로 짤리더군요...일년에 2번씩 감원 합니다..에효...올해에는 5% 감원 예정이더군요....

  • 11. 윗분
    '09.1.9 10:11 AM (211.173.xxx.68)

    윗분 계약 연구직 아니세요? 공무원은 큰 사고 치지않는한 함부로 자를수 없어요. 법에 명시되어있답니다.

  • 12. 공무원 마눌
    '09.1.9 10:13 AM (121.138.xxx.221)

    이런저런 답글 달았다가, 연봉도 깠다가 지웠어요.
    비참한 기분입니다.
    저도 요즘은 친한 친구한테도 어렵다 말 안합니다.

    사람이 있어도 없다는 사람이 있고, 없어도 있다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의 말을 듣고, 그것을 객관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한 걸음 더 나가 공격을 하지는 마세요.
    그런 애기는 오프라인에서 공무원 아닌 사람들끼리 만나서 실컷하세요.

    저의가 뭔지 의심스럽네요

  • 13. 일반회사보다는
    '09.1.9 10:13 AM (203.142.xxx.230)

    총 받는 연봉에서 수당의 비율이 높긴하죠. 하지만, 그게 좋은가요? 본봉이 높아야 연금도 많이 받을수 있는거구요. 수당은 아무런 이유없이 삭감되기도 쉽죠.
    저 11년차 공뭔이고 본봉이 148만원이네요. 세전이죠. 이거가지고 공뭔일하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수당으로 본봉을 보전해주는 시스템인데. 그렇다고 해도 수당이 본봉보다 많을까요? 뭘 모르면 가만히 계시죠.

  • 14. 그리고
    '09.1.9 10:16 AM (203.142.xxx.230)

    수당은 모든 직원이 다 똑같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죠. 정근수당도 년차가 많아야 받을만큼 받고. 그것도 일년에 두번받네요. 시간외수당이야, 초과근무 한것만큼 받고. 민원수당이라고 주긴하네요. 한달에 3만원.

  • 15. 6급마눌
    '09.1.9 10:20 AM (116.40.xxx.24)

    연구직 정직이고요....어디라고는 정확히 말씀은 못 드리겠고...굉장히 살벌하다고밖에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작년말에는 100여명 감원 됐어요...ㅠㅠ

  • 16. 지나가다
    '09.1.9 10:34 AM (124.5.xxx.15)

    친구가 구청에 다니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면 공무원을 우선 순위로 감원한다고 하더군요.

  • 17. -_-
    '09.1.9 10:52 AM (210.99.xxx.16)

    차명계좌라니..허..참..-_-;
    위에분 말씀하셨든 본인 명의 다른계좌로 지정해서 본봉과 수당 따로 받을수 있습니다.본봉이 워낙 작으니 수당이 본봉에 대비하면 짭짤하기야 하지요. 공무원 봉급표 한번 보세요. 얼마인지..-_-;
    저 9급 3년차인데 본봉 92만원 정도입니다-_-
    친구분 부러우시면 공부열심히 하셔서 공무원 하세요.

  • 18. 휴직중
    '09.1.9 11:05 AM (116.32.xxx.24)

    아놔~이런 글 정말 짜증나네요.
    8급5년차 지방직이고 육아휴직중인데요. 님같은 분들이야말로 허위사실유포아닌가요?
    공뭔급여체계는 일반회사 어디보다도 더 오픈되어있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에 들어가보면 본봉부터 수당이 몇%인지까지 제대로 나옵니다.
    차명계좌로 입금이 가능하다고요?
    이말부터가 님이 허위사실유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공뭔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다 법에 명시하는바에 따라 하며 그 근거또한 남기게 되어있습니다.
    A라는 공뭔한테 수당을 지급해야하는데 B라는 사람한테 한다는게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근거를 남기게 되어있는데.
    흰봉투로 받는다는건 뭘 받는다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증말!!!!

