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동네엔 유기농매장이
브레드앤서커스라고 홀푸드계열밖에 없었어요.
비싼편이잖아요..홀푸드..
그래도 가끔 사먹고 구경하고 하긴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 사는곳엔 트레이더조가 있는데
가격이 너무너무 괜찮네요.
괜히 코스트코갈일도 그닥 없고..(가족이 적으니..이게 훨씬 실용적일때도 많고..)
곧 한국나가야하는데
이래저래 다 사들고 들어가고싶은맘이.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피넛버터까지..)
별말아닙니다..
그냥 전에 한국나가니 유기농같은건 많이 비싸고
종류가 다양하지않길래..
빨리 한국도 그리되었음 좋겠다..싶어서요.
장보고와서 한번 생각해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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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들어갈때 트레이더 조 들고가고싶네요
별말아니에요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9-01-09 03:14:37
IP : 68.5.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9 7:07 AM (121.131.xxx.225)새벽부터 딴지지만 전 미국사는 사람들이 미국들어간다, 한국나온다 하는 말이 왜 이리 거슬린거죠??
2. 알밤엄마
'09.1.9 11:02 AM (211.212.xxx.62)한국 사는 사람들은 한국 들어간다, 미국 나간다...이렇게 말하겠죠? ^^
3. .
'09.1.9 11:58 AM (211.243.xxx.231)진짜 딴지네요. 거기가 어디건 나 사는 곳에서 어디 가면 나가는거고 오면 들어오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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