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움에 칭찬전화, 단 정중히 좀 부탁합니다.
대한교과서주식회사 아이세움 02)3475-3985 www.i-seum.com
아직 소년조선일보까지 칭찬할지는 몰랐다고,
칭찬의견에 감사하다는 답변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보는 좋은 책을 만드는 아이세움이
이 문제 때문에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의견을 개진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20통만 칭찬하면.....
아이세움이 좋은 일을 하지 않을까요.
한 곳만이라도 내리면 다른 출판사들도 조선일보 후원 힘들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또한 아이들 위해 좋은 책 만드는 아이세움
많이 애용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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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급] 소년조선일보 아이세움 칭찬해주세요. 단 정중하게
들꽃향기 조회수 : 256
작성일 : 2008-06-23 15:32:45
IP : 211.106.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겔
'08.6.23 3:47 PM (83.78.xxx.24)전화했습니다. 오늘까지가 선계약분이었다는군요. 내일부터는 광고 안 실린다고 하니 지켜봅시다.
2. 음
'08.6.23 5:48 PM (58.141.xxx.146)아이세움도 그랬군요.. 민음사(비룡소)도 오늘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더니..
기억해야겠네요.. 아이세움.. 비룡소...
만약 민음사가 계속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면... 돈이 많아서 그런거니까...
비룡소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만 봐야겠어요..3. 저도
'08.6.23 11:53 PM (125.142.xxx.102)꼭 도서관에서만 빌려볼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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