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왜 그러시죠??

[이지연]

   17일에 시슈 토론방이 신성된다고 하더니 깜깜 무소식............ㅎㅎ


   공지는  멋으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혹시나 사정이 생기면  여타의 이유로  신설이 늦어진다니..그런 말이있어야지..

    그냥 뭐 흐지부지  넘어가는듯하네요....

    공지는 운영자와  회원관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소통이며 커뮤니티....믿음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저버리는 운영자를  이해할수가  없네요....ㅠㅠ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아이디, 비번을 자동로고인으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매번 아이디, 비번쓰고하려니 참 불편하네요.........

[공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0&sn=off&...

공지를 잘 읽어보세요 ^^;;;

[심난하지만..]

그거에 대한 야기 다 끝난거 아닌가요? 그리고, 회원이 고객은 아니죠 ㅋ

[허참.]

그 다음의 공지사항을 보셨어야죠.
이래서 사람이 시대에 뒤처지면 안되나 봅니다.

[。]

님의 말씀은 이해하겠는데....

읽으면서 왜 시비조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임산부]

자동로그인은 너무 무리한 부탁이신거 같네요..
많은 회원들이 자동로그인 부분은 알아서 하고 있어요..

[ㅎㅎ]

왠 고객

[긴허리짧은치마]

쇼핑몰인지 알고 계셨나보네요.
노는물이 어딘줄은 인지하고 있는 것이 기본.

[심난하지만..]

오타가 좀 많으시네요^^;;ㅋ혹시 술드셨나요?
님 말씀대로 공지는 멋이 아니니, 읽어보세용

[자동로그인]

검색하시면 자동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돈 내고 이용하는 사이트 아니잖아요.
운영자님이 사비로 운영하는 사이트예요.
웬 고객..;;;;

[아니...]

무슨 고객타령을.... 좀 어이없어요.
위에 긴허리짦은치마님 리플에 100000% 동감해요.

노는물이 어딘줄은 인지하고 있는 것이 기본.222222222

[ㅋㅋㅋ]

고객이란다~~~
여긴 쇼핑몰이 아니랍니다...
우린 회원이지요 ㅎ

그리고 언제때 얘기를 하시는지...
자주 들르세요...공지도 읽어보시구...

[쯧쯧]

여기 얼마만에 온거예요?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도통 모르시네..

[。]

알바 란 표현은 자제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원글님이 부정적인 댓글이 달릴만한 글을 올리셨지만
원래부터 글을 대충대충 읽는 성격일지도 모르는데
이런글 하나때문에 알바 라고 불리운다면 속상하지 않을까요.

나도 알바 라고 몰리려나?ㅠ

[고객의정의]

네이버 지식인 - 상점 따위에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
두산동아(초등학생용 국어사전) - 상점에서 상품을 사는 사람, 기업체와 거래를 하는 사람

[음]

본인을 고객이라 칭하는 원글님이 82에서 뭘 사셨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

그나마 알바는 목적의식이나.. 자기 정체성에 있어선 뚜렷하죠.
그런데.. 원글님은 좀...
알바라고 불리우는 게 차라리 낫지 싶은 정도로...
뒷북을 치시는지라... 좀 어이가 없습니다. 그려...
그냥 귀엽게 봐드려야 하는지..-_-;;

[심난하지만..]

ㅋ 그냥 물어보셔도 될 걸...왜 버럭 하셔서 ㅎㅎㅎ

[그러나]

원글님 자주는 아니더라도 공지글은 가끔은 읽어주는 센스를~ ㅎ

[참내]

공지글 확인도 안하고 "고객의 신뢰를 저버리는 운영자" 운운 하시는 글을 올리는
원글님이 참으로 딱하십니다.
적어도 공개적 으로 누구를 지칭해서 올리는 글 이라면 확인을 제대로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82쿡주인장님께서 당췌 님께 뭘 파셨길래 님이 고객이 되나요??
말투와 글에는 말하는이, 쓰는이의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요청은 공손하게 하세요.

[123]

82쿡이 무슨 인터넷 쇼핑몰인줄 아시는듯... -.-

[글 투를]

글 투를 보아하니

며칠전부터 말도 안되는 억지쓰는 한 회원이 생각나는군요.


탈퇴했다 다시 들어오셨나...

[그 동안]

뜸하셨나 봐요. 대뜸 글 쓰시기 보다는 그 동안의 일을 알아보신 후에....

[제목]

제목부터가 시비 거는 말투에요...
운영자님 궁금해요도 아니고...왜 그러시죠??
운영자님이 무슨 일을 잘못 한줄 알았네요.
공지는 멋으로 있는게 아니잖아요...
수시로 공지를 읽어주시길......

[*^^*]

황당합니다 그려.

[우울증?]

싸움닭 같아요
내재된 분노가 있으신듯

[zzz]

주무시다 잠 덜깨서 작성하신듯...>,.<

[ㅎㅎㅎㅎ]

원글에 적힌대로 공지는 멋으로 하는게 아닐진대
공지 한번 읽어보시지 그랬을까....ㅋ

[내재된분노ㅋㅋ]

내재된 억압과 울분을 먼저 해소하시고
사회생활을 하심이..

