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박퇴진]난 유인촌이 장관으로 있는한 한국영화 안보겠다 ,,,펌 아고라>>>

홍이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08-06-14 00:03:25


난  유인촌이 장관으로 있는한 한국영화는 안볼것이다.




................................

어때요?
전 찬성입니다
IP : 211.206.xxx.2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8.6.14 12:05 AM (203.142.xxx.174)

    네!!!저도 찬성입니다.연예인들도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자신들 이름에 먹칠하는..

  • 2. 아고라에서..
    '08.6.14 12:05 AM (211.108.xxx.49)

    저도 찬성입니다. 유인촌 뿐만 아니라 이번에 한국 배우들에게도 실망 만땅이에요.
    얼굴에 분칠한 것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말... 무슨 뜻인지 절실히 깨달았어요..

  • 3. 그러게요
    '08.6.14 12:05 AM (116.43.xxx.6)

    연예인들 너무 몸사려 주시네요.
    저도 안 볼랍니다.

  • 4. .
    '08.6.14 12:06 AM (124.49.xxx.204)

    난 유인촌이 장관으로 있는한 한국영화 안보겠다 22222222222222222222
    스크린쿼터 때 보이던 그들. 지금은 무얼하는 지. 한겨레에서 출판 된 21세기를 위한 자존심에 보면.
    소고기협상과 스크린쿼터제는 FTA의 선결조건으로 미국이 내세운 것이었습니다.
    낯이 뜨겁겠죠. 혹은 낯이 문제가 아니라 유인촌장관때문일지도. 아니다. 뉴라이트 때문이겠군요.
    여하튼 류승완등 몇몇의 작품 아니면 패쓰입니다.

  • 5. 알루
    '08.6.14 12:08 AM (122.46.xxx.124)

    유인촌은 우리가 한국영화 안봐도 눈도 깜짝 안할 것같아서...

  • 6. ....
    '08.6.14 12:10 AM (203.228.xxx.197)

    난 유인촌이 장관으로 있는한 한국영화 안보겠다3333333333333333

  • 7. 홍이
    '08.6.14 12:11 AM (211.206.xxx.241)

    유인촌은 눈 하나 깜짝안해도 영화인들은 깜짝이야하겠죠

  • 8. ..
    '08.6.14 12:14 AM (221.140.xxx.45)

    저도 안봅니다.

  • 9. 정말
    '08.6.14 12:14 AM (121.132.xxx.49)

    연예인들에게 실망이 큽니다.. 저도 동참하고.. 주위에도 쏴샤샥~~~~

  • 10. ..........
    '08.6.14 12:14 AM (116.126.xxx.21)

    연극도 안봐야 하지 않나요
    특히 그 ㅅㄲ 가 관련된 극단인지 극장인지 있다면서요

  • 11. 찬성
    '08.6.14 12:16 AM (220.127.xxx.54)

    문소리 나온 영화와 류승환감독이 만든 영화 빼고요^^

  • 12. 동감
    '08.6.14 12:17 AM (124.50.xxx.137)

    난 유인촌이 장관으로 있는한 한국영화 안보겠다4444444444

  • 13. 글쎄.
    '08.6.14 12:18 AM (116.120.xxx.130)

    연예인들이 정치적인 문제에 침묵하고 있는 것은 따로비판할 수도잇겟지만
    유인촌 장관하는것하고 한국영화 하고는 분리시켜생각해야하지않을까요??
    유인촌이 연에인권익위해서 장관된것도아니고
    그저 그자리 발판삼아 올라간거라
    국민들이 보던 안보던 별 상관도안할것 같고
    영화인들이 당해도 그사람들이 유인촌 끌어내릴지도 못할테고 (별관련이 없잖아요)
    그사람땜에 느닷없이 한국영화계만 느닷없이 뒤집어쓰겟네요
    비록 영화인이름으로뭐 한것은 없지만
    그나마 이준기나 이동욱 문소리 정찬 류승완 초기에 그 무슨 민선 (?) 그리고 설경구였나요??
    그나마 목소리 몇이라도 내준 데는 영화인들 같은데요
    그사람들은 직업적인 위험가지 무릅쓰고 힘을 줬는데
    보답으로 유인촌 장관땜에 국산영화불매라면,,,
    밉고 억울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뭘 불매하기 전에는 좀 치밀하게생각했으면 좋겟어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
    스크린 쿼터라던가 나중에 따로 비판받을 기회가 생기겠죠

