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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사투나잇!
1. ...
'08.6.24 12:49 AM (211.195.xxx.221)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긴장도 안하시고 조근조근...
너무 멋져요!2. 지니이루
'08.6.24 12:50 AM (218.233.xxx.13)저랑 신랑도 봤습니다.. 풀빵님 화이팅~~~
3. 들녘의바람
'08.6.24 12:51 AM (122.202.xxx.90)금방 저두 보고 들어 왔어요......
말씀도 아주 이쁘게 잘하시던걸요...4. 둠벙속송사리
'08.6.24 12:52 AM (116.37.xxx.198)같은 주부지만 지금 이 순간 위대한 그 누구보다 위대해 보여요
5. 광화문
'08.6.24 12:53 AM (218.38.xxx.172)하하하 우리 모두 나오네요... 풀빵님 화이팅
6. 케리그마
'08.6.24 12:56 AM (58.231.xxx.106)방송보고 왔습니다. 뿔빵님 이셨군요. 존경합니다...^^
7. 후~
'08.6.24 12:57 AM (61.100.xxx.137)아는 사람이 나오면 마구마구 반가운 기분이네요~ *^^*
말씀도 편안하게 잘 하시고 모습도 너무 여유로워 보이시고 아이와 함께 자전거 끌며 정확하게 의사 전달시는 풀빵님~ 굿이예요!!!8. 아.....
'08.6.24 12:59 AM (61.81.xxx.220)못봤어요..ㅠㅠ
링크는 내일이나되겠지요?9. 둠벙속송사리
'08.6.24 1:11 AM (116.37.xxx.198)시사 투나잇 방금 보고 생각한 저의 짧은 소견 인데요,광고중단 운동도 하면서 더욱 부각 시킬 것은 상품 구매운동을 더욱 크게 부각 시키면 어떨 까 해요. 싸이트에 두번째 방문 하는 거라 구매상품 읽기는 했는데 눈에 확 들어오지가 않아서 요즘은 간단한 로고송도 많던데 아이들 입에서 자연스레 흘러 나오는 로고송이면 더 좋을 듯,,,,, 방금 tv를 본 저로서는 이런 말씀드리기도 민망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입심이 젤로 세더라구요
10. 어머
'08.6.24 1:13 AM (218.236.xxx.10)저도 보면서, 말씀 참 잘하신다 생각했는데....
풀빵님이셨나봐요...^^11. 풀빵님
'08.6.24 1:22 AM (58.226.xxx.119)유명인 되셨어요~..
축하, 축하요~~~^+++^12. 울남편도
'08.6.24 9:31 AM (222.97.xxx.227)어제밤 같이 보던 남편 왈," 와~ 요즘 애기엄마들 정말 똑똑하네."
세상 여자들이 다 나같은 줄 알았나 봐요.
써 놓고 보니, 제 얼굴에 침뱉기 였네요. 후후13. 풀빵
'08.6.24 10:36 AM (61.73.xxx.56)에궁... 저도 방금 봤습니다. ^^; 쑥쓰럽네요.
정말 많은 말을 했는데 딱 고만큼만 나온 거고요, 실은 별 말을 다 했어요.
잡혀갈만한 얘기도 쪼끔했고(검찰총장 욕했거든요...^^;;;) 구매운동 얘기도 했는데 다 짤려나갔네요.
(그치만, 덕분에 오랫동안 소식 끊겼던 지인에게 연락도 왔어요.)
격려의 말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제 개인 자격이 아니라 그저께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에서 의뢰가 들어온 것이라
부족함을 알면서도 그냥 닥치는 데로 부딪혔습니다.
어설픈 모습임에도 너그러이 봐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간밤에 크게 뉘우친 일이 있어, 촛불 든답시고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제 모습에 크게 실망한 터라
오늘 민변 토론회를 끝으로 앞으론 이렇게 대내외적으로 얼굴 드러내지 않도록 자중하겠습니다.14. caffreys
'08.6.24 12:43 PM (203.237.xxx.223)떨지도 않으시고 멋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