[key784]

돈내고 가입하셨어요?
회원의 의무부터 지켜주시고 이런글 올리시지...
이미 보류하겠다고 오래전에 공지올리셨답니다...

[참나!]

어느별에서 오셨나??? 생뚱맞기는~~~~~~언제적 이야길 하시는 건가????

[.]

운영자님께 뭐 사셨어요?
돈내고 사이트 이용해도 모자랄판에 고객?
참 인생사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별별사람이 다 있군요

[뜨악~~~]

혹시 책을 사신분이라서 고객이라고 하셨을까요??
근데 옛날에 정리된 안건인데요??

[우째]

아이피가 전에 오한경이 쓰던 아이피와 같은 할당이네요..
우연의 일치이겠죠?
같은 회사거 쓰는 같은 동넨가...

[ㅋ~~~]

된통맞으셨네...

[...]

푸하하하... 뭐야..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82사랑]

술 한잔 하셨나봐요?
어디 감히 우리 82에다 주정을 하세요?
얼음 냉수 드시고 정신 차리세요.

[허]

그 참!
그냥 궁금하면 공손하게 물어보셨으면 좋았을것을 따지듯이 하시는 말씀에 제가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82의 기존 회원들은 고객이 아니라 끈끈한 가족같은 정으로 얽힌 회원들이랍니다.

그리고 자동 로그인은 님의 컴에서 아이디 첫자만 치고 enter키 치면 로그인되도록 하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그렇게 사용하거든요.

[^I^]

원글님의 질문이 까칠하다고
댓글다시는 몇분은 몇곱더 까칠하시니....
악의적인 글이라기 보다 아직 분위기 파악이 안돼
저질러진 실수로 보시고 부드러운 답글이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

ㅋㅋㅋ
아이피 주소가 안드러났으면 참 좋앗을텐데...

[ㅉㅉㅉ]

이건 또 뭐꼬?

[븅~]

닥....

[ㅎㅎ]

글 전체적으로 오류..고객에서 절정을 보여주는군요.ㅎㅎ

[티난다~~]

역시 알바들은 티난다!

[1234]

당신은 누구신지...

이미 공지올린지가 언젠데...
띠엄띠엄 보는저도 이미 봐서 아는데...

뭐든지 일단 항의하시려면 잘 알아보시고 하셔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여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몰이 아니랍니다.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지요.

음... 고객이란 단어는 실수하신 걸로 읽고 갑니다.

[쩝,,,,]

이말 그대로
mb에게 보냈으면....

mb야말로
세금내서 월급주고 일 시키니
내가 고객일텐데..

[흔들리지 않게]

ㅎㅎㅎ

오널 이거 첨 봤네요.
여러가지 하네요
심심치는 않네요

[하하]

"글 투를 보아하니

며칠전부터 말도 안되는 억지쓰는 한 회원이 생각나는군요.


탈퇴했다 다시 들어오셨나... "

진짜 웃기는 사람이군요. 자기하고 의견 안맞으면 이딴식으로 댓글 올리나요?

[아효]

원글님께서 자유게시판 공지를 제대로 읽지않으신 실수(!)도 있으시지만,
댓글다신 님들의 뾰족한 말또한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요.
얼굴안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닌거 잘들 아시잖아요.
잘 모르셔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냥 웃으면서 공지글 있다고 하시면 될껄
왜 이렇게까지들 하시는지 원...

82운영자...
이 단어가 무슨 해리포터의 몰드모트처럼 '불러선 안되는 이름'인건 아니잖아요.
많은 회원님들이 82에 애정을 갖고, 운영자님들에게 호의적인건 잘 알겠는데
운영자께 무슨 글만 올리면 달려들어서 막 뭐라고들 몰아붙이는 분들 있는데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생각이 다르면 다르다고 표현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여기가 사비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셨는데요,
엄밀히 말해 사비로 운영되는곳은 아니죠.
많은 회원님들 덕분의 유명세로 여기저기 배너,스폰서 등을 통해서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도움을 받아 운영하는걸로 압니다.

배운녀님들...
생각이 다른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살아요 우리.

[짝짝]

윗분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엄밀히 말해 사비로 운영되는곳은 아니지만 이런 자개방 덕분에 더욱더 유명해져
배너 스폰서들이 더 많이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밤이면 밤마다 빼곡하게 도배하고 있는 정치이야기가 지겨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글님은 짜증이 나서 한마디 했을수 있고
그렇다고 해서 마구 할퀴려들고 비꼬고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 취급을 하니 무서워서
이방에서 맘대로 글을 쓸수가 있겠습니까?
참으로 많이 푸근한 친정과도 같은 방이었는데 언제부터 이런분위기가 되었는지...
어떤 분위기냐구요? 투사들만 모인 방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