  • 19. 말도안되는소리
    '09.1.9 12:25 PM (114.204.xxx.26)

    '차명계좌'라는 말에서 이 글을 전혀 진실성이 없는 글이라는 것이 팍팍 느쎠집니다.
    말이 됩니까. 어떻게 수당을 차명계좌로 받습니까?
    가족수당 제가 얼만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몇 만원 되지도 않습니다.
    정근수당이라는거 1월 7월인가 일년에 두 번 나오는데, 그런 수당나와봤자 월급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원글님 같은 말하는 인간들 만나는 정말 한대 떄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뭐 월급 말고 수당이 무지하게 많이 있는 것 처럼 말하는데, 수당이라는거 다 더해봤자 여전히 얼마 안되는 봉급입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소리 그만하세요. 그런 말 하고 다니면 정말 무식해보입니다.

  • 20. 제가 다닐땐
    '09.1.9 12:33 PM (119.207.xxx.10)

    봉투로 수당을 주는것도 있었어요. 흰봉투란게 그걸 말하는거 같은데...
    근데 차명계좌는 쫌... 원글님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지요...

  • 21. 먼소린지...
    '09.1.9 1:28 PM (221.138.xxx.55)

    제동생 구청에서 일합니다. 제 6년전 월급 80%도 안되는 월급받고 다닙니다. 명절에는 2만원어치 선물로받더군요. 수당이 나오니 밥이라도 먹고살지... 엄마랑 저는 이러니 비리가 생긴다 하며 탄식합니다. 차명계좌는 님 친구가 방법쓴거겠구요. 친구이야기만 듣고 공무원이 마치 돈많이 받고 차명계좌 만드는 사람들로 쓰지 마십시오. 차명계좌로 나눌만큼 돈많이 받는 직장 아닙니다. 다만 안정적이고 연금이 나온다는 장점에 그리 매달리는 것이지요. 애써서 되는 것입니다.

  • 22. ?
    '09.1.9 6:34 PM (220.92.xxx.239)

    원글님 친구는 비리공무원입니다.
    직급 좀 올라가면 매스컴타고 모자이크 화면으로 뉴스에 등장할겁니다.

  • 23. ...
    '09.1.9 10:57 PM (220.94.xxx.199)

    검찰은 뭐하나요. 얘좀 잡아가지.

  • 24. 으이그
    '09.1.9 10:58 PM (222.109.xxx.135)

    다른 통장을 차명계좌라고 표현을 잘못한거 아닌가요?
    어젠가 어떤 글에서도 남편이 본봉만 주고 수당은 다른 통장으로 따로 챙겼다는 글 본 적 있는데..
    그건 비리 공무원이 아니라 배우자한테 삥땅치려는 인간인거죠뭐..
    그리고 그렇게 공무원 봉급이 궁금하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요즘엔 하도 부정확한 정보로 하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기 월급명세서 통채로 스캔해서 올리는 분들도 많던데 잘~ 찾아보시고 엄한 사람 오해하지 마시길

  • 25. 정말
    '09.1.9 11:04 PM (218.153.xxx.187)

    이런글 김빠지네요~
    울남편 아직 퇴근전이예요(물론 공무원)
    정말 결혼하고 남편 일찍들어온적 정말 얼마 없었어요
    두아이 힘들게 저 혼자 키우고.... 정말 요즘은 너무 보기 안쓰러워서
    어디 편한데 없나 싶은데 그런데도 없습니다
    정말 공무원도 힘듭니다!!!

  • 26. 공무원
    '09.1.10 12:03 AM (114.204.xxx.220)

    힘들어도 정년보장 되잖아요.
    글고 연금도 빠방하고..
    물론 힘들게 들어간다는건 알지만
    다른직장(대기업포함)은 힘들게 일해도
    구멍난 국민연금만 메우고 있고
    정년보장도 안되고
    대출받기도 힘들고..
    공무원이 젤 부러워~~

  • 27. 제가
    '09.1.10 12:22 AM (58.142.xxx.243)

    말단 공무원이였기에 봉급 수준 잘알고요.
    또 친구 남편이 행시 패스해서 5급으로 근무할때(특허청) 월급통장을 직접봐서 5급봉급수준도 잘알아요.
    정말 먹고 살기 어렵습니다.
    짭짤은 커녕 근근히 검소한 생활 겨우 하는 수준이예요..

