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부엌 앞에 공정택 후보 선거차량이 노래를 꿍짝거리며 지나가더군요.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응? 하며 일을 하는데...돌아서 또 지나갑니다.
훗.........다시 왔군..!
' 공정택 물러가라 !!!!!!!!!!!!!!! ' 하고 꾸에엑~~~ 소릴 질렀습니다.
우리집이 1.2 층도 아닌데.. 스피커까지 달아놓은 선거차량에 들릴랴...싶었는데
놀라서 휙 올려다보더군요. ㅎ... 맘에 듭니다 이런 목청 !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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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물러가라..고 꽥 소리질렀는데 기분이 짱입니다
gazette 조회수 : 636
작성일 : 2008-07-25 22:05:19
IP : 124.49.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kgk
'08.7.25 10:07 PM (121.169.xxx.243)가제트님 짱 멋지삼~!
제 가슴도 후련~~합니다^^
주경복 후보 화이팅~~~!2. ...
'08.7.25 10:08 PM (116.39.xxx.81)역시 목소리 큰 사람이 짱입니다.
3. 비가 그쳤어요~
'08.7.25 10:10 PM (125.186.xxx.1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님.
'08.7.25 10:11 PM (116.46.xxx.62)부럽습니다^^
5. gazette
'08.7.25 10:12 PM (124.49.xxx.204)음.. 점셋님. 저는 힘도 셉니다.
6. 인천한라봉
'08.7.25 10:16 PM (219.254.xxx.89)ㅎㅎㅎ
저 너무 웃겨 뒤로 넘어갑니다. 푸하하하..
저도 목소리 무지 큰데..ㅋㅋㅋㅋㅋㅋ7. 흠..
'08.7.25 10:23 PM (218.50.xxx.178)저도 목소리 크고 힘도 센데..보기와 달리.
용기가 없습니다.
부럽네요.8. gazette
'08.7.25 10:28 PM (124.49.xxx.204)흠..님; 소심합니다 저도;
마클에서 지난 총선 때 보니..
광진쪽에서 추미애후보유세차량..뒤를 쫒아가며 고래고래 소리지른 선영님도 있던데
그분정도면 정말 용감하신듯..^^
저도 그 선영님이 생각나서 꽥~ 소리 질렀습니다.9. 하바넬라
'08.7.25 10:42 PM (218.50.xxx.39)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말고 지난번 대선때 ㅋㅋㅋ
10. gazette
'08.7.25 10:53 PM (124.49.xxx.204)하바넬라님 짱입니다^^ ㅎㅎㅎㅎ
11. mimi
'08.7.25 10:59 PM (116.126.xxx.195)이름을 기억하셨쎄요~~~? 이름도 기억할필요없을텐대~~ ㅎㅎㅎㅎ 님은 에리뚜~!!!
12. 멋져요~
'08.7.26 1:41 AM (121.190.xxx.183)역쉬 이름값하십니다요~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싶슴다~ㅋ13. ㅋㅋㅋ
'08.7.26 1:51 PM (219.255.xxx.150)ㅋㅋㅋㅋㅋㅋ
14. ...
'08.7.26 3:02 PM (116.123.xxx.230)와~~ 멋지셔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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