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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 뭐드시고 싶으세요?
82님들은 뭐드시고 싶으신가요?
1. 님이
'09.1.8 11:39 PM (121.186.xxx.110)말씀하시니 곱창구이도 먹고 싶고...
치과 다니는중이라 이가 않좋아서..
아구찜 먹고싶네요...그리고 우럭회 ㅠㅠ2. 6시전에
'09.1.8 11:39 PM (220.104.xxx.215)렌지에 단호박 한입사이즈 덥혀 먹고는 지금까지 참고있어요.
너무너무 배고프지만, 이를 악물고 참고있어요.ㅠㅠㅠ
빨리 자면 좋은데, 낮잠까지 자서 새벽 4시나되야 잠들꺼에요.ㅠㅠㅠ
지금 제일 먹고싶은건, 치즈가 듬뿍 올라간 토스트요.ㅠㅠㅠ3. 전요
'09.1.8 11:42 PM (121.152.xxx.27)구운 호박고구마요~~
막 목욕탕 다녀와서 배고파 둑겄어요 ㅠㅠ
제발 살 안찐다고 해주세요..구울까 말까 고민중입니다~~4. 전 지금
'09.1.8 11:43 PM (58.230.xxx.232)우리 두 아들 스타워즈 DVD틀어주고 저는 오징어포에 맥주 한잔합니다. 울 신랑 벌써 직원과
한잔 아니 여러잔 해서 목소리가 취한것 같은데 자기는 절대 안취했답니다. 조심해서 집에 온다고
걱정말고 자랍니다. 그래서 저도 맥주 한잔 합니다.5. 지금 막..
'09.1.8 11:46 PM (115.138.xxx.150)카레를 만들고 와서 냄새에 배가 불러 암 생각 안나요..
냉동실에 먹다 남은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까봐요..6. 야옹
'09.1.8 11:48 PM (124.51.xxx.8)호떡이요.. 임산부지만.. 몸무게 넘 마니 는다고 의사샘이 그러셔서 자제중이에요 T.T
7. ...
'09.1.8 11:48 PM (222.110.xxx.135)곱창볶음 추가요~~
먹고싶다...8. 랑이
'09.1.8 11:48 PM (59.5.xxx.112)전 떡볶이요 ㅠ.ㅠ
9. 저....
'09.1.8 11:49 PM (125.187.xxx.24)이시간에 닭도리탕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국물 자작해지길 기다리는중...ㅎㅎ
(닭볶음탕이라고 해야 맞겠지만...어릴적부터 닭도리탕이 입에 붙어서 양해;;)
매운내가 아주 진동을 하네요~ 백토보면서 매화수한잔 걸치면서 먹을라고 합니다.10. 저는
'09.1.8 11:49 PM (221.146.xxx.39)아래 곶감 얘기 읽었더니...
곶감 먹고 싶습니다~11. ..
'09.1.8 11:49 PM (222.234.xxx.75)쌩라면 전자렌지에 돌려 바삭하게 만든 다음에 와인이랑 먹구 있어요. ㅎㅎㅎ
12. 저도
'09.1.8 11:53 PM (121.139.xxx.156)아주 매운 무언가에 소주한잔 먹고싶네요 요즘 기분이 구리구리해서리 ㅎㅎㅎㅎ
낙지볶음 같은거요13. ...
'09.1.8 11:57 PM (222.110.xxx.135)사실... 냉장고에 곱창볶음 냉동 포장된거 있어요.
떡볶이도 남편 퇴근길에 사다준거 있고요.
냉동실에 또 반건조된 곳감도 있고요.
먹으면 안좋다는 던모 도덧도 떡볶이 옆에 있네요...
크림치즈랑 베이글도 사다놨고, 골뱅이 통조림도 있고,마이쭈에 땅콩캬라멜까지 있네요.
문제는 귀차니즘....이죠...
그리고 같이 먹을 동지가 없다는거...14. ..
'09.1.9 12:04 AM (116.122.xxx.226)너무 배고파서 치킨 먹고 싶은데, 요즘 치킨 얘기가 흉흉해서.... 시켜먹지 못하고 있네요.
으아~~ 이 야밤에 뭘 먹지요? ^^ 100분 토론 봐야하는데...15. 임부장와이프
'09.1.9 12:06 AM (125.186.xxx.61)전 시원한 물냉면이 먹고 싶어요.
16. 전
'09.1.9 12:08 AM (220.71.xxx.233)땅콩이랑 맥주 한캔 먹었어요..
17. ^^
'09.1.9 12:16 AM (59.11.xxx.207)김치넣고비빔국수여..
18. 자유
'09.1.9 12:18 AM (211.203.xxx.66)낙지볶음 + 소면 + 맥주>가 먹고 싶으나, 뱃살이 염려되고...
면 좀 삶아서 동치미 국수해 먹을까...
야식 얘기 읽고 나니까, 출출해지네요.19. 저도
'09.1.9 12:20 AM (121.139.xxx.156)위에 매운 무언가가먹고싶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댓글보다 결국 맥주한캔 땄네요 ㅎㅎㅎ 안주는 걍 울아들 아까 먹다 남겨둔 고래밥을.....ㅎㅎ20. 마른 오징어
'09.1.9 12:32 AM (119.196.xxx.17)구워 먹었어요...
귤 한개랑.21. ⓧPianiste
'09.1.9 12:44 AM (221.151.xxx.244)전 백토 보고 있자니
왈왈대는 진성호 갈아마시고싶어지는..... ;;22. 난~
'09.1.9 12:49 AM (121.134.xxx.202)떡볶이가 먹고싶을 뿐이고..!!
군만두를 구워서 첨엔 바삭하게.. 그다음엔 떡볶이 국물에 적셔먹고 싶고..!!23. 으~~
'09.1.9 1:29 AM (211.179.xxx.208)먹고싶은게 있어서 로긴 했어요..
애들 방학이라 맨날 장보고 와도 해줄건 없고...낼은 오랫만에 스파게티 먹으려구요..
근데..맛집들 검색하다가 사진들 보니 넘 댕기네요...
여러가지 파스타랑 고르곤졸라 피자...으~~고소한 냄새가 마구나는 허브들어간 식전빵들..
낼 아마도 무지 먹을듯해요..
겨울방학 지나고 나믄..완전 곰 뚱댕이 되있을꺼예요..ㅠ.ㅠ24. 우비소년
'09.1.9 2:41 AM (221.140.xxx.206)저는 멸치 육수에 말은 장국국수가 먹고 싶어요. 침이 줄줄줄......
25. 츄릅
'09.1.9 9:47 AM (220.85.xxx.238)순대볶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