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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독자로서 한 말씀
최근 조선일보 광고 불매 운동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조선일보가 편파성을 가진 보수언론이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과응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를 끊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한겨레나 경향신문이 공정하며 참언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몇 달만 구독하신다면 얼마나 답답한 편파성에 빠진 꽉 막힌 신문라는 점 깨달을 것 입니다.
며칠 굶은 사냥개처럼 사사건건, 문장 하나 하나의 의미문장을 분석해 본질을
호도하고 미화시키거나 자기합리화하는 진보신문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최근 촛불이 꺼질라 다시 살리려 안간힘 다하는 그들 신문의 얄팍함이 너무
보입니다. 그 수작에 모르는 순진한 국민들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언제가 아무리 꽁꽁 숨긴 진실이라도 밝혀질 것입니다.
금일에도 한겨레, 경향신문은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에 대한 여론을 일으키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기 싫으니까요..대폭 지면을 할애하며
전방위적으로 조중동 폐간운동, 광고불매 운동에 적극적인 지원기사로 무장합니다.
언론은 일반 재화와는 성질이 다른 재화입니다.
광고불매 운동이 소비자 운동이라구요? 조선일보 불매운동은 분명 소비자 운동일 수
있으나 광고불매 운동은 소비자 운동이 아닙니다. 광고주는 그 신문 독자를 상대로
제품정보를 주고자 광고를 합니다. 신문 광고의 주체는 독자, 신문사, 광고주 입니다.
독자는 신문이라는 언론매체를 통해 알권리를 행사합니다. 그 알권리를 담보로써
광고는 필수적이며, 또한 알권리 그 자체입니다. 광고주(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
입장으로 특정매체 광고중단을 요청할 수 있나요? 독자는 신문에 광고가 없어지면
신문이 얇야지고 정보기사가 줄어들게 되어 구독료를 낸 만큼의 권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알권리와 독자의 소비자 주권을 박탈하는 반소비자운동의 장본인 누구입니까?
그리고 당신들의 행동이 정당한 소비자운동이라구요? 당신들은 얼마 만큼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습니까?
언론의 자유를 담보해야 하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언론매체인 신문을 그리고
그 신문으로 권리를 누리는 특정 사람들에게 그 권리를 왜 빼앗으려 합니까?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할 대한민국에서, 더군다나 전체인구중 0.5%의 일부 사람들이
그 부족한 대표성을 가지고 특정 사람들에 대한 권리 착취할 자격은 없습니다.
조중동 불매운동을 하세요. 광고불매 운동은 방법상 큰 오류입니다.
잘못된 여론에 휩쓸리지 말자구요...
자신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에 빠지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하지만,,, 이번 일이 여러분께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1. ...
'08.6.23 11:26 PM (116.39.xxx.81)아.. 나치님.. 오늘은 나치라고 안하십니까?
참.. 저 밑에 YTN돌방영상좀 봐주세요.. 되게 재미있어요.. ^^2. HeyDay
'08.6.23 11:28 PM (121.140.xxx.113)스스로들 알아서 선택하고 끊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강제로 시킨게 아니라.
그게 자유시장의 원리겠죠.
님의 글에서 편파성이라는 용어가 참으로 줏대없이 쓰이고 있으니
딱한 마음이 그치지 않습니다.3. ..
'08.6.23 11:28 PM (211.210.xxx.212)출근 도장 찍으러 납시셨네요~~
4. jk
'08.6.23 11:29 PM (58.79.xxx.67)[자신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에 빠지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라고 원글 쓰신분이 말씀하셨습니다 ^^5. mimi
'08.6.23 11:33 PM (58.121.xxx.140)아...네네~~ 그렇군요~~ 네네~~~ 근대 누가 물어봤나요~~?????
6. 우담바라
'08.6.23 11:36 PM (211.208.xxx.54)쯧쯧..나는 세뇌 당한 것이고,, 당신은 주체적인가?
당신은 이분법적 두뇌가 더 걱정입니다.. 내 글의 첫 부분을
읽어보세요.. 나는 조선일보도 비판받아야 할 것도 알고 있소..
누가 더 주관적으로 매몰당하고 있는지...순진한 사람...7. 문제는
'08.6.23 11:36 PM (116.37.xxx.48)문제는 조중동에 쓰이는 광고비도 제품값에 포함되어 있다는거죠...
그 비용 아무데나(?) 쓰지말라고 권하고.. 그래도 조중동에 광고비를 쓴다면 구매 안할래요..
