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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아래"많이보고듣고"글..즈려밟고 넘기세요~^^
알바글인거~ 가볍게 패쓰~
오늘은 하늘이 파랗네요~
입추다워요~^^
주말마다 소풍다니고 놀러다닌 그시절이 그리워요~
저흰 5년 후에나 다시 주말에 놀러다니려구요~^^
1. ㅎㅎ
'08.8.7 2:35 PM (61.109.xxx.127)넵
2. kbs 장악하려
'08.8.7 2:36 PM (220.75.xxx.168)kbs 장악하려고 아주 기를 쓰네요~~
우린 조선폐간에 힘쓰자고요!!3. 이기자
'08.8.7 2:38 PM (121.151.xxx.149)무슨이야기를 썻는지 모르지만
정연주가 편파보도에 힘썼다는글 아닐지
그런데 작년에 노무현이가 언론에대한이야기하면서 난리를쳤죠 조중동 뿐만아니라 말이죠
거기엔 김봉순도 마봉춘도 씨방새도 잇었는데
재네들은 무조건모르쇠로 일관하는것같아요4. 퍽
'08.8.7 2:38 PM (220.85.xxx.183)운짱수근,제이제이...이젠 많이보고듣고 래네요~ㅎㅎ쟤한텐 답글도 아까워요~
5. 노을빵
'08.8.7 2:39 PM (211.236.xxx.104)저넘의 제이제이가 "많이보고듣고"로 닉넴을 바꾸구선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멀 많이보고듣고 했는지...원 ㅠㅠ6. 지니Mo
'08.8.7 2:39 PM (116.47.xxx.115)알면서도 답글 다는 분들의 인내심도 짱입니다...
즈려밟으시옵소서...7. 으쌰으쌰
'08.8.7 2:41 PM (211.244.xxx.36)오늘 날씨 참 좋습니다..
하.... 이렇게 한 번 인내하는군요. -_-;
날도 더운데, 참을 인 세 개로 하나 넘겼습니다.8. 퍽
'08.8.7 2:45 PM (220.85.xxx.183)오늘은 입추..내일은 말복...
24절기라는게 거의 맞는거 보면 우리 조상님들의 현명한 지혜로 만들어졌던거 같아요~
참 멋진 조상님들..그분들의 맥을 이어온 대한민국..."광복"맞네요~9. 이기자
'08.8.7 3:02 PM (121.151.xxx.149)내일이 말복이군요 ㅠ
이곳은 그래도 좀 들 덥긴한데요
빨리 이여름이끝나길 기다립니다10. 구름
'08.8.7 3:19 PM (147.46.xxx.168)고맙습니다. 어느 미친놈들의 애기들을 보지 않고 지나가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11. 많이보고듣고
'08.8.7 3:34 PM (123.189.xxx.96)그래도 처음으로 많은 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거의 처음 내의견에 동의한다는 댓글를 남겨 주셧네요...
무려 다섯 분 정도..
(무조건 "알바" 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달기를
겁내는 침묵하는 다수가 많다는 말씀들과 함께)....
역시, 교육감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해주신 보통시민들의 힘이 그리고 민심이 옳습니다.12. 완소연우
'08.8.7 3:59 PM (116.36.xxx.195)더블제인지 몰랐어요....
낚여서 댓글달았다가 삭제했네요....
*밟은 기분이어요....13. 난 정말
'08.8.7 4:22 PM (125.252.xxx.38)이해 안가는 82쿡 사람들이..
알바인거 뻔히 알고 말귀 안통하는 거 알면서 상대해주며 답글다는 사람들..
그렇게 한푼이라도 보태주고 싶은건지.. 아니면 자기가 어떻게든 갱생시켜보겠다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굳이 답글 달아주지 말라고 선까지 긋는데.. 듣보잡이 유도하는데로 슬슬슬 끌려가서 답글다는 거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어쩔땐 혹시 또다른 알바가 서로 댓글달아주면서 돈키우기 하나 싶기도 하다니깐요.14. phua
'08.8.7 4:30 PM (218.52.xxx.104)혹시 끼리끼리 아닐까요. 같이 팀 짜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15. 음...
'08.8.7 5:14 PM (125.137.xxx.245)많이 보고 듣고 하셔야할 분, 다섯분 아니고 세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님들, 아이피 메모 좀 해두세요~16. ㅋㅋ
'08.8.7 5:48 PM (218.158.xxx.67)위에 난정말 님에 동감이에요
님들이 말하는 그 알바?들이 얼마나 비웃겠어요
어떨땐 알바글 무시하자 하면서 그 알바글을 퍼다 옮겨서
다시한번 올려주기까지 하는 그 아이러니~
머리가 나쁜건지,생각이 없는건지 원 ㅋㅋㅋ17. 난정말 인데요.
'08.8.7 6:22 PM (125.252.xxx.38)ㅋㅋ님..
알바글 무시하자면서 그 알바글 퍼다 옮기는건..
아래 알바글이니 클릭하지 말자고 글을 써둬도.. 호기심을 참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랍니다.
그글 클릭해서 조회 횟수 늘려주느니 차라리 여기 옮긴 곳에서 보고 호기심 해결한 뒤 답글도 여기에 달아주길 바란다는 의도죠.
저 변태 알바 듣보잡들은 글 조횟수와 답글 수로 알바비 지급받는다고 하니깐요.18. 난정말님
'08.8.7 7:43 PM (218.158.xxx.98)호기심을 참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요?
그게 너무 웃긴다는 겁니다
근데 알바라는거 확신하세요??.. 무슨증거로??
어쨋든 읽건말건 그냥 놔두든가
아예 그글에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거 그게 진짜 무시하는거에요~
그렇게 친절하게 옮겨주시는분들 보면 솔직히
조회수 올려줄까봐? 너무 호들갑떨고, 불안초조해하고..그 꼴이 아주 우스워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그러는거 보면 무시하는게 아니고
읽을거 다 읽게 만들어주고
지극히 관심 가져주고,, 화제꺼리로 만들어주고,,내 치부를 적에게 다 내보이는
미련스러움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런 분위기 만들어주면 알바비 더 뛸겁니다 ㅋㅋ19. 신형 안티82쿡
'08.8.7 8:31 PM (58.140.xxx.146)123.189.140.xxx , 2008-08-04 123.189.140.xxx , 2008-08-07 8월 4일부터 나타나셨네요. 제가 본 날로요.
20. ㅋ
'08.8.7 10:35 PM (211.178.xxx.135)말만 안하고 있음 다 자기들이랑 생각이 같다고 생각하는 그 상상력이 가소롭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