  • 14. 그래서
    '08.6.14 12:21 AM (124.49.xxx.204)

    기억에 남은 몇몇 마음 가는 사람이 나온 작품. 그런 감독이 만든 작품만 보려합니다.
    참.. 김민선씨에요.

  • 15. .
    '08.6.14 12:22 AM (124.49.xxx.204)

    아.. 김가연씨도 있군요. 음.. 넓게 보자면 몇몇사람 더 있습니다만 제가 읊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 16. 미국이
    '08.6.14 12:24 AM (220.75.xxx.247)

    스크린쿼터 폐지를 원한다면
    그 카드를 써야지요.
    뭘 위해서 다른 걸 양보하면서
    스크리쿼터를 지켜줘야하나요?
    제대로 잘 만들면 열심히 보잖아요.
    제 밥그릇 챙길때는
    머리깍고 난리 굿이더니만
    촛불 시위할때는 몇 사람빼고는
    꼬라지도 볼 수 없으니...

  • 17. 효과가
    '08.6.14 12:27 AM (118.34.xxx.222)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액션을 취해야 할 듯 하긴 해요. 유인촌, 정말 상식밖의 관리인입니다. 언론통제라니..이뭐, 거기만 가면 다들 완장 찬 앞잡이가 되는 건가요?

  • 18. ...
    '08.6.14 1:16 AM (211.187.xxx.197)

    전 요즘 토론이나 뉴스관련 프로그램 아니면 웃도떠들고 울고 난리치는 프로그램들은 눈에 안들어온다는...맘에 여유도 없고, 저 사람들은 웃고 싶을까 싶은 맘이 들어서...다 내맘 같진 않겠지 하는 것은..머리론 이해하지만 심정적으론 안되네요...

  • 19. 유시어터
    '08.6.14 2:35 AM (125.128.xxx.93)

    유인촌이 대표였던 극단 유시어터에요.
    지금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끝나고 대디아이러브유 공연하고 있죠...
    안그래도 며칠 전에 인터파크 대디아이러브유 관람후기에 유인촌이 대표였던 극단(인간극장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딪고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힘들게 버텨나가는 감동적인휴먼스토리를 연출했던...) 맞냐는 글 올렸었는데 이글 보고 확인해 보았더니 무단삭제당했네요.
    도와주세요~~

  • 20. ..
    '08.6.14 2:51 AM (218.232.xxx.31)

    유인촌이 대표였다는 게 쪽팔리고 부끄러운 줄 알긴 아나봐요.
    그래도 무단삭제라니, 그 극단도 참 유인촌스럽네요.

  • 21. ..
    '08.6.14 3:22 AM (218.237.xxx.234)

    왜 그러세요. 영화인들은 이미 대열에 꼈어요.
    봉준호 감독님도 촛불집회에 나와서 명박산성을 사진에 담아갔고 문소리씨는 자유발언을 했으며, 장준환감독과 류승완감독과 정두홍무술감독도 집회에 나오고 있어요. 영화인 중 상당수가 진보신당 당원이고 촛불집회에 영화인회의 깃발을 들고 옵니다. 영화스탭들은 민주노총 산하로 나오고 있고요. 깃발 보신 분들 많을꺼에요. 여러분들이 얼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정말 정말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 영화인은 영화배우만 있는게 아니죠 -
    영화인들은 연예인 중에서 이번 집회에 가장 역동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톱스타들, 뭐 장동건, 이영애, 이런 사람들이 있긴 한데. 이 사람들이 영화배우인가요? 그들은 CF스타입니다. 차라리 CF를 불매하세요.