제 행동이 틀린가요?8. 수고하세요
'08.6.23 11:37 PM (121.131.xxx.127)광고에 대해
황당무계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매체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광고하다니요?
각 매체가
다양한 상품에 관해 자체 조사를 합니까?
광고주가
대행사에 제품 광고를 의뢰할때
대행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매체 효과를 근거로
어느 매체에, 얼마만큼 광고를 게제하고
기사를 통해 홍보를 할지 제시하고
광고주가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힘을 가진 언론이
홍보의 댓가를 요구하는 경우도
물론 많고요
접대, 향응도 물론 포함하죠
신문이 알 권리를 위해서,
자사 이득은 구독료로 충당하고
광고는 소비자 위해 게제합니까?
조중동 불매 운동은 소비자 운동입니다.
소비자 운동은
대표성을 가져야 하는게 아닙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지요
또
광고주에게 의사 표현을 하는 건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기업이 광고비를 산정할 때
내키는대로 합니까?
전체 매출액의 약 10% 정도로 잡습니다.
희망 소비자가에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광고주에게 소비자가
우리는 특정 매체에 광고 게제된 제품을 불매하겠다는 건
친절한 사전 통보인 겁니다.9. ⓧ은미르
'08.6.23 11:41 PM (124.53.xxx.86)어느 누구도 세뇌라는 말은 안했'읍'니다만..
조선일보 독자로서의 한마디.. 잘 읽었습니다.
전 앞으로도 한겨레 경향 보렵니다.
님 말대로라면 얼마 안가 정신 차리겠죠?
아님 말고요..10. ...
'08.6.23 11:42 PM (116.39.xxx.81)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추천해 드립니다.
필독서 입니다. ^^ 재미있어요~11. 끈끈이
'08.6.23 11:42 PM (59.152.xxx.32)오늘도 알바하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제가대신 쏘주값드릴테니 마시고 푹 주무십세요^^12. 우담바라
'08.6.23 11:48 PM (211.208.xxx.54)광고는 돈을 벌기 위한 기업 마케팅 활동입니다. 홍보의 댓가..향응, 접대는 님의 억측에
가깝습니다. 기업들이 왜 조중동에 광고르 합니까? 효과가 있으니까? 광고를 하니 돈이
벌리니까 하는 겁니다..
홍보...님이 좋아하는 kbs,mbc 예능프로에 연예인들 걸핏하면 자기 가게, 영화, 드라마,
사업 광고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때요?
더군다나.. 언론을 아는 사람을 잘 알아요.. 군소신문들이 얼마나 많이 광고하고 기사를
엿바꾸어 먹었는지.. 그 대표적인 신문사가 경향신문사 입니다..
그리고 당신들 집에 삼성, 현대에서 나오는 브랜드 상품이 있을 겁니다. 그넘들...
수천억대 비자금에 당신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을 까요? 한푼 두푼에 벌벌 떠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는 용인하는 겁니까? 광고불매 운동은 대한민국 인구 중 수천명에 해당하는
0.5%의 목소리입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소비자 운동 계속하십시오.. 다만..
당신들의 억지 극극소수 주장에 진보신문들들이 춤을 추고 놀아나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얼마나 사회적 경제적인 비용을 발생시키는지를...13. 한겨레 독자
'08.6.23 11:48 PM (122.34.xxx.83)조선일보의 그간의 교묘한 기득권층 옹호와 왜곡 기사들에 대해서는 아실만큼 아시는가 몰라도 그게 구미에 맞으시다니 계속 보시는 거죠. 계속 보세요.-.-;;;
다만 조/중/동이 6개월씩 무가지로 뿌려대며 상품권 10만원어치 심지어 현금까지 팔랑거리며 독자를 현혹하는 불공정거래 행태까지 생각하면 오늘의 이 소비자 운동이 다만 10분의 일이라도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상품을 돈 받고 팔지 않고 돈 주며 떠안기는 그들은 무엇을 퍼서 장사하는 가--바로 광고비죠. 그걸 미끼로 자본력에서 딸리는 경쟁업체들을 압살하다시피 해온 게 그간 수십년의 일이었네요.
오늘의 이 소비자운동은 그 부풀려진 광고비를 조금이라도 덜어내어 그나마 좀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해보겠다 이겁니다. 공정거래위에서 못 하고 신문고시도 제 맘대로 주물러대는 거대 권력이니까 광고의 대상인 소비자의 목소리를 좀 내보겠다 이건데 역시 이해가 잘 안 가시겠죠??
