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곳인데, 저도 인터넷에서 입소문 듣고 가입했거든요
포인트 너무 많고, 혜택도 좋고
예스나 알라딘보다 책도 싸고 해서
잘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는 사람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며칠전 주저리주저리 장문의 메일을 보냈네요
요즘 조중동에 광고 낸 기업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하고 있어서
지마켓, 예스24는 불매, 리브로는 전두환 아들이라 불매하고있다고
이 시점에 한겨레 경향에 광고를 내면 어떻겠냐고...^^
저 잘했죠? ㅋㅋㅋ
답장이 왔는데, 큰 곳이 아니라 1-2천만원 광고는 조금 부담된다고, 그렇지만 적극적으로 검토해보시겠다고
대표이사님이 직접 메일을 보내셨네요 ^^
우왕 하루빨리 한겨레 경향에서 이 곳 광고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완전 뿌듯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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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답장 왔는데, 작은 곳이라 신문광고는 가격이 부담된다고 하시길래
82cook배너광고를 추천했더니 82cook에 광고문의 드렸대요
나중에 82cook에 배너 뜨면 많이 이용해주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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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점에 경향/한겨레 광고 제안했어요 ^^
화이팅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8-06-23 14:52:58
IP : 121.88.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
'08.6.23 3:06 PM (128.253.xxx.111)알겠습니다.
제가 안 그래도, 책 몇권 살까 하고 있었는데, 뜨면 당장 이용할께요...2. ㅎㅎ
'08.6.23 3:11 PM (121.55.xxx.79)어디인가요? 그곳이?
저는 예스를 몇년동안 이용했었는데...이제 탈퇴해야겠군요3. 화이팅
'08.6.23 3:24 PM (121.88.xxx.127)ㅎㅎ님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여기 공개하기엔 좀...광고같다고 하실것같아서...(저 좀 소심)4. ⓒⓗⓡⓘⓢ™
'08.6.23 4:13 PM (61.248.xxx.1)좋은 곳이면 많이 이용해 드려야죠. 책 살 것 있었는데 좀 기달려야겠네요.
5. 원글님
'08.6.23 5:27 PM (202.136.xxx.144)그냥 공개하세요.
저도 무척 궁금해요.
광고가 아니라 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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