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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노짱님"의 횃불!!!

귀성 조회수 : 359
작성일 : 2008-07-28 15:50:29
"노짱님"의 횃불!!!

누가 정치를 한 들 찬성한 자가 있으면 반대한 자가 있다.

그만큼 쉽게 보이지 않는게 정치이다. 누가 잘하니 못하니 별개 사안에 대해선 용서와 반성으로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다.

우린 다 인정한다.

단, 바랄게 있다면

지극히 상식적인 것만은 지키란 이야기이다.

- 민주주의 발전. 언론 개혁

- 누가 모아도 알 수 있는 투명한 정책결정과 집행

- 투명한 사회 시스템 구축 및 신뢰 회복

- 진정한 국민을 위한 공무원상 실현



이게 아주 간단한 상식 아닌가?



노무현 전대통령의 상징적/정신적 지지 이유는 간단하다.

노무현전 대통령은 " 지극히 상식인"이다.

고로 나도 "상식인"이요, 나도 "노무현"이다.

수백만명이 동일한 상식을 가진  "노무현"이라면?



거기에 희생과 봉사정신이 더 가미 된다면?

우리가 우리답게 가는 길이요, 그게 행복인 것!!!



ps.

딴나라의 머리속엔 온통 노무현전대통령 잡기이다. 왜냐면 외교적 탈출구가 없고/ 국내 경제적 탈출구가 막혀 마지막 이벤트가 노무현 대통령잡기로 결론을 내린 듯 하다. 거대한 산!! 그들은 노짱님을 너무 큰 산으로 보고 있어 흠집을 내면 모든 과오를 면책받게 되는 즉 우파결집으로 보는 듯하다. 우린 노짱이 산이 놀이터인데, 저들은 어찌 난공불락의 공공의 적으로 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불안한 아마츄어니까! 때쓰는 3살박이니깐!! 멀리 볼수 없는 우물안의 개구리니깐!!

이젠 총공격자세이다. 조중동의 사설에서,~~ 경제신문의 반동에서 보듯이~~ 이젠 막판까지 몰고 간다. 즉 언론장악, 공기관 장악후에 "공약을 밀어 붙여라!!" 라고 마지막 경고를 쏟아 낸다. 정신차려야 한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사고접근방식이 전부 "권력집중에 탐욕"이라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갈 건가? 생각하면 할 수 록 측은하지 못해 불쌍하기도 하다. 저런 자들이 지식인이고 언론인이라고 떠드는 걸 보면~~ 하기사 저들은 이런 악상황에서는 더 좋아 질 수 밖에 없는 한국경제구조를 가졌으니깐~~ 손해 볼 거 없겠지만 ~~ 99% 서민들은 어찌하란 말인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49036
IP : 121.162.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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