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드리면 안될까요?
한다면 도움 드리고 싶은데~
그 순박하신 모습이 참 착한 마음씨를 갖으신 분 같던데!
우리 도와 드리게요.
십시일반으로라도 모아서 병원비에 보태드렸음 좋겠네요.
어느분이 좀 연락되시면...
해주시면 좋겠네요.
동참해주세요.
ㅠㅠ
그렇게 이 무서운 세상에 나서서 입바른말 하는건 정말 힘든일인데~
제발 저런 분이 건강하셔야 할텐데...
항암제.. 어쩌고 하던데.. 혹시 암이라도 걸리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왜 착하고 좋은 사람들은 고통을 겪어야 하는걸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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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표 수의사님이 아프시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우리 십시일반으로!
ㅜ,ㅜ 조회수 : 632
작성일 : 2008-06-04 21:43:45
IP : 218.54.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4 9:46 PM (211.187.xxx.197)저, 참여하겠습니다. 누가 앞장서세요..^^
2. ,
'08.6.4 9:57 PM (219.252.xxx.218)그분께 조심스럽지만,,,동참하고 싶은 마음...
3. 아자
'08.6.4 10:04 PM (121.88.xxx.75)건강하셔야 계속 우리에게 바른말을 전해주실텐데... 건강하세요.. 제발..
4. ..
'08.6.4 10:10 PM (211.108.xxx.251)쓰러지시면 안됩니다.
이개진 그자식 눈빛 생각나요.
빨리 일어나세요.
도울수 있는거는 다 도와드리겠습니다..5. 저두
'08.6.4 10:13 PM (221.159.xxx.151)동참하겠습니다.기도해줄 분들 늘어 납니다.
6. 저두요.
'08.6.4 10:40 PM (121.88.xxx.149)그분 정의를 위해 서주셨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7. 저도
'08.6.4 10:44 PM (221.150.xxx.66)동참합니다.
8. 저도
'08.6.4 11:41 PM (220.73.xxx.115)동참합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온것도 그분이 앞에서 많이 알려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9. 저도
'08.6.4 11:47 PM (121.55.xxx.69)당연 동참합니다.
10. ㅜ,ㅜ
'08.6.5 12:24 AM (218.54.xxx.150)아는 분 없으시나? 공지가 안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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