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어 들어온 남편이 내일 급작스레 놀러가자고 하네요.
제가 집을 비운 사이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발이 떨어지지 않는데 늦게 들어와 내일 급작스레 캐러비안베이 가자는데 전 증말 가기 싫거든요.
삼성물이 아닌 다른데 급 추천 좀 해주세요.
아이들에게 놀이 추억이 될만한 곳이요.
여기는 일산이그요
후닥 다녀오고 싶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장 초등6,3 데리고 당일로 갔다올 때...
아꼬 조회수 : 437
작성일 : 2008-08-08 01:25:10
IP : 221.140.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산
'08.8.8 1:27 AM (211.207.xxx.192)이라면 63빌딩 어떨까요?
2. 아꼬
'08.8.8 1:36 AM (221.140.xxx.106)그곳은 다녀왔는데....
3. 부천의
'08.8.8 1:46 AM (116.36.xxx.142)타이거월드는 어떨까요?...
4. 아꼬
'08.8.8 9:02 AM (221.140.xxx.106)정보 고맙습니다. 근데 8일이 휴무일리라하네요. 담엔 꼭 가볼랍니다. 쉬겟다는 잔소리쟁이 남편때문에 오늘은 완적이 죽되는 날입니다. 컴퓨터나 제대로 볼수 있을련지.... 늦은 퇴근과 출근하는 남편이 더 반가운 건 악처라 그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