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회원에 가입해 글을 남깁니다.
법무장관과 검찰의 발표를 보고 열 받아서 씁니다.
제가 사는 곳은 거제도입니다.
서울과는 거리가 아주 멀지요.그래서 힘이 되어 주고 싶지만 길을 찾지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더욱 모아야할 때입니다.
저도 한 목소리 보태려 이 글을 씁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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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고
들국화 조회수 : 157
작성일 : 2008-06-23 15:19:13
IP : 211.220.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마워요~
'08.6.23 4:54 PM (211.216.xxx.143)멀리계시니 더 답답하실꺼라 생각해요~
그나마 가까이 있으니 달려나가기라도 하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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