조선일보 평생 한 번도 구독해본 적 없고(부모님도;;) 가끔씩 접하면 역시나 독한 놈들;;하고서 진저리치고 내려놨던 사람으로서 가장 최근 사례가 떠오르네요.
지난 5월 어느 토요일, 촛불시위가 한참이던 그 때 병원에서 본 조선일보에는
뜬금없이 "취객에도 맞는 공권력"-이러면서 공권력 강화를 설파했죠. 사실 경찰이 취객에 맞는 게 온당한 일은 아니지만 그게 하루이틀된 것도 아니잖아요. 술먹고 치는 사고에 너그러운 대한민국에서 말이죠;;; 역시나 꿍꿍이가 보인다 보여 혀를 찼더니만,
마치 큐 사인이라도 받은 것마냥 그날 밤 촛불시위 물대포쏘고 방패 찍고 폭력진압하더이다.
정말...... 이게 신문입니까? 선동지입니까?
공정한 척 하며 딴지 거는 우담바라님... 운동의 주체는 대표성이 필요 없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뭉쳐서 하면 됩니다. 호응을 얻으면 확대될 것이요, 못 얻으면 찌그러지겠지요. 조선일보를 읽고도 속이 편한 님은 계속 읽으시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테니까.14. 조써닐보
'08.6.23 11:49 PM (211.206.xxx.197)조오까는 소리하시네...
15. 김사랑
'08.6.23 11:54 PM (220.88.xxx.115)조선일보3년독자가아니고
조선일보3년차기자아니신가요?
이러니조선일보가욕을먹지요.
논리도안서는걸붙잡고
끝까지우기는건정말선수입니다.
진실을밝히기를꺼리는자들의
큰특징은
자기의논리가잘못됐다는것을알면서도
고치지않는다는것이지요.
몰라서못하는어린애들은귀엽기나하죠.
이건뭐무슨괴물도아니고..
안타깝습니다.16. 우담바라
'08.6.23 11:58 PM (211.208.xxx.54)조선일보와 한겨레는 발행부수가 10배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광고비의 차이는 그닥 크게 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당신의 논리라면.. 묻습니다, 정작 부풀려진 광고비는 한겨레 입니까? 조선입니까?17. 제가
'08.6.24 12:00 AM (124.49.xxx.204)돈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광고 실으면서도 한겨레엔 돈을 넉넉히 주면서 광고 실었습니다. 이젠 조중동엔 광고 안넣습니다. 저같은 분이 많나보군요.
아...ceo의 길은 멀고도 험해라..18. -_-
'08.6.24 12:01 AM (218.238.xxx.141)억지 극소수 주장을 왜 걍 무시하시지.. 이런 귀한 걸음을.. 광고에 별 영향도 없겠구만.. 넘 친절하시다.. 그리고 조선만 맨날 춤추란 법 있소? 진보신문도 볕들날이 있어야 언론에 균형을 이루지.. 그래봤자 시작이던데 넘 질투가 심하시네.. 아잉 나도 얼떨결에 50원 보탰네.. 쩝
19. nn
'08.6.24 12:06 AM (125.185.xxx.12)소비자는 국가나 단체에 의견 개진 권리 있다고 중 3 교과서에도 나와 있다는데
좃선일보는 단체 아닌 감? 보수단체 ㅋㅋㅋ20. 아이원미
'08.6.24 12:08 AM (211.179.xxx.234)불매운동은 뭐 꼭 대표성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건가요? 한명 한명 소수가 각자 자기 목소리를 낼 뿐인데, 그렇게 모인 한명 한명이 많아져서 광고주항의전화가 많아진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렇게 민초들 하나 하나가 각자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통일될 때 그것이 곧 여론이란겁니다. 대표성을 가져야만 뭔가를 주장할 수 있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똑같은 말씀을 되돌려드리고 싶군요. '자신이 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만함에 빠지지 마십시오.. 부탁입니다.'
21. 조용한세상
'08.6.24 12:11 AM (121.55.xxx.96)우담바라님 그냥 조선일보 보세요 우담바람님에게 직접대고 누가 보지 말라 봐라 했나요....자기 소신껏하세요......1000년을 보든 ..만년을 보든 상관 안합니다.....
그리고 글도 앞뒤도 맞지 않고 내용자체도 해괴 합니다..본인이 3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82쿡 질적수준 저하되는 이런 글을 올리지 마시고 이런글 잘어울리는 네이버에 올리세요...그곳에 가서 노세요...22. ...