  • 28.
    '09.1.10 12:50 AM (125.177.xxx.208)

    집에서 살림만 한다고 딴 세상 사는사람처럼 이야기하는 아줌마들 여기또 많이 게시네..요즘세상에 짤릴 염려없이(심지어 비리에 불법까지 저질러도) 정년까지 근무하고 국민세금으로 빵빵하게 매꾸는 연금으로 죽을때까지 사는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직업 아닙니까? 대기업이나 은행에서 5-6천 받는다고 뭐 평생 회사에 남을수 있는지 알아요. 대기업 임원 연령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여보세요, 아줌마들. 기껏해야 40대후반되면 자의반타의반으로 나와야 합니다. 님들 남편들 60대초/중반까지 일하신다고 다들 그렇게 살줄 아나보네. 위에 사람이 차명계좌라고 했는데 용어를 잘못 골라서 그렇지 수당은 월급 계좌하고 달리 하는 남편들이 제법 있지 않나. 회사원이던 공무원이던. 그것도 모르고 남편 월급이 쥐꼬리 어쩌느니하고 열심히 씨부리고 다니셨나요? 거기 위에 남편이 늦게 퇴근한다고요? 일부 핵심부서 사람들이나 중앙부처 공무원이라면 모를까. 님 한번 일반 기업하고 관공서 가보셨나요? 집근처에 있는 아무 관공서나 가셔서 6시이후에 남아있는 사람 얼마나 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야기 하셔야지요. 어디서 술처먹고 놀던지 아님 대접받으시느라 늦게 들어오겠지..

  • 29.
    '09.1.10 12:58 AM (125.177.xxx.208)

    그리고 툭하면 억울하면 공무열심히 해서 공무원하라는 애덜.
    요런것들 꼭 하급 공무원들이야. 고시나 패스하고 그런소릴해라. 어디서 몇 않되는 참고서 가지고 몇년 달달 외워서 들어간것들이..

  • 30. 123
    '09.1.10 1:30 AM (118.221.xxx.67)

    공무원 요즘 정년까지 다니는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아는 3급 공무원 분도 자식 대학 졸업할때까지 다닐 수 있을까 매번 만날때 마다 걱정하십니다.
    (분당에 20평대 후반 아파트에 사십니다. 아이들이 다 똑똑하고 반듯해서 그게 자랑이신분이고 저도 참 부럽습니다.)
    그 자리에 같이 있는 다른 공무원분도 그러시더군요. (가족끼리 만나 사적인 대화가 길어지면 그런 말씀 잘하십니다. 과장되게 특정한 분 혼자 그러는게 아니구요. 승진할까 걱정하시는 것도 많이 들었습니다.)
    위로 올라갈수록 더 정년까지 있기 어렵습니다.
    알아서 사표내줘야하는 분위기라고들 합니다.
    주위에 공무원 가족이 많은 곳에서 오래지내서 들은 풍월이 많습니다.
    고시출신 고위직 공무원 분들인데, 부인들도 정말 제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검소하시고,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다들 자기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으로만 판단하는거 당연합니다만,
    남의 직업에 대해서 쉽게 일반화해서 함부러 말하는거 자제했으면 합니다.
    공무원,교사, 의사 등등...

  • 31. 정말
    '09.1.10 9:16 AM (222.98.xxx.64)

    15년 공무원 하는 시누(몇급인지 모르지만 들어갈땐 9급이었네요..)와 S전자 과장인 남편의 대화.. 니가 나보다 돈 얼마나 더 받는데..부모님 한테 이것밖에 못하냐 이럽니다.. 정말 월급봉투 놓구, 얘기하고 싶습니다..답답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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