    그리고 유인촌씨, 2000년대 들어 한국 영화 나온적 있습니까? 아니 1990년대 들어 한국영화 나온적 있습니까? 그런 식으로 잡으시면 이명박을 배출한 고대, 현대건설 다 보이콧 하셔야죠. 전혀 방향이 다릅니다.

  • 22. ㅎㅎㅎ
    '08.6.14 8:53 AM (211.105.xxx.152)

    한국영화 불매에 저도 한표~

  • 23. ...
    '08.6.14 8:54 AM (222.238.xxx.122)

    좋은 생각이네요.

  • 24. ...
    '08.6.14 10:01 AM (211.216.xxx.50)

    저도 좋은 감독님 작품만 볼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813 취미생활로 기타 or 플룻 11 희망1인 2008/06/14 942
202812 고엽제전우회 검색했더니 나온 동아일보 기사 3 쓰레기 조중.. 2008/06/14 591
202811 대책회의 홈피 다운... 공격으로 추정 ㅠㅠ 1 ... 2008/06/14 417
202810 한겨레 구독자 늘다.. 3 울 동네.... 2008/06/14 547
202809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쉽지만 자세한 이해(펌)-지금 막지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할겁니다 5 서민은병원못.. 2008/06/14 487
202808 글로보는 시코입니다. 4 ... 2008/06/14 332
202807 애꿎은 영화인들 잡지 마세요. 6 .. 2008/06/14 835
202806 아우라-도움요청입니다. 1 ... 2008/06/14 420
202805 컴에서 열어본 페이지 어찌 지우나요.. 3 여쭤요 2008/06/14 534
202804 서강녀..이제 그만했어면.. 12 평범한1인 2008/06/14 1,842
202803 DHC화장품 아세요? 10 질문이 2008/06/14 1,530
202802 인크레더블헐크 9세아이가 보기에 어떤가요? 3 남아 2008/06/14 329
202801 '한국영화 불매' 궁금해서요. 15 알루 2008/06/14 771
202800 오늘 자게를 보다 떠오른 이야기 하나 1 1달째불면중.. 2008/06/14 538
202799 민주당에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을 위한 국민청원 서명운동을 하고 있네요.. 1 서명 2008/06/14 254
202798 대모산역 개원중 근처 점심 간단히 먹을 곳 좀 알려주세요 3 대모산역 2008/06/14 428
202797 아까 KBS뉴스에서....대구 초등생납치 수사가 늦어진 이유 12 2008/06/14 2,083
202796 마포대교가 이렇게 긴줄 몰랐습니다. 16 촛불집회.... 2008/06/14 1,175
202795 엄중 시국에 아기책 고민하느라 잠 못자고 있습니다 21 7개월아기책.. 2008/06/14 808
202794 광우병소고기 운송 않겠다던 분들이죠? 화물연대. 소 운반차량 타고 1 화물연대 2008/06/14 543
202793 백지연의 끝장토론vs SBS시시비비, 어떤 거 보고 계세요? 6 토론방송 2008/06/14 1,315
202792 전경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4 ㅎㅎㅎ 2008/06/14 1,316
202791 아직도 KBS 앞에 시위대가 있나요? 6 지금 2008/06/14 587
202790 지현우 발견요~ 13 잠깐 쉬어가.. 2008/06/14 3,811
202789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꽃다지 6 알루 2008/06/14 558
202788 君君臣臣父父子子 2 정명 2008/06/14 540
202787 kbs 힘내세요 검색해 주세요 5 지금 2008/06/14 369
202786 명박퇴진] 아 진짜 한심하다 한나라당..펌 아고라>> 3 홍이 2008/06/14 623
202785 단순한 아줌마의 화물연대파업 해법 2 화물연대에게.. 2008/06/14 573
202784 명박퇴진]난 유인촌이 장관으로 있는한 한국영화 안보겠다 ,,,펌 아고라>>>.. 24 홍이 2008/06/1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