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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무슨날인지 아십니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우리모두 이겨야합니다
경상도와강남은 딴나라이니까 어쩔수없지만
다른지역은 우리가 다 이겨야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 29일날 모두 이겨봅시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참
8월 15일날 무슨날인지 다 아시죠
우리모두 거리로 거리로 나갑시다
1. 경상도
'08.8.7 2:27 PM (118.45.xxx.159)사는 사람~
경상도가 한나라당 표밭이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번 게시판에서 경상도 어쩌고 하는거
들을때마다 곤혹스럽습니다.
머 대충 댓글 안달고 넘길때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글쓸때
한번쯤 더 생각해 보고 써 주셨으면...^^
개념차게 잘 살고 있는 경상도분들도 많습니다.2. 앗
'08.8.7 2:28 PM (59.7.xxx.101)보궐선거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한겨레, 경향을 집중 배포해야겠는데요.
지금부터 하면, 효과 좀 있지 않을까요...3. 이기자
'08.8.7 2:28 PM (121.151.xxx.149)죄송합니다
제가 바로 경북에 삽니다 그래서 그런글 너무 싫죠
하지만선거에선 어쩔수없는 한나라아닙니까?
제말은 어쩔수없는 한나라당말고 다른지역은 우리가 이기자고한겁니다4. ..
'08.8.7 2:37 PM (218.52.xxx.83)ㅋㅋㅋ 보궐선거..경상남북도에서 이기면...우리가 이길 승산이 있을껍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해요^^5. 인정할건
'08.8.7 2:38 PM (220.75.xxx.168)전 강남구민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6. 남편생일
'08.8.7 2:46 PM (211.206.xxx.90)ㅋㅋ남편생일입니다. 음력,,죄송해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보궐선거..7. 왼쪽에서본오른쪽
'08.8.7 3:24 PM (211.51.xxx.88)저도 경상도인지라 뭐라 할말이...지금은 미미하지만 변화가 느껴 집니다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명박이 잘못 뽑았다고들 하시니 지치지 말고 주변부터 설득해 볼라니다 경상도에 계시는 회원 여러분 힘내서 될때까지 해 봅시다 쭈욱~~~~~~~~~~
8. ..
'08.8.7 4:00 PM (211.108.xxx.34)저도 경상도.
사정상 다른곳에 주소 있던 남편도 주소 옮겼습니다.
작은힘이나마 반 딴날당에 보태겠습니다.9. 쉼
'08.8.7 4:05 PM (222.234.xxx.218)앗 님 의견에 찬성이어요.
신문값 충전하러 다시 고고~10. 경상도2
'08.8.7 4:06 PM (122.42.xxx.19)저도좀 깝깝한데요 어른들께는 소고기문제보담은 뉴라이트가 이야기하는 위안부할머니 일제시대 백범김구선생님 안중근의사 ... 이런분들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경상도가 딴나라당 광팬들이 많아도 경상도가또 친일에는 결코 가만있을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특히 어르신들이...11. 경상도3
'08.8.7 5:18 PM (125.137.xxx.245)정말요...함께 힘을 합쳐야 해야하는데...쩝
대구니 경상도니 어쩌구하면 인정한다하더라두...기분이....12. 이대통령에
'08.8.7 10:15 PM (219.248.xxx.173)대한 믿음은 소멸된것 같은데,
한나라당에 대한 애정은 진행중이라는 것.
아직 머~얼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