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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YTN돌발영상 꼭 보십시오 ,,펌>>>꼭 봐주세요
동영상 째로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KBS와 다음 세무조사에 관련된 음모를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최시중은 조사할 필요없고, KBS랑 다음은 조사해도 지장없답니다.
뭔가 더 묻는데 어떤 사람이 YTN카메라를 아예 가로막네요.
더욱 더 엽기적인 것은 홍준표의 언론관...
보십시오. 중앙찌라시나 SBS 기자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MBC과 YTN 기자를 대하는 태도...
"좀 잘 써주라~~중앙썬데이 결론이 아주 좋게 났어."
"가만 있어봐 YTN 카메라 오늘 안 왔지?"
"MBC 좀 잘해주라. 부탁합니다. 안하기만 함 해봐라 이씨."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623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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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욕나오고 토 나오려고 합니다 동영상 함 봐주세요
왜 저런인간들이 사회의 영향력있는 자리에 있는거죠..??
왜 그런거죠..???
대중이 우매하기때문인가요..???
1. 홍이
'08.6.23 11:14 PM (211.49.xxx.72)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623150050...
2. 어이 상실
'08.6.23 11:21 PM (218.38.xxx.172)국세청장 이 새끼도 홍준표 이 새끼도... 진짜 애엄마라서 욕하고 싶지 않은데... 욕이 나오네요...
3. 어머
'08.6.23 11:23 PM (220.94.xxx.231)정말 욕나오네~~~ 국민들 쌩으로 고생시키면서 흐물흐물 거리는 꼬라지보니
화가 뻗쳐서 잠도 못자겠네~~~~~~~ ㅜ.ㅜ 정말 울고싶다~4. ...
'08.6.23 11:25 PM (116.39.xxx.81)하하하하.. 정말 재미있습니다.
중앙일보, sbs 역시... 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안나왔을까요?
개네들 삐집니다.
"의원님들도 당할수 이씁니다." 국세청장 저놈은 뭐 하는놈입니까?
시정 잡배 양아치네요.. 헐~5. 같이 웃고 앉았는
'08.6.23 11:27 PM (220.122.xxx.155)기자들도 다 한통속이란 생각이 드는 이유는?
국세청장이 세무조사 할 필요가 없다는데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언론이 한통속이란 생각이 드네요..6. mbc
'08.6.23 11:30 PM (220.122.xxx.155)도 그자리에서 같이 웃고 있었을까요?
7. 결국은
'08.6.23 11:33 PM (222.232.xxx.222)거짓된 정보를 국민에게 ...니가 또 국회의원 되면 안된다
8. 아름다운 세상
'08.6.23 11:49 PM (121.170.xxx.35)국세청장의 저 느물거림 정말 욕이 절로 나오네요 기억 합시다 저이름 분명히 역사앞에서
다시는 냄비 소리 듣지않게 우리는 뚝배기 입니다 .....에이~~9. 자연사랑
'08.6.23 11:55 PM (211.244.xxx.20)아주 대놓고 하네~!!!!! 정말 분합니다... ㅠ.ㅠ
10. 김사랑
'08.6.24 12:03 AM (220.88.xxx.115)국세청장
무슨근거로99%라는거에요?
인사청문회때아주압권이었죠.
귀신곡할노릇이라고말할때는아주헛웃음만..
갑자기샤머니즘의주창자가되셨던지.11. 아주
'08.6.24 1:08 AM (222.121.xxx.79)국세청장 아부의 명수네요. 조금도 앞날을 내다볼 줄 모르는 ...
12. 아찔..
'08.6.24 1:20 AM (221.141.xxx.32)합니다...
자꾸 자질을 드러내주시는 행태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런 영상이 있음에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구요..
해본적없지만 자주가는 동호회에 게시물로 링크 거는거 함 시도해볼랍니다...13. 국세청장
'08.6.24 4:03 AM (82.225.xxx.150)대단하삼.
어떻게 국세청장쯤 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얼굴에 '양아치'라고 써있삼?
째려보면서 위협하듯 말하니까 포스 장난이 아니었삼.
저러니 카메라를 못 내쫓아서 난리지.14. ..
'08.6.24 10:12 AM (211.108.xxx.251)둘 다 주둥아리 꿰메버리고,
개패듯 두들겨 패서 시궁창에 쳐넣고 싶네요.
(저 평소 아주 교양있는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