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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말합니다
죄인입니다
방관한 자..?
죄인입니다
무관심한 자..?
최고 나쁜 죄인입니디
알고 입다물은 자..?
쳐 죽일 놈입니다
구경하는 자..?
때려 죽일 놈입니다
그리고
함께 권력에 농락 당하는 자..?
불쌍한 자입니다
나는....?
매일 열받아 죽는자..??
가장 못마땅한 자입니다...ㅠㅠ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두 주먹에 힘을 불끈쥐어봅니다..
1. ...
'08.8.8 12:15 AM (218.52.xxx.83)나는....?
매일 열받아 죽는자..??
가장 못마땅한 자입니다...ㅠㅠ----222222222. 민심은천심
'08.8.8 12:20 AM (124.5.xxx.63)3333333333333
3. 쿠키
'08.8.8 12:26 AM (116.120.xxx.75)진짜 이러다..
국민들 홧병걸려 죽갔습니다.
저도 시국에 무관심한 분들께..
이 말은 옮겨보고 싶네요.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약되어 있다 - 단테
아고라에서 많이 나오는 글이죠..
읽을때마다 움찔움찔합니다..
요거말고 또 있었는데 뭐였죠?4. 은석형맘
'08.8.8 12:37 AM (203.142.xxx.212)네..가슴이..넘 답답하네여 정말 홧병에 죽겠습니다!!!
5. 따주리
'08.8.8 1:01 AM (119.67.xxx.156)*^^*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내자구요 화내면 우리만 손해예요 쥐박이 심판 받는 상상하며
끈질기게 가자구요 아~자~아~자 홧 팅6. 108배
'08.8.8 1:02 AM (118.37.xxx.110)요즘 그거 합니다. 올 초부터 시작해서 맘 다스리고 살아요.
오래 오래 가야 하는 쌈같아서 제 화부터 다스리려고 노력합니다.7. 새로운세상
'08.8.8 1:23 AM (125.134.xxx.203)매일 열받아 죽는자..??
가장 못마땅한 자입니다....44444444448. 근데
'08.8.8 6:44 AM (61.73.xxx.204)문제는요~~이번 휴가 때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친정이 서해안 쪽이라서...거기서 휴가겸 하는데...식구들이 모두 촛불 든다고 해결 될 것도 아니고...대통령이 잘 되야..나라가 잘 되니...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는 등..아님 침묵으로 일관하더라구요...주위에 있는 분들도 그러니...그래서 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저도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ㅠㅠ
9. 차라리
'08.8.8 3:37 PM (125.178.xxx.185)아무 것도 모르는 1인이 되고 싶기도 합니다.
몸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