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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 회워님께 맛집을 추천 합니다
추어탕이 넘 맛있엇습니다
50대 영감 둘이서 갓는데 반찬이 10가지...(흐미 넘 많다)
추어탕에 맛난 반찬까지 해서 소주도 2병이나 마셧지요
가게도 깔끔 하고 반찬도...
거기서 82회원님들의 우정도 보고 왓습니다
화분을 보내주신분이 있엇네요
82쿡회원 ....대박 나세요 란 리본도
부산회원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위치는 지하철 남산정역5번 출구로 나오셔서 20미터정도 가시면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
1층 호림화랑표구사...2층 사계절 추어탕
2층으로 올라 가시면 됩니다
넘 맛이 있어서 올립니다 절대 광고 아님니다
1. 일각
'08.8.7 2:21 PM (121.144.xxx.210)부산 입니다
2. .
'08.8.7 2:28 PM (119.203.xxx.23)어제 가신다는 신사분 후기군요.^^
부산분들은 좋겠다.
우리동네 추어탕은 8000천원이예요.
반찬도 4가지.3. 언젠가 가보리
'08.8.7 2:33 PM (121.144.xxx.87)식당에 가보니...흐뭇한 ...글 있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staurant&page=1&sn1=&divpage=1&sn=...4. 이기자
'08.8.7 2:35 PM (121.151.xxx.149)전 추어탕 참 좋아하는데 울남편은 추어탕은 안좋아하네요 그래서 추어탕 먹으러가기 힘듭니다 아님 동생네에 갓다가 들르면 좋겟는데요
저는 남들이 볼때는 다들 깍쟁이처럼 생겻다는데 혐오음식까지 다먹는다고 신기하다네요 ㅋㅋ5. 노을빵
'08.8.7 2:41 PM (211.236.xxx.104)어제 갖다오신분이 올린글 읽고 흐뭇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또 다른분이 다녀오셨군요
인정이 넘치는 82쿡 사랑합니다.6. 흐미...
'08.8.7 2:49 PM (211.187.xxx.197)추어탕 넘 좋아하는데...부산은 넘 머네요..ㅠ.ㅠ
소고기가 아무리 안전하다고 그래도 맘이 접혀서 이젠 먹고 싶지도 않고..그런참에 추어탕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멀어서 못가지만 대박나세요!!!7. 새로운세상
'08.8.7 2:52 PM (218.147.xxx.9)그어머니에 그따님 거기다가 82까지....
대박이 눈앞에 보입니다
소문아~~~~~~~~~~~퍼져라8. 근처에
'08.8.7 2:57 PM (118.38.xxx.87)주차할만한곳은 있나요?
갑자기 방아랑 산초랑 땡초넣은 추어탕이 넘 먹고 싶어요ㅠㅠ9. 새로운세상
'08.8.7 3:00 PM (218.147.xxx.9)주차할곳이 없답니다
근처골목 골목 다니면 있지 않을까요??10. 잘될꺼야
'08.8.7 4:12 PM (124.80.xxx.180)감사합니다...
멋있는 신사 2분께서 다녀가셨다고 했는데~~~~
이렇게 후기까지 남겨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 다 멀리서 찾아주셨다는데... 일부러 찾아주시고.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맛있는 식사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주차공간이 없어서..송구스러울 뿐이네요...
82횐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세요...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11. 먹고 싶다
'08.8.7 4:18 PM (59.10.xxx.151)혹 택배는 안되나요
정말 먹고 싶다
산초가루랑 땡초 팍팍 넣은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 . 어릴때 먹던 맛이 그립네요
혹 택배 가능하시면 연락주셔요12. 어머나..
'08.8.7 7:27 PM (220.117.xxx.62)일각 ( 121.144.189.xxx , 2008-08-07 14:51:47 )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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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영감님이셨어요?하하하
위의 어느 글에 달린 어르신이 쓰신 댓글을 보고
깜짝놀라 어린이들이 쓴걸로 알았었어요.호호호..13. 새로운세상
'08.8.7 7:31 PM (218.147.xxx.9)어머나님....
ㅋㅋㅋ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