'08.6.24 12:12 AM (116.39.xxx.81)조써닐보님.. 마음을 알겠지만
언어순화 부탁 드려요~ ^^23. 앙크샤
'08.6.24 12:15 AM (121.142.xxx.242)조선일보가 편파성을 가진 보수언론이라는 말에 절감. 끊었습니다. 이건 아니거든요. 잘못된 것이 있으면 뭇매를 맞아아 함은 당연지사. 조중동은 그 매를 맞고 정신 차려야 합니다. 솔직히 님같은 생각 가지고 계시면 정말로 평생 한면만 보고 편향적인 성격이 되실겁니다. 좀더 다른 신문들이나 외신도 보세요.
24. 공감합니다
'08.6.24 12:16 AM (121.166.xxx.246)원글에 백번 공감합니다. 이 글 아래 또 어떤 글들이 올라올지 뻔하지만..
25. 에휴
'08.6.24 12:19 AM (116.122.xxx.47)지적수준에 의심이 듭니다. 그럴듯한 말로 풀어놓은 거 같지만, 댓글부터 글까지 논리도 일관성도 참 기괴하네요... 억지스럽습니다.
26. 알권리?
'08.6.24 12:33 AM (116.36.xxx.193)광고가 알권리 그 자체란 부분에서 실소가 나오는군요
논조가 조선일보쪽 사람인 티가 팍팍 나지만 순수한 독자라는 가정하에
신문사 돌아가는 사업 시스템을 모르는겁니까 모르는척 하는겁니까?
신문사 광고국에서 광고유치,유지하기위해 들이는 에너지가 과연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서입니까?
각설하고 댁의 글은 기본적으로 조선일보 독자와 비조선일보 독자와의 상관관계를 대등하게 설정하고 있지않기때문에 글이 논리적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보이는겁니다
감정적인 글은 그에 상반되는 입장의 사람이 읽을때
마찬가지로 반대쪽 입장을 피력하고자 하게끔 만들지요
기본적으로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독자를 거대한 다수로 설정하고
현재 불매운동을 하는 비조선일보측을 극소수로 설정하고 있지요
(댁의 표현을 빌리자면 '0.5%의 목소리'라고 하셨더군요 ㅎㅎ)
이런 따위의 글은 읽고 실갱이 하는 자체가 감정낭비이고 에너지 낭비입니다
서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엿보이지 않거든요
댁이 키보드워리어쯤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곧 구매자이고 이는 곧 국민입니다
궤변으로 가득찬 어설픈 주장은 화장실에서 혼자 읊조리는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희한하게 조선일보 예찬론자들은 생각하는 구조 자체가 비슷한거 같지않나요
조선일보랑 경향신문을 비교한 부분은 정말 웃깁니다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고 설마하니 조선일보 쫓아갈수나 있겠어요? ㅎㅎ27. 무학대사
'08.6.24 12:41 AM (75.85.xxx.146)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
찌라시가 신문으로 보인다면,, 근본적으로 뇌의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28. 불쌍한 인생
'08.6.24 12:50 AM (119.149.xxx.26)수구꼴통보는 것 같네요.
헉 이분한테 저도 50원 기부했네요.
그거 벌어서 먹고나 사실러나 몰러~
여러부우우운~ 댓글 많이 해 주세요.
저분 부자되게..글구 쪼선일보 많이 보시게..
쪼선일보 볼 돈도 안되면 어쩌겠어요.
아이~ 불쌍해라29. 스미스요원
'08.6.24 1:26 AM (121.161.xxx.95)책임지지 않는 자유는 책임을 부과하거나 자유를 제한해야 합니다.
조선일보가 그간 보여준 사회적 해악과 손실을 간과하지 마세요.
반소비자운동이라면 반사회적 역할 역시 막을 내려야지요.
그리고 소비자이시면 소비자 주권적 사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진정으로 아끼시는 보수들은 조선일보를 체제전복파괴세력,
내란선동세력으로 판단합니다.
사안의 경중을 따져서 면죄부를 주십시오.30. .
'08.6.24 4:02 AM (211.176.xxx.214)조선의 논조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조선 열심히 보셨나봐요. 앞으로도 열심히 보시면 될텐데... 조선 면수가 줄어서 아쉬우시면 기부라도 좀 하시고 조선 살리기-아직 죽진 않았지만-운동 하시던지요. 님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함께 하실 분도 많으실겁니다. 불매운동이 불법이라면 처벌받을 각오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님도 자기 권리를 지키고 싶다면 여기서 남들 잘잘못 탓하지 마시고 행동을 하시는 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